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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면초가 이재명, 민심은 등돌리고 판결은 다가오고’ 국민혁명 적기
작성자: 남자천사 조회: 1678 등록일: 2025-01-13
[칼럼]‘사면초가 이재명, 민심은 등돌리고 판결은 다가오고’ 국민혁명 적기


 

[칼럼]‘사면초가 이재명, 민심은 등돌리고 판결은 다가오고’ 국민혁명 적기

 

윤대통령 지지율 40% 이재명 재판 다가오고 2030도 혁명대열에 가담

이재명이 대통령 체포 무산되자 최상목 대행의 내란 행위에 대해 책임을 물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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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대통령 체포 실패한 오동운 공수처장 탄핵 위기에 처할 것협박

최 대행이 경호처에 체포 영장 집행에 협조 지시 않은 것을 내란

경제 담당하고 있는 부총리까지 고발하고 탄핵하면 경제 망치자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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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은 이재명 12종 재판 결과가 나오기 전에 대통령 탄핵하고 대선치르는 문제에만 혈안

탄핵 칼 빼 들고 자신들 정권 쟁취에 방해되면 다 치겠다고 달려드는 것이 바로 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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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구속 한남동에서 민심이 민주당에 등 돌렸음을 보여주고 있어

2030과 이대녀(20대여성대거 참여 공수처 대통령 체포를 막아

1960년 4.19 때 이재명 정청래 박찬대 같은 인간들이 단두대의 이슬로 사라졌다는 역사적사실을 타산지석으로 삼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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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방탄위한 탄핵내란 피해자는 국민

이재명이 윤석열 대통령 체포 영장 집행이 무산되자 최상목 대행의 내란 행위에 대해 책임을 물어야 한다고 했다최 대행이 경호처에 윤 대통령 체포 영장 집행에 협조하라는 지시를 하지 않은 것을 내란으로 규정하고고발을 검토하겠다는 것이다.

민주당은 최 대행 탄핵에 이어 윤 대통령 체포에 실패한 오동운 공수처장까지 탄핵 위기에 처할 것이라고 협박했다자신들 마음에 들지 않으면 앞뒤 가리지 않고 다 고발하고 탄핵하겠다는 것이다.

민주당은 한덕수 권한대행도 헌법재판관 임명을 보류했다는 이유로 탄핵했다최 대행이 헌법재판관 2명을 임명하면서 탄핵 얘기는 잦아들었지만 윤 대통령 체포 영장 집행이 무산되자 다시 최 대행을 고발하고 탄핵하겠다며 협박하기 시작했다.

 

민주당 마구잡이 탄핵으로 국정마비 경제 파탄

계엄 이후 한국 정치와 경제는 살얼음판을 걷고 있는데 대행의 대행 체제로 불확실성이 더욱 커졌다그런데 경제를 담당하고 있는 부총리까지 고발하고 탄핵하면 경제를 망치자는 것이다.

윤 대통령을 수사 중인 공수처장까지 탄핵하면 수사는 중단된다비상계엄과 대통령 탄핵 이후 한 대행 체제로 넘어가면서 그래도 한국의 헌법 체계가 작동하고 있다는 안도감을 국제사회에 주었다그런데 이배명 민주당은 이를 모두 무너뜨리고 있다.

지금 민주당은 이재명에 대한 12종 재판 결과가 나오기 전에 윤 대통령을 탄핵하고 대선을 치르는 문제에만 혈안이 돼 있다그러나 모든 일에는 정도가 있어야 한다탄핵소추라는 칼을 빼 들고 자신들 정권 쟁취에 방해되면 다 치겠다고 달려드는 것이 바로 내란이다내란의 괴수는 윤대통령이 아닌 이재명이다.

대통령 구속 한남동에서 민심이 민주당에 등돌렸음을 보여주고 있다. 2030과 이대녀(20대여성대거 참여 공수처 대통령 체포를 막아냈다.

대통령 구속 반대하는 애국세력 3000명에 대통령 구속 촉구 개딸들은 100명 뿐이다이미 이재명 민주당은 국민들 지지에서 참패했다.

윤대통령 지지율이 40%까지 치솟았다.이재명 민주당은 하룻강아지 범 무서운 줄을 모르고 있다.

1960년 4.19 때 이재명 정청래 박찬대 같은 인간들이 단두대의 이슬로 사라졌다는 역사적사실을 타산지석으로 삼기바란다민심의 역풍이 거세게 몰아치고 있다국민혁명의 신호탄이다.2025.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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