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마이페이지 이용안내 고객센터
통합검색
토론방갤러리자료실취미제주4.3논객열전자유논객연합
회원가입아이디·비밀번호찾기
토론방
자유토론방
 
 
 
 
 
 
 
 
 
 
 
 
 
 
 
 
 
 
 
 
 
 
 
 
> 토론방 > 자유토론방
자유토론방
2030 이여 깨어나라-3
작성자: 배달 겨레 조회: 1874 등록일: 2025-01-12



대한민국 살리기는 내 작은 힘부터: 반미 주의자 척결---2018년 12월 12일
===================================================================

부제목: 美CIA, ‘반미주의자 신고하면, 미국입국 영구 금지와 자녀유학도 전면 금지’


[월드뉴스포털=LPN로컬파워뉴스] 미국 뉴욕 뉴저지 마영애 특파원 = 美CIA는 SNS를 통해 “반미주의와 반미시위자를 신고하면 미국입국을 영구 금지 시키는 반면, 자녀들의 미국유학도 전면 금지한다”고 하며 “반미주의자들의 확실하고도 구체적인 반미활동 자료증거를 첨부해서 아래 첨부한 이메일로 직접 보내달라”고 덧붙였다.

CIA는 극렬 반미선동, 반미시위자들과 반미 테러리스트 신고자들의 신상은 미국 국토 안보부 및 미중앙정보국 법령에 의거하여 신고인의 신상과 안전을 미국 정부가 법으로 보호해준다고 했다.

신고는 한국정부를 거치지 않고 미국 CIA에 직접 접수된다.

마영애 뉴저지 특파원  youngma0421@gmail.com

<저작권자 © LPN로컬파워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출처 : 로컬파워뉴스 -



https://www.cia.gov/cgi-bin/forlang_form.cgi

위링크로 들어 가시면 다음 화면이 뜹니다.





CIA에는 한국어 해독 전문가가 여럿 있으니,
제보 내용을 어떻게 영어로 쓰나 고민할 필요 없겠네요.
혹시 누가 검열할 것을 우려한다면 집이나 일터에서 쓰는 컴퓨터로 접속하지 말고 (PC방 등 제3의 장소에서) 다른 PC로 접속하는 방법도 있다고 친절히 설명하는군요.
E-mail 주소와 제보 내용 외에, 이름이나 전번 등 개인 정보는 안 써도 되는군요. 
평소 웹서핑이나 페북 인스타 등등에서 발견한 반미주의자들도, 낱낱이 제보합시다.
미국 공항에서 입국이 거부될 겁니다.


전혀 거리낄 이유도 없고 자유 민주주의와 한미 동맹의 가치를 인정하는 대한민국 국민이면 누구나 환영.. 
오죽햇으면 검열을 피하는 방법까지 썼을까요? 동맹국에게 이런걸 알려야하는 게 서글프지만 지금은 나라를 구하는 게 우선이고 제 소견으로 트럼프는 글로벌 악에 맞서서 싸우는 하나님의 전사라고 판단합니다.


1500개 이상으로 알려진 반미 친북 빨갱이 단체중에서 얼핏 떠오르는 것만 써보니까


전대협, 한총련, 노동 해방 연대----임 종석 동무, 우 상호 동무, 송 갑석 동무 

반미청년회---문 재인 동무 

사노맹----조 국 동무

RO-----이 석기 동무

민민투, 삼민투-----
민족문제연구소----법륜 요승 동무, 한 상렬 목사 동무 

자주시보----국가대표급 순정 빨갱이 사이트이므로 한번 가보시면 수십마리가 우글거림

우리법연구회----김 명수 대법원장 동무

백두칭송위원회----김 수근 위원장 동무 

전교조, 민노총-----셀수도 없음.
대학생 겨레하나, 위인맞이 환영단-----붉은 마약에 취해 몽롱한 철부지들, 이름을 거명할 가치조차 없음.

정론직필-----대표적인 붉은색 다음 카페. 한번 가보시면 그야말로 뚜껑이 열리실 건데 그래도 가입하셔서

서서히 뒤흔들어줄 필요가 있다고 사료됨.

우리는 하나다----개xx들 하고 자빠져 있음.
,,,,,,
하여간 주위에서
자주, 통일, 반제, 반미, 우리끼리, 민중민주주의, 외세배격, 파쇼, 투쟁, 노동자/농민 대동단결,민중이 주인되는 ,,,뭐 이런 개같은 단어나 강령이 들어가 있거나 하면 일단은 반미/친북이 아닐까 의문을 품고 관찰해보세요.

,,,,,,
하여간 주위에서
자주, 통일, 반제, 반미, 우리끼리, 민중민주주의, 외세배격, 파쇼, 투쟁, 노동자/농민 대동단결,민중이 주인되는 ,,,뭐 이런 개같은 단어나 강령이 들어가 있거나 하면 일단은 반미/친북이 아닐까 의문을 품고 관찰해보세요.


제가 모아놓은 극렬반미 선동질 사례...


김 성주 괴수와 스탈린 괴수부터....인공기가 아닌 태극기를 걸었죠?

바로  이 사진이 태극기와 대한민국 정통성을 부인못해서 속임수로 태극기와 소련붉은기를

걸고 선동.....해방후 소련군이 북에 들어온 직후로 추정함.

문가 개호로xx가 이걸 알기나 할까?





서울 지하철에서 어린 학생이 "수령님과 혁명 전우들"이란 책을 일고 있다. 처음엔 평양인줄 

알았으나 그런데 지하철 바닥의 모습이 내가 모국에 살때 자주 탔던 2호선 이라 이기야.

옆에 앉은 사람의 곤혹스러워하는 표정 봐라.




저 늙은이 아주 낯이 익다. 반미 시위현장에는 반드시 나타나는 빨갱이 새끼.



싸인
인쇄
트위터페이스북
댓글 : 0
이전글 2030 이여 깨어나라-4
다음글 2030 이여 깨어나라-2
번호 제목 작성자 조회 등록일
공지 교대역 찢재명 규탄집회 현장스케치 노사랑 1206 2025-06-14
공지 1905년의 을사늑약(乙巳勒約) VS 2025년의 을사참변(乙巳慘變) 진실과 영혼 1649 2025-06-13
공지 이재명 탄핵 국회국민청원 [1] 반달공주 1368 2025-06-12
49727 부정선거 하수인 토사구팽? 빨갱이 소탕 42 08:21:30
49726 신촌 3걸 안티다원 29 06:27:03
49725 ‘이재명에게 묻는다’ 신용불량자 빚 갚아주는 게 대통령 임무인가? 남자천사 23 05:42:09
49724 민주당이 검찰개혁으로 이재명에 대해 공소취하로 무혐의 처분받게 하려 한다 도형 51 2025-07-08
49723 영화 무명 관람 후기 노사랑 33 2025-07-08
49722 안티다원 tv 안티다원 72 2025-07-08
49721 ‘이재명 한 달 약주고 병주고 내로남불 거짓말 정치’ 국민 분노폭발 남자천사 71 2025-07-08
49720 이재명·윤석열 누가 더 법꾸라지일까? 도형 117 2025-07-07
49719 안정권 대표, "모든 길은 CBDC로 통한다" 운지맨 170 2025-07-07
49718 ‘까파도 총리에 특활비 부활 파렴치’ 이재명 국민이 용납 못해 남자천사 203 2025-07-07
49717 이재명이 악성 빚 성실하게 갚은 분들을 바보 만드는 것은 불평등이다. 도형 177 2025-07-07
49716 트럼프가 나섰다. 외국 부정선거 규명하겠다는 폭탄 발언, 빨갱이 소탕 177 2025-07-06
49715 이재명은 재판을 받지 않을 특수한 존재가 아니다. 빨갱이 소탕 177 2025-07-06
49714 제자 논문 도적질한 이진숙 양심 있으면 교육부 장관 후보직 사퇴하라! 도형 198 2025-07-05
49713 부정선거를 부정하는 정치권 카르텔? 빨갱이 소탕 254 2025-07-05
49712 소년공 이재명 빨갱이 소탕 297 2025-07-05
49711 ‘민노총 위원장 출신 노동부 장관에 상법개정 노란봉투법’ 노조 세상 만든 남자천사 286 2025-07-05
49710 이재명과 여당은 듣보잡놈들도 하지 않을 짓인 대통령 특활비 예산 삭감하라 도형 344 2025-07-05
49709 지부상소(持斧上疏)] 『이재명의 지록위마(指鹿爲馬), 국민은 바보 취급당하 하모니십 439 2025-07-04
49708 ‘총리·장관 후보자 대부분 개혁대상자’ 이재명 국민이 우습냐 남자천사 474 2025-07-04
49707 8.15의 광화문-전광훈 명암- 안티다원 491 2025-07-04
49706 이재명이 검찰개혁 미명하에 기소 사건들 공소취소를 이끌어낼 것이다. 도형 447 2025-07-04
49705 보복/복수 하니 시원하니이까?ㅡ가카'' 토함산 458 2025-07-03
49704 천불이 끓어오르는 속을 잠시 웃음으로 다스리소서 배달 겨레 446 2025-07-03
49703 ]‘이재명 약주고·민주당 병주고 이게 협치’ 국민 조롱 기만행위 남자천사 500 2025-07-03
49702 이재명 정권 고위직에 전과자 아닌 자도 지명을 받기는 할까? 도형 452 2025-07-02
49701 ‘이재명 약주고 병주는 정치’ 기업파탄 경제붕괴 경제 망국의 길로 남자천사 556 2025-07-02
49700 현재 대한민국은 상식적인 정의와 불의가 거꾸로 변질되었다. [2] 도형 460 2025-07-02
49699 李 대통령 ‘법인카드 유용 의혹’ 재판, 사실상 중단 나그네 410 2025-07-01
49698 與에 날아든 '국가보안법 폐지 청구서' … 종북 단체가 주도하고 윤미향 나그네 390 2025-07-01
49697 국가영웅 안정권대표님이 말씀하시는 cbdc의 위험성 노사랑 406 2025-07-01
49696 검찰이 범죄인 이재명을 잡지 못하니 이제는 민주당이 검찰을 잡겠단다. 도형 468 2025-07-01
49695 한국의 부정선거와 지동설 [8] 진실과 영혼 926 2025-07-01
49694 이재명 황제 만들기 임계점 넘어선 민주당 독주정치 국민처항권 발동 자초 남자천사 539 2025-07-01
49693 우리 XX가 찢어져도 우린 이재명 배달 겨레 514 2025-07-01
49692 미국 의회에 울려 퍼진 한국 부정선거의 실태! 그리고 민경욱 의원과 모스 배달 겨레 614 2025-07-01
49691 이재명 일본 핵폐수는 독약이고, 北·中 핵폐수는 보약이냐? 도형 449 2025-06-30
49690 가까운 미래ㅡ대한민국의 자화상! 토함산 546 2025-06-30
49689 이재명이 헌재를 장악하기 위해 좌편향 판사로 헌재소장 및 재판관을 지명? 도형 482 2025-06-30
49688 ]‘국제 왕따 된 이재명 경제·안보에 치명타’ 이것만으로도 탄핵감 남자천사 651 2025-06-30
49687 선한 싸움 준비 안티다원 621 2025-06-30
49686 (持斧上疏)](9) 대한민국과 국민을 무시한 이재명의 6·25작태를 강력히 하모니십 495 2025-06-29
49685 2025.6.29. 지난 일주간 정치·경제·안보 신문기사 제목 모음 남자천사 681 2025-06-29
49684 찢 재명-안동댐의 추억 배달 겨레 2985 2025-06-29
49683 윤석열 전 대통령 시정연설 때 민주당과 이재명 시정연설 때 국힘 대비된다. 도형 657 2025-06-28
49682 애국과 매국의 역전 서 석영 561 2025-06-28
49681 빨갱이들 산에 없다? [2] 빨갱이 소탕 721 2025-06-28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게시물 신고하기
게시판 성격에 맞지 않거나 불건전한 게시물을 운영자에게 신고할 수 있습니다.
운영자 확인 후 해당글 삭제조치 및 해당 회원에게 불이익이 갈 수 있습니다.
허위신고시에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니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글 제목 2030 이여 깨어나라-3
글 작성자 배달 겨레
신고이유
회원정보
회원정보
가입일 2008-07-23
등급 운영자 (1)
활동
포인트 : 0
게시물 작성수 : 0
댓글 작성수 : 0
쪽지보내기
받는분
제목
내용
(0/200바이트)
NCSCKDVKDJVKDJVKDV

         
 

소음이 심해서 환풍기를 장식품으로 쓰시는 분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소음 없이 실내를 쾌적하게 만드는 환풍기로 변신하는 마술

게시물 삭제요청방법

 

Copyright(c) www.nongak.net

 

tapng97@hanmail.net

 

연락처 : 010-4696-71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