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토론방 |
|
|
때려 죽이자 빨갱이!! 태워 죽이자 빨갱이!! |
작성자: 정문 |
조회: 2194 등록일: 2025-01-12 |
|
|
|
금요일 오전 경기도 인근에서 모 회사와 거래상담이 잡혀 고민하다 상담 끝난 후 한남대첩 출정을 결정했다. 현장에 도착 후 젊은 이대남의 물결을 보며 감동을 받았다. 냄새나는 개꼰대 똥팔육 빨갱이들의 가스라이팅에서 젊은이가 깨어 났다는 것에 감동이 몰려왔다. 지독하게 무식했던 화염병 투척사들과 그들 뒤에 포진했던 늙은 빨갱이들이 설 곳이 없어지고 있다는 것에 희열을 느꼈다. 서푼어치 정의감으로 국가 정체성을 흔들었던 늙은 새끼들이 역사의 뒷무대로 사라지고 있다는 것에 눈물이 날 정도로 감동이었다. 한일국교 정상화를 반대했던 6.3 동지회가 빨갱이 조직화 되는 시작 쯤 될 것 같다. 그 무식한 새끼들로부터 시작 된 빨갱이 가치가 역사의 무대에서 숙청되고 있음이 기쁠 뿐이다. 빨갱이 민노총 진영을 가보았다. 역시나 인상 더럽고 간사스럽게 생긴 머리 허연 늙은 빨갱이 몇 마리 있고, 뇌 없는 인상더럽게 생기고 못생긴 젊은 빨갱이들 밖에 보이지 않았다. 그런데 우파진영 이대남과 이대녀는 하나 같이 잘생겼다. 인상도 너무 좋다. 어떤 생각을 하느냐에 따라 인상이 바뀌는 것 같다. 이래서 링컨은 나이 40대가 되면 자신의 상판떼기에 책임져야 한다는 말을 한 것 같다. 페미좌빨질하는 기집년들 보면 하같이 메갈쿵쾅이에 기본적으로 고기는 200근은 달고 다니던가, 씹다 뱉은 얼굴이다. 저러니 빨갱이 똥구멍 빨지 라는 말이 절로 나온다. 앞으로 빨갱이는 마빡에 불도장을 찍어 공시하는 법을 만들었으면 좋겠다. 카톡도 검열한다는데 빨갱이 쌍판떼기에 불도장 찍는 것 정도야 애교 아니겠는가 말이다. 밤을 세고, 난방버스에 올라가 몸도 녹이고, 우파 지원군이 주는 오뎅과 김밥도 먹고 여하튼 빨갱이 때려 죽이자는 결의대회는 밤에도 뜨거웠다. 빨갱이는 죽여야 된다. 더 이상 화합도 타협도 없다. 중도라고 짖는 것들은 무조건 빨갱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여튼 빨갱이는 죽여야 된다. 대를 잇지 않게 절멸을 시켜야 한다. 밤새고 광화문으로 갔다. 몇 년적 개천절 인파를 넘어선다. 도대체 이런 인파가 어떻게 모일 수 있는 것인지. 조선일보 방씨개씹집구석이나 중앙일보 홍석현의 더러운 피의 씨부랄 집구석은 본사 사옥 앞에서 벌어짐에도이런 것 절대 보도 안한다. 결국 조중동은 빨갱이 새끼들이다. 폐간해야 한다. 절독하자. 조중동 보는 인간들과는 상종하지 않겠다. 야!! 천황 좆대라기 빨며 살았던 피도 더러운 방씨집구석 씨발것들아 !!! 빨갱이 좆빨며 처먹고 사는 더러운 피 홍석현 씨발새끼 집구석아!! 꼬우면 고발해 개씨발 집구석의 더러운 족속들아 ㅋㅋㅋㅋ 때려 죽이자 빨갱이!!! 태워 죽이자 빨갱이!!! 말려 죽이자 똥팔육!! 갈아 죽이자 늙은 빨갱이!!!
 |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