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직 대통령을 체포하겠다니!
체포가 어려울 것 같다. 우선 대통령의 지지율이 획기적으로 올라 서울에서만도 50%를 상회하는 보도들이 나오고 있다. 서울에서 50%는 대단한 것이고 윤통에게는 전례 없던 일이다. 아무리 조폭집단같은 더불어종북당이라도 민심추세를 외면할 수 없을 것이다. 그리고 더불어종북당맨들의 이미지가 저락하고 있다. 박찬대 등 설치는 게 이제 시한이 다 된 느낌이다. 이재명에게 실렸던 힘의 무게가 빠지고 있는 추세다. 그 당의 지지율이 여당에 밀릴 추세로, 전례 없는 수치를 보이고 있다. 또 대통령 경호처가 일관되게 윤통에게 충성하고 있어 체포가 쉽지 않다. 경호처는 최강의 무력 집단이다.
왠만한 무력으로 제압이 어려울 것을 종북맨들도 알고 있다. 인심이 이렇게 가고 있으며 경호처가 저렇게 딴딴한데 누가 체포조로 나서겠는가? 들리는 말로는 여려 경찰력에 지원을 요청 해도 난색을 표한다고 한다. 왠만한 무력으로 갔다가 깨지겠고 여론의 화살을 맞고 쓰러지기 쉬운데 누가 공수처의 어리뻥뻥한 요구에 응하겠는가? 윤통지키려는 애국 시민들의 투지가 막강하고 한남동을 커버하고 있어서 경찰력이 쉽게 결단 하기 어려울 것이다. 만일 그래도 체포작전을 한다면 온 세계에 보도되면서 체포조가 여론의 질타로 망신당할 것이고 반란자도 나올 것이다. 누가 현직 대통령을 잡겠다고 나설까? 체포를 하려면 타이밍이 있는데 이미 시기를 놓지고 말았다. 여론이 윤통쪽으로 흐르고 있어 지금 체포하려다간 불상사만 생기고 창피하게 돼 망신살 뻐칠 판이다. 조중동이 탄핵 몰이로 난리 부리다가 민심의 호된 질책에 멍때리고 있다. 조선일보의 경우 절독 협박에 굴복했겠지 논조가 달라지고 있다. 나부터도 끊으려 했었다.
트럼프 취임 임박도 종북당 인간들에겐 악재이다. 트럼프는 분명 윤통과 네트웍이 있을 것이고 취임과 동시 한국정치,특히 윤통과 링크가 강화될 것이다. 여론의 반전은 자유대한의 저력을 보이고 있다. 빨갱이 선동 언론과 종북주사파의 폭력적 선동과 난동에 속지 않는다는 저력을 보이고 있다. 특히 젊은세대들이 깨어나 윤통 지킴이 자유대한 지킴인 것을 자각하는 무브먼트가 확산되고 있다. 이재명의 패륜악덕 광란이 한풀 꺽이고 있지않나 싶다. 이래저래 계엄파동은 전화위복으로 갈 조짐이다. 이대로 가면 윤석열 대통령은 구국의 영웅으로 자리할 가능성에 개방된다. 이재명 부류와 속닥거리면서 임기 채울 수 있건만 나라가 적에게 잡혀있는 것을 자각하고 생명 내건 투쟁을 감행한 것이다. 참으로 장하다! 관계기관은 서둘러 체포계획을 버려야 한다. 만일 이런 상황인 데도 굳이 체포를 시도해 불상사를 낸다면 이는 종북세력의 지령하에 무정부상태 만들어 내전으로 확대시켜 나라를 적들에게 바치려는 간첩들의 소행으로 보고 온 애국시민들이 달려들어 싸워야 할 것이다.
2025.1.11.안티다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