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마이페이지 이용안내 고객센터
통합검색
토론방갤러리자료실취미제주4.3논객열전자유논객연합
회원가입아이디·비밀번호찾기
토론방
자유토론방
 
 
 
 
 
 
 
 
 
 
 
 
 
 
 
 
 
 
 
 
 
 
 
 
> 토론방 > 자유토론방
자유토론방
이번 전쟁은 내란이다. 민주주의와 공산사회주의간에
작성자: 안동촌노 조회: 2645 등록일: 2025-01-11


                                           하나가  망해야  끝나는  전쟁이다.

 

혹자들은  이재명이가  감옥가지  않기 위해서, 이번에  윤통의  지난해 12 3 일의  계엄령 발표  세 시간을  가지고서  종북 주사파들은  윤통이  내란을  일으킨 주범이고, 수괴라고  지칭하면서  역으로  내란을  선동하고 있다.  사실  내란을  먼저 야기 한 놈들은  이재명의  더불어  민주당이다.   이놈들은  전라도  오일 팔  내란  폭동  주역들의  자손들이 중앙 선관위를  접수하였고, 그들은  지난  21 22 대  총선을  저희들이  가짜 투 개표기로  총선  당락을  조작하여  지금 들어 난 것만 해도, 더불어  민주당  국해 의원들이 중앙 선관위의  애들이  조작하여  당선된  자들만 해도  무려 51 명에서 62 명이란다. 그리고  그들의

 

이름들이  이미  언론과  유트부를  통해서  확실하게  실명까지  다 들어났지만, 그 어떤 놈들도  검찰이나  경찰에  무고죄로  그들의  이름을  밝힌 언론과  유트버들을  단  한사람도  명예훼손과  허위 사실  유포 죄로  수사 기관에  고발한  것이  단 한 건도  없다는 것은, 이미  그들조차  사실로  인정을  한 것이다.   그런  도적놈들이  현직  대통령의 계엄령을  국가  내란 수괴 범으로  현직 대통령의  직무를  정지하는  탄핵까지  결정하였다는  것은  모두  위법이다.   그리고  국민들의  주권을  도둑질한  자들은  실제로  종북 주사파들이란 것이다.  그래서  저들은  지금  죽기  살기로, 윤 통을  죽이려고  하는 것이다.  내가 알기론,

 

21 대  22 대 총선과  지난 21 대  대통령 선거에서 부터  저들은  중앙 선관위에서, 중국 뙤 놈들과  북한 통전부의  헤커들과  결탁하여  지난 선거들을  모두  가짜로  조작하여, 나라의  국기를  훼손하고  국민들의  주권을 찬 탈한  도적놈들이  대통령의  직무 권한인 계엄령에 대하여, 저들의  숫자만 믿고서  자유 민주 대한민국을  중국과  북한의  속국으로  삼키려는  역적 놈들이다.  죄를  숨기기  위해서, 이재명을  앞장 세워서  국가  찬탈에 눈깔을  휘번득이고 있다.  정치란  생물은  한자리에  가만히 있는  것이 아니라, 언재든지  어디로  갈지  모르는  권력을  따라서  움직이는  생물이다.  쿠데타와  내란은  역적 질이다.  역적 질이  성공하면,

 

그것은  혁명이고, 역사의  한 자락에  성공한  쿠데타인 즉, 성공한  혁명이  되는  것이고 아무리  잘못된  내란이라도  성공한  역적 질은  성공한  혁명으로  변질되는  것이다.  그런데  아무리  무식하고  밟아도  꿈틀거리지 않던, 백성들도  잘못된  정치와  명분이 없는  쿠데타는  반드시  백성들이  제자리로  돌려  놓아준다는  것이  바로  민심은 천심인  것이다.   그리고  이번의  혁명은  더불어 미 친당  애들이  너무  성급하게  안하  무인식으로  백성들을  얍 잡아  본 것이  결국은  저들의  심장을  자기들  스스로  찌르고  만  것이다.   오직  더불어  미친당  애들이  지도자가  없었으면, 더러운  전과가 범이나 되고  친형과  형수에게

 

인간의  심성으로는  도저히  들을 수가  없는  더럽고  입에  담지  못할  쌍욕까지  인간의  탈을 쓰고  했던 놈을, 저들의  수장으로  받들어  모신 것이  화근이  되고  았다.  결국 전라도  사기꾼  정치인들이  조급하게  국제 마피아의  두목 급인  이재명에게  코가 꿰여 버린 것이다.  거기에  어리숙한  이명박  박근혜는  저들의  공갈과  협박에  당했지만, 산전  수전  해전  육전까지  골고루  다 겪은  그것도  사법고시 9 수 만에  합격한  인내의  화신인  윤석열을  우습게  보고서  저들이  장난을  쳤지만, 이제는  그 모든  거짓과  저들의  술수가  다 들어 난 이상, 오천만  국민들과  세계의  모든  나라들이  실시간으로  생방송  되는  이때,

 

저들은  시기를  잘못  택한  것이고, 윤석열의  진짜  본 모습을  저들은  우습게  본 것이, 이제는  중국  십 진핑의  졸개들과  주지육림에  파 묻혀서  하루 저녁에도  여러 번  방을 옮겨 가면서, 잠자리조차  제대로  찾지 못해서  전 전 긍긍하는  똥 돼지놈의  졸개들이  아무리  용을  써 보았자, 이번에  저들은  윤석열의  손바닥에서  이리 굴리고  저리  굴리다가, 결국은  지옥 불에  떨어질  시간만  기다리게  되었구나. 윤석열은  이미  이런  모든 것을  사전에  알아차리고  어떤 놈이  충신인지, 역적인지를  확실하게 알고 져, 한바탕  쇼를 한 것이다.   검사 생활  27 년 동안   수많은  도적놈들을  감옥에  쳐 넣은  백전 노장이  설마  자기가

 

그토록 친 조카처럼, 친동생처럼  애지 중지 했던  한동훈이가  중국  십 진핑의  일급  첩자라는  것을  확실하게  밝혀졌고, 자기와  늦게  만났지만  조각 인형  김건희가  적의  세작이란  것을  알았을  것이다.  그래서  이번 12 일  중앙 선관위가  정작  목표였지만, 자기 마눌 한태는  국회의원 놈들을  모두  잡아 드리고, 국해를  해산한다는  역 정보를  김건희에게  알렸고, 김건희는  한동훈에게  급속으로  국회에  계엄 군이  쳐들어간다는  역 정보를  흘린  것이다.  이것이  바로  성동 격서의  전술인  것이다.  그리고  세계적인  전자  컴퓨터  기술자와  전문가들을  밖에서  대기 시켜 놓고서, 중앙 선관위를 일거에  수백 명의  정보 사  계엄 군들이

 

중앙 선관위와  연수원  여심위 등, 저들의  핵심  아지트를  단 한 치의  오차도 없이  급습하여  저들이  그동안  저질렀던, 부정 선거의  자료들을  몽땅  털어서  귀신도  모르는  곳에서  부정 선거에  대한  모든  정보를  획득한  것이다.  그래서  종북 주사파들은  지금 땅을  치고  후회하지만, 역시  윤석열은  이번  전술  전략을  수년 간  실체적으로  훈련을  한 것으로  보여  진다.  이번에  윤 통의  성동 격서  작전으로  인하여, 사실  부정 선거에  관한 자료들 뿐이 아니라, 자기의  주변에서  알랑거리던  역적들과  충신들을 가려내는데, 엄청난  소득을  올렸을  것이다.   자유 민주 대한민국에서  김대중  역적놈  시절부터, 간첩으로  암약 했던

 

진성  빨갱이들의  모든  실체들이  다 들어 났으니, 이번 12, 3 계엄으로  이승만  박정희 같은  영웅들도  하지  못했던, 어둠의  집단들을  모두  일망타진하게 되었으니, 과연  윤석열은  타고난  싸움꾼이다.  이번 12, 3 계엄으로  이미  밝혀진  간첩듣만  해도, 박지원의  집안인  박선원  간첩놈과  이해찬  박찬대  이재명의  윗선인  국제마피아  동남아 두목인  정진성과  이화영과  같은  거물들을  모두  잡게 되었으니, 이제  20일만 되면  미국의 국가 정보 국인  시 아이  본부장이  직접  트럼프의  취임식  행사에서  낱낱이  밝혀질 것이고, 아마  문재인과  이재명  이해찬과  노무현의  졸개들과  문재인의  졸개들 수십 명이  미국 연방 법원에  기소되어,

 

50년 이상의  형량과 함께  미국에서  가장  유명한  관타 나모  형무소에  수감되어, 저들의  형량이  끝나도  살아 서나  죽어서도  시신조차 햍 볓을  보지  못할  것이다.  그리고 군의 똥별 들과  경찰의  경위급 이상은  정신  차려야 할 것이고, 김대중  노무현  문재인 당시에  경찰 대학에 들어간, 고위직들은  경거 망동하지 말라.   그리고  그 밑에서  열심히 국가를  위해서  일했던, 하위직  경찰들은  절대로  상관들의  올바른  명령이  아니라면 당연히  불응 항명 해야만, 너희들이  살 것이다.  지금  경찰 공무원으로  취직하려면, 수십 대 일의  경쟁률이다.  너희들  보다가  머리 좋고, 능력 있는 젊은 세대 들이  줄을 서서 기다리고 있다.   이번에

 

윤 통이  정상적으로  직무에  복귀하면, 한동훈이와  이재명과 같이  부화 내동 하던  검판사들과  법관들 수천 명은  모두  목 아지  잘라야  할 것이다.  국가 내란 죄로  말이다. 김대중은 집권하면서, 아무 죄 없는  공무원 만명  모가지  자르면서  능력도 없는  김대중의  졸개들 4 만 명을  거짓 공채와 특채로  공무원  시켜 주었다.  이제  애국의  능력 있는  젊은이들은  수십 만이  나라가  바로 서는데, 영하 15 도의  엄동 설한에  낯과  밤을 가리지 않고  윤 통을  지키기  위해서  목숨을  걸고  있다.   윤 통은  이점을  반드시  기억하라 !  그리고  종북 언론인  앰비시  재이비스  조선  중앙  동아  한걸레  경향같은 빨갱이  언론들은  모두  폐간  시키라 !

 

                                        -- 안동 촌노 --

 

싸인
인쇄
트위터페이스북
댓글 : 0
이전글 체포가 어려울 것이다
다음글 신탁통치 외 다른 방법이 없어 보인다. [3]
번호 제목 작성자 조회 등록일
47755 윤석열 대통령은 왜 지지율이 20%대에 머물러 있을까? 도형 6075 2024-07-06
47754 윤석열은 어차피 죽을 길에 들어서지 않았는가? 정문 5892 2024-07-06
47753 우리는 적화 될 가능성이 크다 서 석영 5325 2024-07-06
47752 나의 동창 생이 보내준 정말 좋은 글입니다. [2] 안동촌노 38811 2024-05-09
47751 윤대통령에 대한 애국시민들의 우려 [5] 안티다원 42219 2024-05-07
47750 윤석열의 앞길에는 탄핵 뿐인가 [3] 비바람 6235 2024-07-06
47749 [소름주의] 한동훈 인성 수준.jpg [1] 노사랑 4557 2024-07-06
47748 국회 개원식도 제때 못하는 국회 해산하는 것이 정답이다. 도형 5206 2024-07-05
47747 최악의 나라! 토함산 5991 2024-07-05
47746 악惡은 어디에서 오는가-哲學- 안티다원 5624 2024-07-05
47745 매주 금요일 밤 8시에 북컨서트에서 애국교양 높이자 하모니십 6701 2024-07-05
47744 안철수 저격자 안티다원 5680 2024-07-05
47743 변 묻은 국회의원이 재 묻은 검사를 탄핵한다고 말세로다 말세. 도형 5793 2024-07-04
47742 재미있네 ㅎㅎ 까꿍 6704 2024-07-04
47741 의문사, 부정 선거를 해결 못하는 대통령은 내려오라. 빨갱이 소탕 6853 2024-07-04
47740 현재 거대 의석수의 야권이 대통령보다 권력이 더 크다. 도형 6395 2024-07-03
47739 코리아는 적화 될 수 없다 안티다원 6499 2024-07-03
47738 공황장애/조현병인지 몹쓸병에 걸린 집단이 나라 망친다! 토함산 7010 2024-07-02
47737 이재명이 문자·전화 하지 말고 자기 뉴스에 댓글이나 달아라! 도형 6419 2024-07-02
47736 논객넷 활성화를 위해 [2] 안티다원 6536 2024-07-02
47735 하늘에 벼락은 치두만 저것들 언제 벼락 맞나? 정문 6446 2024-07-02
47734 윤석열과 한동훈을 보면 치욕이고 수치스럽다 정문 6163 2024-07-02
47733 성경에 대하여 믿을만 한가? [1] 하모니십 6908 2024-07-02
47732 美 대선 트럼프 당선돼도 한·미·일 외교 기조는 그대로 유지된다. 도형 6487 2024-07-01
47731 "머나먼 나라 대한민국" 손승록 6814 2024-07-01
47730 종북 주사파들의 실체를 고발하면 목숨을 걸어야 한다. 안동촌노 6843 2024-07-01
47729 또'' 의문의 주검이 발견되었다!ㅡ미필적 고의 살인인가? 토함산 6114 2024-06-30
47728 대한민국이 대통령 중심제 국가가 맞긴 맞는 것인가? 도형 5996 2024-06-30
47727 세싱에서 제일로 어리석은 민족 한국인 서 석영 5222 2024-06-30
47726 천재 얼굴분석 전문가 '안숙자담요' 안정권이 분석한 한뚜껑 마누라 성형괴 노사랑 5148 2024-06-30
47725 이재명의 선거법 위반 선고가 오 시월이여 어서 속히 오라! 도형 6034 2024-06-29
47724 안동 촌노 김 성복이가 윤석열 대통령께 드리는 글 안동촌노 6409 2024-06-29
47723 안정권 대표, "한동훈 처남 진동균, 단순 성추행범 아닌 특수강간 운지맨 7271 2024-06-29
47722 우리 논객들은 글을 쓰면서 심사숙고 해야 한다. 안동촌노 5968 2024-06-28
47721 민주당이 탄핵을 조자룡 헌칼 쓰듯 마구 사용하고 있다. 도형 5543 2024-06-28
47720 참 비열한 새끼 윤석열 정문 5665 2024-06-28
47719 의지는 누가 움직이는가?-哲學- [3] 안티다원 5726 2024-06-28
47718 황석영의 붉은 정체와 채수근 상병 사망 사고의 진실 운지맨 5317 2024-06-28
47717 정청래 날뛰다가는 반드시 넘어질 것이니 조심하거라! 도형 5961 2024-06-27
47716 보수의 치명적 결함을 가진 국민의 힘의 앞날은? [2] 토함산 6390 2024-06-27
47715 신성모독 발언은 재난을 초래할 수 있다-전광훈- 안티다원 6015 2024-06-27
47714 야 석열아, 동훈아 뭐하고 자빠졌냐. 이정권 언제 망해 정문 5569 2024-06-27
47713 지만원의 5.18, 변희재의 태블릿, 안정권의 부정선거 운지맨 5956 2024-06-27
47712 여당이 똑같은 투쟁만 하니 야당에 속수무책으로 당하는 것이다. 도형 6169 2024-06-26
47711 디지털 교과서 반대 국민청원 반달공주 5623 2024-06-26
47710 디지털 교과서 반대 국민청원 반달공주 5321 2024-06-26
47709 부정선거 투쟁 어떻게 될까 안티다원 5972 2024-06-26
47708 개씹선비 문재앙 등신새끼는 여전히 스시 처먹고 있느냐 정문 5701 2024-06-26
47707 역사를 왜곡하는 518 진상규명조사위를 처벌하라. 빨갱이 소탕 5737 2024-06-26
47706 한동훈 포위망 운지맨 5626 2024-06-25
31 | 32 | 33 | 34 | 35 | 36 | 37 | 38 | 39 | 40
이번 전쟁은 내란이다. 민주주의와 공산사회주의간에">
게시물 신고하기
게시판 성격에 맞지 않거나 불건전한 게시물을 운영자에게 신고할 수 있습니다.
운영자 확인 후 해당글 삭제조치 및 해당 회원에게 불이익이 갈 수 있습니다.
허위신고시에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니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글 제목 이번 전쟁은 내란...
글 작성자 안동촌노
신고이유
회원정보
회원정보
가입일 2008-07-23
등급 운영자 (1)
활동
포인트 : 0
게시물 작성수 : 0
댓글 작성수 : 0
쪽지보내기
받는분
제목
내용
(0/200바이트)
NCSCKDVKDJVKDJVKDV

         
 

소음이 심해서 환풍기를 장식품으로 쓰시는 분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소음 없이 실내를 쾌적하게 만드는 환풍기로 변신하는 마술

게시물 삭제요청방법

 

Copyright(c) www.nongak.net

 

tapng97@hanmail.net

 

연락처 : 010-4696-71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