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토론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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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탁통치 외 다른 방법이 없어 보인다. |
작성자: 빨갱이 소탕 |
조회: 2114 등록일: 2025-01-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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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이 선출한 대통령을 일개 판사 나부랭이가 체포 영장을 발부 집행하려고 하면 그 나라가 제대로 지탱되겠나?
그래서 재임 중 내란, 외환죄 외에는 형사 소추 되지 않는다는 장치가 있음에도 직권 남용죄로 수사해 내란죄를 다툰다면 주객이 전도돼 불소추 특권은 있으나마나 한 법조문이 된다.
법 전문가들이라는 정치 검, 판사, 경찰, 공수처, 군 검찰 법원에 있는 법꾸라지들을 모두 목을 쳐내야 한다.
비상 계엄이 내란인지 여부를 먼저 판가름 내면 자동으로 해결될 문제인데 무조건 체포를 해서 망신을 줘 기를 꺽어 내쫓으려는 정치공작이란 것을 국민은 다 안다.
그러니 대통령의 지지율이 오르는 것 아닌가. 언론과 좌우익 정치권 법원 판사 경찰 검찰 할 것 없이 모두 민노총 주사파 종중 종북 빨갱이에 끌려가는 매국노 집단이 존재하는 한 법치고 나발이고 소용이 없다. 부정선거에 의한 가짜국회의원이 대통령을 쫓아내고 내각제 카르텔로 영구히 해쳐먹으려고 한다. 이 세력은 제왕적 대통령제 때문이라고 개구라를 친다. 이런 내란 전성시대를 종식하려면 대통령의 국회해산권을 부활해야한다. 또 부정선거 주범인 선관위를 행정부 산하에 둬야한다. 집행과 감시기능을 분리해야 맞다. 선관위와 법원이 한 통속인데 그 부정이 제대로 밝혀질 수가 없다. 이것을 바로 잡으려고 대통령이 비상계엄을 발동했으나 군대가 항명했다.
이 군대 똥별들 부정선거 수혜자 국회 법원 헌재 검찰 경찰 언론 민노총 주사파 빨갱이등 반란세력을 일시에 때려 잡는 방법은 뭐가 있을까. 아무리 생각해도 이를 일거에 제거하는 방법은 트럼프의 신탁통치 외 다른 방법은 없어 보인다. 2025.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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