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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골단은 간첩단
작성자: 운지맨 조회: 2481 등록일: 2025-01-10
 
백골단은 간첩단

 
하필 이 결정적인 시기에 백서스 김정현 대표가 만든 백골단 때문에 보수우파가 또 분열하고 있다. 백골단이라는 건 본래 애국의 지도자 전두환-노태우 대통령 각하의 친위 조직으로, 이승만에게 서북청년단이 있었다면 전두환과 노태우에게는 백골단이 있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고, 백골단은 80년대 5, 6공 시절 빨갱이 토벌에 앞장섰던 반공 애국 단체다. 다만 이 같은 진실을 잘 모르는 일반 중도층들에게는 백골단에 대한 인식이 상당히 좋지 않고, 이 점을 이용해서 저들이 아마 우파에 위장 침투해서 역공작을 벌이고 있는 듯 보인다. 김민전 의원을 비롯해서 이봉규, 성창경 등 일부 우익 유튜버들이 김정현 대표의 이 같은 여적질에 동조하며 삽질을 하고 있고, 이 부분에 대해서는 안정권, 신혜식, 옥은호, 이진원 등과 같은 분들이 제대로 보고 있다. 김민전의 경우는 애초 꼴페미에 5.18 만세-찬양하던 여자라 처음부터 이상했었는데, 이런 결정적인 순간에 제대로 알아보지도 않고 대형 사고를 치다니!

 이걸 우리 자유우파 애국 진영 내에서 먼저 제대로 정리 못 하면 우리는 내란죄뿐만 아니라 내란죄보다 더 큰 테러방지법 위반으로 다같이 고려장당할 수도 있다. 안정권-신혜식 대표가 지적한 대로, 지금은 주최 측의 지시를 따르지 않고 단일대오로 뭉치지 않고 개인 행동, 튀는 행동을 하는 자들이 바로 간첩인 것이다.

 한편, 지금 상황이 여러 가지로 우리한테 불리하게 돌아가고 있는데, 물론 대통령 지지율과 국힘 지지율이 거의 40%에 육박하며 급상승 중이라는 여론조사 결과도 있긴 하나, 통계는 표본을 어떻게 잡느냐에 따라 얼마든지 결과값이 달라질 수 있어서 객관성이 떨어지고, 채수근 상병 사망 사고 관련, 수사권도 없이 상관에게 대들며 하극상을 하고 항명을 하던 진짜 내란수괴 박정훈 대령이 1심에서 무혐의를 받았으며, 명태균 관련해서도 대통령 내외에게 불리한 보도들이 다수 쏟아지고 있고, 내란 특검법과 김건희 특검법, 이 2개 쌍특검도 언제 또 통과될지 모르고 대통령 체포-구속도 언제 또 이루어질지 모른다. 더군다나 민주당에서는 오늘 신혜식, 그라운드 C 등 여러 대형 우파 유튜버들을 내란선동죄로 무더기 고발 조치했고, 안정권 대표 역시 지금 우파 스피커들 전부 고려장당할 위기라며 상황을 심각하게 보고 있다. 여기에 김정현과 김민전이 백골단 창설이라는, 우파 전체가 다 내란 세력을 넘어 테러 집단으로 찍혀 절멸당할 수 있는 초대형 삽질을 했고 이로 인해 우파가 또 다시 분열되고 있어서 보수우파의 궤멸은 더욱 더 가속화되고 있다. 결국에 반공청년단이라고 이름을 바꾸긴 했는데, 반공청년단이라는 이름도 일반 중도층들이 볼 때는 히틀러 유겐트나 김일성사회주의청년동맹, 혹은 검은 셔츠단이나 홍위병이 떠오르는 이름이다.

변희재와 김정민의 이구동성 : "내각제 개헌 결사반대!"

 
변희재 대표와 김정민 박사가 서로 불구대천지 원수 지간이라는 건 알 사람들은 다 알 것이다. 그런데 놀랍게도 이 둘은 지금 내각제 개헌 저지에 있어서는 완벽하게 한 목소리를 내고 있고, 내각제 개헌 세력의 배후에 중국 공산당이 있다는 것도 두 사람이 정확하게 제대로 잘 보고 있다. 김정민-꽉매 부부 역시 곧 내각제 개헌 저지를 위한 애국 1인 시위에 돌입할 듯 보인다. 끝으로, 변희재 대표가 귀국을 앞두고 미디어워치에 기고한 칼럼을 하나 공유하며, 이 글을 마치니, 이 칼럼 복붙하고 좌표 찍어서 여기저기 널리 널리 퍼 날라 주시기 바란다.

https://mediawatch.kr/mobile/article.html?no=257559


2025.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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