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이길까
지금 싸움은 윤석열과 이재명의 싸움이다 물론 체제전쟁이고 이념전인데 그 싸움의 대표전사가 윤석열과 이재명이다. 안티다원은 이 싸움의 승자를 윤석열로 예측 해본다. 물론 이것은 나의 희망이기도 하기에 편파적 예측이고 판단이라고 하겠다. 우선 여론이 점차 윤통쪽으로 가고 있는 추세다. 젊은 20-40세대들이 이재명은 친북 친중인 것과 사회주의 이념인 것을 알면서 그런 체제에 살 수없다는 판단이다. 대통령 안 되기를 바라는 인간 1위가 이재명으로 나온다 윤통의 지지율이 상승하는 것도 좋은 징표다.
20-40세대들이 윤통지키기 위해 한남동에 집결하고 있으며 반공수호단 (백골단)을 만들어 윤통지키겠다는 팀이 생긴 것도 주요한 신호이다. 또 그간 이재명의 범죄와 그 당의 횡포에 아주 하글 띄고 있다.박찬대 같은 인간 설치는데 아주 질색이고 그놈의 탄핵이랍시며 난리 내는 꼴이 조폭들의 난투극을 방불케 한다. 여기에 신물 느끼는 젊은층과 지식인층 늘어간다. 공원같은 데서 시니어들 토론하는 거 보면 전엔 윤통을 욕하더니 이젠 반전이다. 이재명 욕을 더 한다. 그리고 곧 트럼프가 취임하면 윤통에게 유리해질 것은 자명하다.
선거부정에 한을 품은 트럼프가 그냥 있지 않을 것이다. 그리고 이재명이 친중 친북인 걸 다 파악한 미국이 그냥 있지 않을 것이다. 중국을 제어하는데 한국이 필수이기 때문에 한국을 친중세력이 지배하도록 결코 두지 않을 것이다. 어쩌면 미국의 핵무기를 주한미군에 넣어줄 수도 있어 보인다. 또 철저 반공집단인 한국교회가 부르짖고 기도한다. 이 기도는 이재명 깨지고 윤통살리는 기도이다. 교회들 중 자유주의 엔시시 교단이나 교회들이 있어 이재명파일 수 있지만 그들은 기도빨이 약하고 거의 기도가 없는 한량들이라 매가리가 없고 고작 피켓들고 시위나 하다 말 것이기에 수에 칠 가치가 별로 없다.
또 한가지는 여인들의 한 맺힌 호소가 이재명에 불리하다. 그의 형수와 배우 김부선이 하늘과 땅에 대고 이재명의 몰락을 빌고 있을 것이다. 여인의 한은 무서운 데가 있다. 이재명과 관련해 죽은 사람이 여섯이나 되고 있다. 그 유족들이 이재명의 몰락을 빌고 있을 것이다. 이재명과 그 종북당 인간들 윤통 체포하는 등 함부로 설치다가 역태풍 불어닥쳐 몰락할지도 모른다. 윤통이 선거부정 자료 까고 국회를 뒤집는 날도 생각해야 한다. 편파적 욕망이지만 이재명은 감옥으로 가고 윤석열은 복귀해 멸공작업 하리라 본다. 그가 이길 것이고 이겨야 한다. 이재명이 대통 되는 건 대한민국이 남미의 나라들처럼 혼란,가난, 난리 하다가 북과 중국에 먹히게 되는 코스다. 대한민국은 천만 성도가 있는 사실상의 기독교 국가이다. 이들의 부르짖음이 하나님 보좌 앞 금단에 드려지고 천사의 손으로부터 하나님 앞으로 올라가는 날 역사가 일어나게 된다.(계시록 8:3-5)
2025.1.10.안티다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