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마이페이지 이용안내 고객센터
통합검색
토론방갤러리자료실취미제주4.3논객열전자유논객연합
회원가입아이디·비밀번호찾기
토론방
자유토론방
 
 
 
 
 
 
 
 
 
 
 
 
 
 
 
 
 
 
 
 
 
 
 
 
> 토론방 > 자유토론방
자유토론방
윤석열 징계 대통령 만든 추미애·윤석열 구속 탄핵 기각 시킬 이재명
작성자: 남자천사 조회: 2349 등록일: 2025-01-10

[칼럼윤석열 징계 대통령 만든 추미애·윤석열 구속 탄핵 기각 시킬 이재명


 2025.1,9 이계성 유튜브 방송 

천주교 공산주의 사제들의 은신처 수도원, 정치사제에 대한 신자들 분노 극에 달하다.

=======================================================


[칼럼윤석열 징계 대통령 만든 추미애·윤석열 구속 탄핵 기각 시킬 이재명


  


추미애 윤석열 징계 대통령·이재명 윤석열 구속 지지율 급상승

헌제 탄핵소추안에서 내란 항목을 마음대로 빼고서도 막말


   image.png
  

정청래 내란죄를 맡은 법원에서 윤석열은 사형을 당할 것” 극언

이성윤 오동훈 공수처장에게 경호처 직원들이 총을 갖고 덤비면 가슴을 열고 쏘라고 하라” “관을 들고 나오겠다는 결기를 보이라며 극언


   image.png image.png
 

전현희 최고위원 공수처·경찰 공조수사본부는 내란 수괴 윤석열을 신속히 체포하라며 법 위에 군림하려는 자에게는 관용이 없다는 것을 온 국민 앞에 보여줘야 한다고 정당한 법 집행을 막아서는 자는 지위고하를 막론하고 특수공무집행방해 현행범으로 체포해야 한다” 극언


   image.png image.png

김병주 최고위원은 공수처는 실패라는 단어를 머릿속에서 지우고 성공할 때까지 사즉생 각오로 최선을 다해 달라고 극언


   image.png image.png

  

김기표 물대포든 장갑차든 헬기든 다 동원해야 된다며 경호처가 총도 들고 있는데만약 쏘게 됐을 때 자기가 먼저 죽는다고 생각하면 함부로 쓸 수 없다그러니까 압도적인 물리력이 필요하다


   image.png image.png

이지은 마포갑위원장은 윤석열 체포 방법이란 글에서 드론으로 내부 구조 파악 및 피의자 위치 수색” “정문 막는 경호인력 공무집행방해 체포경찰이 출입 통제” “특수 레커차로 내부 차 벽 제거” “경찰 특공대 장갑차 2~3대로 나머지 차 벽 및 철조망 밀고 들어감” “스크럼 떼어 내어 대열 무너뜨린 후 체포조(공수처+경찰 수사관 100진입 및 수색” 등을 제시했다

 

   image.png image.png

  

내로남불 이재명 방탄탄핵에 등돌린 민심

민주당이 이재명 방탄위해 탄핵으로 무정부 사태를 만들고 대통령 탄핵에 이어 구속까지 들고나와 공수처 경찰을 압박하자 흩어졌던 보수들이 위기의식에 뭉치기 시작했다.

문재인정권 추미애 법무장관이 검찰총장 윤석열을 징계하자 지지율이 급상승 대통령에 당선 되었다중범죄자 이재명이 자지죄는 방탄으로 숨기고 윤대통령을 탄핵 구속으로 몰아가자 윤대통령 지지율이 급상승하고 있다.

이재명이 법질서가 지켜지지 않으면 경제와 민생은 모래성이 될 수밖에 없다며 체포 영장 집행에 불응하고 있는 윤석열 대통령을 비판했다그러나 이재명이 윤 대통령을 비판하며 법질서를 언급할 자격이 있느냐는 비판이 더 크다.

이재명은 그동안 민주당이 장악한 국회를 이용해 자신의 사법 리스크를 막기 위한 방탄’ 정치를 해왔다선거법 위반 재판 결과가 나오기 전에 대선을 치르기 위해 탄핵 심판에는 속도를 내라고 강하게 재촉하면서자신의 재판은 철저히 지연시키는 전략을 써왔다내로남불이율배반이다.

헌재 탄핵소추안 내란죄를 탄핵 심판에서 철회한 것도 탄핵 심판을 빨리 끝내려는 목적이다탄핵소추의 핵심 부분을 민주당이 돌연 철회한 것도 모두 이재명 방탄과 대통령 만들기 위한 꼼수다.

 

막가카파 민주당 의원들 막말 시리즈

헌제 탄핵소추안에서 내란 항목을 마음대로 빼고서도 반성은커녕 정청래는 내란죄를 맡은 법원에서 윤석열은 사형을 당할 것이라고 극언을 했다검찰 출신 이성윤 의원은 국회에서 오동훈 공수처장에게 경호처 직원들이 총을 갖고 덤비면 가슴을 열고 쏘라고 하라” “관을 들고 나오겠다는 결기를 보이라며 역시 극언을 했다.

전현희 최고위원은 공수처·경찰 공조수사본부는 내란 수괴 윤석열을 신속히 체포하라며 법 위에 군림하려는 자에게는 관용이 없다는 것을 온 국민 앞에 보여줘야 한다며 국회의원도 현행범이면 체포 대상이라며 정당한 법 집행을 막아서는 자는 지위고하를 막론하고 특수공무집행방해 현행범으로 체포해야 한다고 했다.

박찬대 원내대표는 공수처와 경찰 공조수사본부가 임전무퇴의 각오로 영장 집행에 임하여 내란 수괴 윤석열을 신속하게 체포하길 촉구한다며 가용한 인력과 장비를 총동원해서라도 관저에서 윤석열을 끌어내야 한다고 했다.

김병주 최고위원은 공수처는 실패라는 단어를 머릿속에서 지우고 성공할 때까지 사즉생 각오로 최선을 다해 달라고 했다.

민주당 김기표 의원은 물대포든 장갑차든 헬기든 다 동원해야 된다며 경호처가 총도 들고 있는데만약 쏘게 됐을 때 자기가 먼저 죽는다고 생각하면 함부로 쓸 수 없다그러니까 압도적인 물리력이 필요하다고 했다김어준씨는 할 수 있는 건 다 해야 된다고 본다며 저격수들이 레이저 포인트 가슴에 박히게 하는 그런 것도 하고선무방송도 하고물대포도 쐈다가 캡사이신도 쐈다가 몇몇 끌고나갔다가 계속해서 반드시 뚫어야 된다고 했다.
경찰 출신인 민주당 이지은 마포갑 지역위원장은 페이스북에 올린 윤석열 체포 방법이란 글에서 드론으로 내부 구조 파악 및 피의자 위치 수색” “정문 막는 경호인력 공무집행방해 체포경찰이 출입 통제” “특수 레커차로 내부 차 벽 제거” “경찰 특공대 장갑차 2~3대로 나머지 차 벽 및 철조망 밀고 들어감” “스크럼 떼어 내어 대열 무너뜨린 후 체포조(공수처+경찰 수사관 100진입 및 수색” 등을 제시했다.국가기관인 공수처와 경호처의 유혈 충돌을 부추기는 발언이다.

 

이재명 방탄과 대통령 만들기에 혈안이 된 민주당

민주당 의원 극언들은 모두가 이재명 위한 조기 대선을 목표로 하는 것이다민주당의 대선 조급증은 여론의 역풍을 맞고 있다계엄 이후 급락했던 국민의힘 지지율이 3주 연속 상승해 계엄 이전 수준으로 회복하고민주당은 3주 연속 하락했다는 여론조사가 최근 나왔다민주당과 국민의힘 지지율이 오차 범위로 좁혀졌다는 조사도 공개됐다.

여론이 대통령의 비상계엄이나 체포영장 불응에 대한 지지라기 보다 민주당이 조기 대선만 생각해 수사기관과 정부를 다그치고 위협하면서 군림하면서 정권을 잡은 듯 행동하는 이재명과 민주당에 역풍으로 보인다.

여야가 경쟁적으로 법을 무시하는 상황이 계속되면 탄핵 심판 결과를 양측이 모두 수용하지 않는 국가적 분열로 이어질 수 있다이 사태 책임은 민주당에 있다.

서울 한남동 대통령 관저 주변은 탄핵 찬성·반대 단체들의 집회와 시위로 초긴장 상태다조금의 불미스러운 일만 터져도 걷잡을 수 없는 충돌이 내란으로 번질 수 있다민주당이 국가 대혼란을 바라지 않고서야 어떻게 유혈 충돌을 부추길 수 있는가.

민주당의 이런 강경 태세가 이재명의 공직선거법 2심 판결과 맞물려 있음을 국민은 안다이재명 민생을 살피는 체 쇼를 하고 있지만 민주당 의원 행태는 이성을 잃은 폭력일변도의 내란상태로 몰아가고 있다국민혁명이 기다리고 있다국민혁명 뒤에 많은 민주당 꼴통들이 단두대 이슬로사라지게 될 것이다. 2025.1.10.

관련기사

[사설조기 대선에만 집착하는 민주당의 지지율 역풍

[사설]"관 들고 나와" "尹 사형당할 것이게 민주당 수준인가

이성윤 "총 맞을 각오로 체포공수처장 "2차집행이 마지막

, '체포 재시도앞두고 "물대포·장갑차·헬기 다 동원해야

, ‘체포 재시도’ 앞두고 물대포·장갑차·헬기 다 동원해야

김성회 "윤석열 대통령 체포하면 지지율 50% 넘길 것

與 "'尹 지지율 40%'는 진짜뉴스 … 보수층 결집대통령-당 지지율 동반 상승

尹 지지율 40%’ 조사 질문 편향됐나박성민 질문 듣고 전화 끊었을 가능성

민주, ‘尹 지지율 40%’ 발표한 여론조사기관 고발 추진... “여론 호도

조응천 "윤석열 만든 일등공신추미애·조국

김경수 날리고 윤석열 1위 만든 추미애野 팀킬의 명수

[단독추미애 키운 사람은 검찰 인사 제동 말았어야




후원계좌 = 국민은행 758-21-0124-726(이계성) 

이계성 TV(http://www.youtube.com/c/이계성tv)  = 천주교 사제 부정부패 자료

이계성유튜브 =종교관련 자료

네이버 <이계성 카페>https://cafe.naver.com/leegyeseoung

다음 <남자천사 교육> http://cafe.daum.net/namjachansa 

 이계성 대수천 http://cafe.daum.net/ligyeseong> 천주교 자료

이계성 이매일, aabb1941@naver.com,  gyeseongi9@gmail.com

 


싸인
인쇄
트위터페이스북
댓글 : 0
이전글 효부 유권사 댁의 멸공주의 (Re)
다음글 안동 촌노의 신변을 위해서 개스총을 구입하려 했는데,
번호 제목 작성자 조회 등록일
공지 교대역 찢재명 규탄집회 현장스케치 노사랑 235 2025-06-14
공지 1905년의 을사늑약(乙巳勒約) VS 2025년의 을사참변(乙巳慘變) 진실과 영혼 660 2025-06-13
공지 이재명 탄핵 국회국민청원 [1] 반달공주 372 2025-06-12
49642 선거 공정성 시비 배달 겨레 4 00:59:28
49641 ■ 자유대한, 개새끼(開世機)의 꿈 카라장 15 00:09:49
49640 선관위가 40~50대가 셔틀버스 이용 투표장에 가도 선거법위반이라 했을까 도형 18 2025-06-19
49639 ‘이재명 재판 덮고 3대특검 120명 검사 동원 보복정치’ 국민은 분노한 남자천사 110 2025-06-19
49638 리짜이밍 풍자 애니메이션 나그네 136 2025-06-18
49637 김민석이 신용불량 상태에서 교회 헌금 2억원을 했다니 이런 위선자가 있나? 도형 152 2025-06-18
49636 낙태 반대 집회 (야탑역 4번출구 앞) 노사랑 192 2025-06-18
49635 ‘미·중 사이 낀 이재명 샌드위치 안보 외교 위기’ 피해자는 국민 남자천사 205 2025-06-18
49634 이재명이 김정은 만나기를 구걸하기 위해 대북전단 처벌 규정을 만드는가? 도형 199 2025-06-17
49633 전한길, 트럼프 훈장…진실 따로 있었다 나그네 223 2025-06-17
49632 이재명 트럼프와 회담 불발 빨갱이 소탕 265 2025-06-17
49631 통진당 당규와 동일한 위헌정당 민주당이 국힘당 해산한다니 적반하장 남자천사 226 2025-06-17
49630 이재명이 대통령실 입성 첫 일성으로 거짓말부터 하였다. 도형 216 2025-06-16
49629 지부상소(持斧上疏)]탄압과 왜곡, 이것이 이재명과 민주당 독재의 실체 하모니십 234 2025-06-16
49628 국민의힘 107명 의원들은 몽땅 사퇴하여 이재명의 독재 법개정을 저지하자 [2] 진실과 영혼 1352 2025-06-04
49627 21대 대선 결과 분석 운지맨 1071 2025-06-04
49626 국힘당이 패배한 원인 중에 금융전문가가 없었던가? 모대변인 645 2025-06-04
49625 ‘보복정치 않겠다던 이재명 1호법안 3개 특검법’ 검사 120명 반대파숙청 남자천사 283 2025-06-16
49624 이재명 국민주권정권이 아니고 전과자정권이라고 불러야 맞겠다. 도형 270 2025-06-16
49623 윤석열은 찐 우파일까 안티다원 282 2025-06-15
49622 핵으로 수뇌부 핵가닥 갔다. [1] 빨갱이 소탕 267 2025-06-15
49621 2025.6.15. 지난 일주간 정치·경제·안보 신문기사 제목 모음 남자천사 265 2025-06-15
49620 김민석도 조국과인지, 뭔가 꺼림직한 것이 양파처럼 까도까도 나온다. 도형 270 2025-06-14
49619 이재명 탄핵 청원 빨갱이 소탕 281 2025-06-14
49618 부정선거를 보라-2 빨갱이 소탕 274 2025-06-14
49617 부정선거를 보라 빨갱이 소탕 323 2025-06-14
49616 법관 출신 이재명에 아부꾼 김기상·김주옥 사법부 망쳐 남자천사 321 2025-06-14
49615 기적의 나라 조센진 나라 정문 305 2025-06-13
49614 선관위는 반드시 살가죽이 벗겨지는 심판을 받을 것이다 정문 259 2025-06-13
49613 선관위는 벼락으로 심판 받을 것이다 정문 274 2025-06-13
49612 이재명의 임기는 헌법에 5년이 아닌 전임자의 후임자로 전임자의 임기까지다 도형 324 2025-06-13
49611 국민의 개좆밥당을 태워 죽여야 보수가 산다. 정문 328 2025-06-13
49610 이재명의 '라면값 2000원' 라면값도 모르면서 경제 살리 겠다고 남자천사 339 2025-06-13
49609 언제부터 투표지가 신권 돈다발처럼 바꼈냐 선거사기가족관리 위원회 벼락 맞 정문 338 2025-06-13
49608 이재명과 한동훈은 공범 빨갱이 소탕 408 2025-06-13
49607 윤석열 정부에서 임명 받은 국무위원들 거시기 떼고 내시로 살거라! 도형 314 2025-06-12
49606 보수의 궤멸이 시작되었다! 토함산 347 2025-06-12
49605 이재명 기업잡아 표를 사겠다는 상법개정 국민혁명으로 심판하자 남자천사 325 2025-06-12
49604 개. 돼지는 선관위인가, 국민인가. 빨갱이 소탕 395 2025-06-12
49603 현재 인터넷에 이 보다 쉬운 설명은 읎따! [2] 까꿍 437 2025-06-11
49602 이재명이 복지부장관에서 우리나라 자살률이 왜 이리 높나요라고 물었다니? 도형 499 2025-06-11
49601 법위에 황제 이재명, 사법부 이재명 5개 재판 포기, 이게 나라냐 남자천사 506 2025-06-11
49600 헌법이 법치파괴의 주범? 빨갱이 소탕 476 2025-06-11
49599 이재명 국민주권정부에 거는 기대와 우려 운지맨 463 2025-06-10
49598 이재명과 민주당이 예산안 추경 뻔뻔하고 비양심적인 위선자들 아닌가? 도형 397 2025-06-10
49597 니체의 헛된 사상들-哲學- 안티다원 490 2025-06-10
49596 법관이 판결로 말하는 것이 아니라, 이재명 눈치보는 것으로 말한다. 도형 418 2025-06-10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윤석열 징계 대통령 만든 추미애·윤석열 구속 탄핵 기각 시킬 이재명">
게시물 신고하기
게시판 성격에 맞지 않거나 불건전한 게시물을 운영자에게 신고할 수 있습니다.
운영자 확인 후 해당글 삭제조치 및 해당 회원에게 불이익이 갈 수 있습니다.
허위신고시에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니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글 제목 윤석열 징계 대통령...
글 작성자 남자천사
신고이유
회원정보
회원정보
가입일 2008-07-23
등급 운영자 (1)
활동
포인트 : 0
게시물 작성수 : 0
댓글 작성수 : 0
쪽지보내기
받는분
제목
내용
(0/200바이트)
NCSCKDVKDJVKDJVKDV

         
 

소음이 심해서 환풍기를 장식품으로 쓰시는 분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소음 없이 실내를 쾌적하게 만드는 환풍기로 변신하는 마술

게시물 삭제요청방법

 

Copyright(c) www.nongak.net

 

tapng97@hanmail.net

 

연락처 : 010-4696-71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