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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징계 대통령 만든 추미애·윤석열 구속 탄핵 기각 시킬 이재명
작성자: 남자천사 조회: 2181 등록일: 2025-01-10

[칼럼윤석열 징계 대통령 만든 추미애·윤석열 구속 탄핵 기각 시킬 이재명


 2025.1,9 이계성 유튜브 방송 

천주교 공산주의 사제들의 은신처 수도원, 정치사제에 대한 신자들 분노 극에 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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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윤석열 징계 대통령 만든 추미애·윤석열 구속 탄핵 기각 시킬 이재명


  


추미애 윤석열 징계 대통령·이재명 윤석열 구속 지지율 급상승

헌제 탄핵소추안에서 내란 항목을 마음대로 빼고서도 막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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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 내란죄를 맡은 법원에서 윤석열은 사형을 당할 것” 극언

이성윤 오동훈 공수처장에게 경호처 직원들이 총을 갖고 덤비면 가슴을 열고 쏘라고 하라” “관을 들고 나오겠다는 결기를 보이라며 극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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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현희 최고위원 공수처·경찰 공조수사본부는 내란 수괴 윤석열을 신속히 체포하라며 법 위에 군림하려는 자에게는 관용이 없다는 것을 온 국민 앞에 보여줘야 한다고 정당한 법 집행을 막아서는 자는 지위고하를 막론하고 특수공무집행방해 현행범으로 체포해야 한다” 극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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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주 최고위원은 공수처는 실패라는 단어를 머릿속에서 지우고 성공할 때까지 사즉생 각오로 최선을 다해 달라고 극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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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표 물대포든 장갑차든 헬기든 다 동원해야 된다며 경호처가 총도 들고 있는데만약 쏘게 됐을 때 자기가 먼저 죽는다고 생각하면 함부로 쓸 수 없다그러니까 압도적인 물리력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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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은 마포갑위원장은 윤석열 체포 방법이란 글에서 드론으로 내부 구조 파악 및 피의자 위치 수색” “정문 막는 경호인력 공무집행방해 체포경찰이 출입 통제” “특수 레커차로 내부 차 벽 제거” “경찰 특공대 장갑차 2~3대로 나머지 차 벽 및 철조망 밀고 들어감” “스크럼 떼어 내어 대열 무너뜨린 후 체포조(공수처+경찰 수사관 100진입 및 수색” 등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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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로남불 이재명 방탄탄핵에 등돌린 민심

민주당이 이재명 방탄위해 탄핵으로 무정부 사태를 만들고 대통령 탄핵에 이어 구속까지 들고나와 공수처 경찰을 압박하자 흩어졌던 보수들이 위기의식에 뭉치기 시작했다.

문재인정권 추미애 법무장관이 검찰총장 윤석열을 징계하자 지지율이 급상승 대통령에 당선 되었다중범죄자 이재명이 자지죄는 방탄으로 숨기고 윤대통령을 탄핵 구속으로 몰아가자 윤대통령 지지율이 급상승하고 있다.

이재명이 법질서가 지켜지지 않으면 경제와 민생은 모래성이 될 수밖에 없다며 체포 영장 집행에 불응하고 있는 윤석열 대통령을 비판했다그러나 이재명이 윤 대통령을 비판하며 법질서를 언급할 자격이 있느냐는 비판이 더 크다.

이재명은 그동안 민주당이 장악한 국회를 이용해 자신의 사법 리스크를 막기 위한 방탄’ 정치를 해왔다선거법 위반 재판 결과가 나오기 전에 대선을 치르기 위해 탄핵 심판에는 속도를 내라고 강하게 재촉하면서자신의 재판은 철저히 지연시키는 전략을 써왔다내로남불이율배반이다.

헌재 탄핵소추안 내란죄를 탄핵 심판에서 철회한 것도 탄핵 심판을 빨리 끝내려는 목적이다탄핵소추의 핵심 부분을 민주당이 돌연 철회한 것도 모두 이재명 방탄과 대통령 만들기 위한 꼼수다.

 

막가카파 민주당 의원들 막말 시리즈

헌제 탄핵소추안에서 내란 항목을 마음대로 빼고서도 반성은커녕 정청래는 내란죄를 맡은 법원에서 윤석열은 사형을 당할 것이라고 극언을 했다검찰 출신 이성윤 의원은 국회에서 오동훈 공수처장에게 경호처 직원들이 총을 갖고 덤비면 가슴을 열고 쏘라고 하라” “관을 들고 나오겠다는 결기를 보이라며 역시 극언을 했다.

전현희 최고위원은 공수처·경찰 공조수사본부는 내란 수괴 윤석열을 신속히 체포하라며 법 위에 군림하려는 자에게는 관용이 없다는 것을 온 국민 앞에 보여줘야 한다며 국회의원도 현행범이면 체포 대상이라며 정당한 법 집행을 막아서는 자는 지위고하를 막론하고 특수공무집행방해 현행범으로 체포해야 한다고 했다.

박찬대 원내대표는 공수처와 경찰 공조수사본부가 임전무퇴의 각오로 영장 집행에 임하여 내란 수괴 윤석열을 신속하게 체포하길 촉구한다며 가용한 인력과 장비를 총동원해서라도 관저에서 윤석열을 끌어내야 한다고 했다.

김병주 최고위원은 공수처는 실패라는 단어를 머릿속에서 지우고 성공할 때까지 사즉생 각오로 최선을 다해 달라고 했다.

민주당 김기표 의원은 물대포든 장갑차든 헬기든 다 동원해야 된다며 경호처가 총도 들고 있는데만약 쏘게 됐을 때 자기가 먼저 죽는다고 생각하면 함부로 쓸 수 없다그러니까 압도적인 물리력이 필요하다고 했다김어준씨는 할 수 있는 건 다 해야 된다고 본다며 저격수들이 레이저 포인트 가슴에 박히게 하는 그런 것도 하고선무방송도 하고물대포도 쐈다가 캡사이신도 쐈다가 몇몇 끌고나갔다가 계속해서 반드시 뚫어야 된다고 했다.
경찰 출신인 민주당 이지은 마포갑 지역위원장은 페이스북에 올린 윤석열 체포 방법이란 글에서 드론으로 내부 구조 파악 및 피의자 위치 수색” “정문 막는 경호인력 공무집행방해 체포경찰이 출입 통제” “특수 레커차로 내부 차 벽 제거” “경찰 특공대 장갑차 2~3대로 나머지 차 벽 및 철조망 밀고 들어감” “스크럼 떼어 내어 대열 무너뜨린 후 체포조(공수처+경찰 수사관 100진입 및 수색” 등을 제시했다.국가기관인 공수처와 경호처의 유혈 충돌을 부추기는 발언이다.

 

이재명 방탄과 대통령 만들기에 혈안이 된 민주당

민주당 의원 극언들은 모두가 이재명 위한 조기 대선을 목표로 하는 것이다민주당의 대선 조급증은 여론의 역풍을 맞고 있다계엄 이후 급락했던 국민의힘 지지율이 3주 연속 상승해 계엄 이전 수준으로 회복하고민주당은 3주 연속 하락했다는 여론조사가 최근 나왔다민주당과 국민의힘 지지율이 오차 범위로 좁혀졌다는 조사도 공개됐다.

여론이 대통령의 비상계엄이나 체포영장 불응에 대한 지지라기 보다 민주당이 조기 대선만 생각해 수사기관과 정부를 다그치고 위협하면서 군림하면서 정권을 잡은 듯 행동하는 이재명과 민주당에 역풍으로 보인다.

여야가 경쟁적으로 법을 무시하는 상황이 계속되면 탄핵 심판 결과를 양측이 모두 수용하지 않는 국가적 분열로 이어질 수 있다이 사태 책임은 민주당에 있다.

서울 한남동 대통령 관저 주변은 탄핵 찬성·반대 단체들의 집회와 시위로 초긴장 상태다조금의 불미스러운 일만 터져도 걷잡을 수 없는 충돌이 내란으로 번질 수 있다민주당이 국가 대혼란을 바라지 않고서야 어떻게 유혈 충돌을 부추길 수 있는가.

민주당의 이런 강경 태세가 이재명의 공직선거법 2심 판결과 맞물려 있음을 국민은 안다이재명 민생을 살피는 체 쇼를 하고 있지만 민주당 의원 행태는 이성을 잃은 폭력일변도의 내란상태로 몰아가고 있다국민혁명이 기다리고 있다국민혁명 뒤에 많은 민주당 꼴통들이 단두대 이슬로사라지게 될 것이다. 2025.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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