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 경찰서는 이상한 이유를 들어서 가스총 구매를 불허 한 이유가 ?
여러 독자님들께서도 이미 여러 논장에서 소생의 글을 많이 보셔서, 잘 아실 것입니다. 저는 2006 년 12 월 17 일에 노무현과 문재인 정권에 의하여 수많은 테러를 당했고, 그로 인해 두 번이나 위장 교통사고를 당해서 무려 세 시간이 넘는 열 한번의 큰 수술을 받고서 기사회생으로 목숨은 건졌지만, 그로 인해 병원 입원 삼년에다가 휠체어 삼년, 쌍 목발 2 년에 지금은 목발 없이 30 미터 정도는 간신히 걸을 수가 있지만, 노무현 문재인의 덕분에 지금은 희귀난치성 병인 복합 부위 통증 증후군과 왼쪽 귀의 이명증으로 거의 반 병신이 되었고, 목숨은 간신히 건졌지만 종북 주사파들에 대한
그들의 사실적인 실체를 까발리고, 공산 사회주의자들의 이면성에 대한 글을 이곳 논장에 올린다고 해서, 이름도 전화번호도 알지도 못하는 그림자 집단들이 시도 때도 없이 나는 저들에게 공갈 협박까지 당하면서, 이제는 20 년이 다되도록 워낙 저들에게 많이 당해서 저들에 공갈 협박은 이제 나의 귀에 콧노래로 들리지만, 나의 가족과 나의 신변을 위해서는 이제는 호신용 가스총이라도 나의 몸에 지니고 다녀야겠다는 마음에, 며칠 전에는 사람을 죽이고 병신 만드는 살상용의 총이 아니라, 나에게 위급한 상황이 발생하면 그들에게 나의 신변에 위해가 되지 않기 위해서, 안동의 모 총포 사에 가서
가스총을 1 개 예약했는데, 그것도 경찰관서의 허가가 있어야 소지 할 수 있다는 말에 총기 구매에 필요한 서류들을 경찰서에 접수를 했지만, 담당 경찰 관서 에서는 일언지하, 나는 총기를 소유 할 수 없다고 하면서, 그들에게 얼토 당토 않은 이유로 전혀 내가 앓고 있지도 않은 치매가 어떻고, 알츠하이머 병이 어떻고 하면서 총기 구입에 퇴짜를 맞았습니다. 그래서 저는 작년에 내가 수년간 다니는 신경외과 주치의 원장님께 총기 구매에 들어가는 서류를 부탁했었고, 이미 저는 해마다 종합병원에 가서 일 년에 한 번식 건강 종합 검사를 저의 돈을 들여서 충실하게 받아왔고, 작년 4 월에 신경과나
종합병원 종합 검진 센터에서 종합 검사를 세부적으로 받았음에도, 알츠하이머 병과 치매 증상은 전혀 나오지 않았고, 저의 연령에 비하여 저의 신경 조직과 뇌 기능 검사에서는 20 대의 젊은 사람들도 저의 인지 기능을 따라오지 못할 정도로, 뇌 기능과 신경 조직상에는 전혀 문제가 없다는 병원의 진단이 났음에도, 안동 경찰서 총기 담당 경찰관 분들은 저에게 알츠하이머 병이 어떻고 치매가 어떻고, 하는 요 상한 제목을 달아서 가스총 구매를 불허 하는 이유가 저는 궁금합니다. 저 가 알츠하이머 병과 뇌기능에 문재가 있다면, 이곳 논장에서 그 어떤 원고도 없이 단 한 시간에 수천 자의 글을 작문을 하고,
수정과 교정을 거쳐서, 글을 쓴단 말입니까 ? 그리고 10년 동안 대학교수들도 쓰지 못하는 사회 역사 경제 정치 문학 역학 예술에 대한 장문의 글을 쓰면서, 지금 것 열여섯 권의 책을 출판사에 출판하면서, 그 이익금을 불우 단체에 전액 기증하는 겁니까 ? 저는 도저히 생각해도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우리나라의 석학이신, 김형석 박사님이나 지만원 박사님과 그 이외, 수많은 지식인들의 엄청난 독서량과 책을 저술하고 계시는데, 저는 그분들께 비하면 그야말로 조족 지혈임에도 아직도 정신 하나 만은 어디에 가서도 큰소리는 치지 못하지만, 저의 제자들이 대학교수들만 해도 수백 명이고, 저 가 쓴
안동촌노의 역학전서는 우리나라 역학사들의 기본 교양 서가 될 정도인데, 빨갱이들이 걸핏하면, 시도 때도 없이 나에게 번호도 요상한 전화 질로 나에게, 안동 촌노 김성복이 밤길 조심해라 ! 골목길 조심해라 ! 쥐도 새도 모르게 죽여 버린다는 공갈 협박은 고사하고, 몇 년전에는 북한 말씨를 쓰는 개 잡놈은 저에게 전화로 한다는 말인 즉, 김성복이 너희 집 주소 확인 되었고, 좌표 설정 됐지, 라 는 무시무시한 말을 들을 적에는 과거 젊은 나이에는 나도 내 한몸 추스르면서, 나의 몸을 방어했고 30 대 후반, 안동 경찰서 태화 파출소 방범 대장 할 적에는 그래도 혼자 순찰을 돌다가, 칼을 든 강도를 한거번에
세 놈을 나 혼자서 잡았고, 정규 경찰들도 잡지 못하는 안동의 이름난 조직 깡패들을 나 혼자서도 잡은 사람이지만, 이제는 나이가 팔순이 넘으니까, 몸도 마음도 따라주지 않으니 이제는 앉아서 빨갱이들에게 죽기는 싫고 해서, 나의 신변 보호 차 ~ 비상용 가스총을 한 개 살려 했더니, 역시 경찰은 견찰이더구나. 가스총은 개인 휴대가 편리하고, 신변이 위험 할 적에는 5 미터 밖에서만 발사하면, 잠시 상대방을 제압할 수는 있어도 인명에 대하여는 전혀 피해가 없다는 것이다. 그렇다고, 내가 그 총을 가지고서 골수 빨갱이 이재명을 죽이러 가는 것도 아닌데, 말이다. 이래서 나도 과거 젊은 시절에
파출소에서 수년 간 강력 범죄자를 나 혼자도 잡아 보고, 심지어는 모 경찰서 지서의 부 지서장을 민원인의 호출을 받고, 술에 만취해서 칼을 들고 설치는 놈을 제압해서 태화 파출소로 데려간 적은 있지만, 그것도 이제는 옛말이다. 나는 젊은 시절에 온갖 운동을 다한 사람이다. 심지어는 차 돌맹이도 맨손으로 분쇄하는 차력술까지 했던 사람이, 이제는 몇 번이나 교통사고의 테러를 당하고 보니, 아 ! 이제는 잇 빨 빠진 호랑일 뿐이다. 이제는 지나고 보니 모두가 옛말일 뿐이다.
-- 안동 촌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