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르시아의 판사였던 시삼네스는 뇌물을 받고 부당한 판결을 내렸다. 그 사실을 알게 된 제국의 왕이었던 캄비세스 2세는 이 사실을 알고 분노했다. 당장 시삼네스를 체포하여 살가죽을 벗길 것과 벗겨진 살가죽은 재판관이 앉는 의자를 씌우게 했다. 캄비세스 2세는 시삼네스의 아들 오타네스를 새로운 재판관으로 임명하였고 오타네스는 자신의 아버지 살가죽으로 만들어진 의자에 앉아 아버지를 생각하며 재판을 하게 했다.
법의 여신인 아스트리아는 한손에는 칼을 한손에는 저울을 들고 두눈은 붕대로 가리고 재판을 했다. 싸움이 붙은 두 사람을 저울에 올려 무게를 쟀다. 죄를 지은 사람이 탄 접시는 아래로 내려가고, 죄를 짓지 않은 사람이 탄 접시는 위로 올라갔다. 두눈이 가리어진 아스트리아는 죄인의 그 어떤 것도 볼 수 없었고 듣지 않았다. 오로지 저울이 내려가는 죄인을 칼로 내려쳤다.
우리말에 물고를 낸다는 말이 있다. 피의자가 심문중 고문을 견디지 못하고 죽는 것을 물고라고 한다. 즉, 목숨이 끊어지는 고문을 물고라고 한다. 여러명을 심문해야 할 경우는 그 중 한명을 고의적으로 물고를 내서 없던 죄도 만들어 낸다. 개조선 개씹선비들이 개밥그릇 싸움을 할 때 반대파를 잡아다 즐겨 쓰던 권력투쟁의 도구였다. 난장 친다 라는 말도 있다. 피고인을 묶어 놓고 여러 사람이 몽둥이를 들고 두들겨 패는 형벌 중 하나이다. 열이면 열 모두 죽어 나갔고 공공장소에서 떠거지로 달려 들어 난장을 치기도 했다. 개조선 개씹선비가 잘 하는 재판 중 하나가 원님재판이다.“네 죄를 네가 알렸다. 매우 쳐라” 한마디면 모든 재판이 끝난다. 이런탓인지 법원 빨갱이 판사질 하는 옘병 맞을 놈들이 빨갱이 인민재판을 잘한다. 헌법 재판소 재판관 이미선이 빨갱이 인민재판을 하려는 것 같다. 개조선 개씹선비의 더러운 피를 물려 받은 빨갱이 인민재판관이 되려 하는 것 같다. 잘깍은 죽창을 가져다 선물로 안겨 줘야 할지 고민이다. 아무리 돈독이 올라 미친년이라지만 판사질 해처먹으며 주식투자를 하고 7,000번이나 탄타매매를 한 것은 돈독이 올라 똥구멍이 썩어 들어갈 판이다. 판사질 해처먹는 것도 정신이 없었을텐데 주식거래를 7,000번이나 하며 수십억을 벌 정도라면 재판사무는 개판 오분전으로 했다는 것인데 한마디로 돈에 미친년이라 할 것이다. 내 오늘 좋은 성경 말씀을 이미선에게 들려준다. "너희는 재판할 때 불의를 행하지 말며, 가난한 자의 편을 들지 말며, 세력 있는 자라고 두호하지 말고, 공의로 사람을 재판할지니라(레위기 19:15)“ 형수 거시기 연장질이나 하며 돈에 환장해서 해처먹을 것 다 해처먹은 이재명 똥구멍 빨면서 부역질 하지 말고 이미선은 정신차리기 바란다. 판사라면 명예가 있어야 하는 법이고 형수 거시기 연장질 하는 놈에게 부역질 해서 무슨 영화를 누리겠느냐 돈에 환장한년아. 이제라도 정신차리고 시삼네스처럼 살가죽이 벗겨져 장차 헌법 재판소 판사석에 씌워질 가죽이 되지 않기를 바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