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통께 피를 토하는 심정으로 한 수를..
대통령이 복귀하지 못하면 이 나라는 이재명과 주사파 빨갱이 공산당이 차지하게 될 것이다. 지금 움직이는 모든 반역 내란 세력은 이 시나리오를 염두에 두고 온갖 불법과 폭력을 휘두르고 있다. 대통령이 체포되는 순간 법이고 나발이고 필요없고 대통령은 온갖 죄를 다 뒤집어쓰고 요식 행위 절차로 끝나게 돼있다. 모든 권력기관이 주사파 빨갱이 공산세력의 지령을 받고 있지 않으면 있을 수가 없는 사태가 일어나고 있다.
경호처에 대통령의 신변이 맞겨지고 있지만 반란의 시대에 거기에서도 반란자가 없으리란 법도 없을 것이다. 빨갱이들은 대통령이 다른 곳으로 피신했다고 가짜뉴스를 퍼뜨려 대통령을 망신주고 권위를 내동뎅이 쳤다. 트럼프 취임전까지가 제일 큰 고비가 될 것으로 본다. 트럼프 정권이 들어서면 미 대사관이나 주한 미군 사령부로 잠시 빨갱이를 피하는 게 가장 안전할 것으로 본다.
차라리 미군의 신탁통치를 6월~1년 정도 하도록 하여 모든 종북 종중 주사파 빨갱이 공산주의자들의 목을 베야한다. 그 후에 윤통이 복귀하여 나머지 잔당을 소탕해야 한다. 그렇게 하지 않으면 이 나라를 빨갱이로부터 구해 낼 수가 없다. 국힘당 애들도 절반 이상은 빨갱이로 보인다. 언론, 법원판사, 한동훈 똘마니 박세현 등 검찰, 경찰의 직장 협의회, 공수처, 헌법재판소 재판관 등 문재인이 심어 놓은 신영복 간첩 아류 빨갱이들이 도처에 우글 거리고 대통령의 계엄령도 약발이 먹히지 않는 군대를 보지 않았는가.
그러니 중공 멸하기를 바라는 트럼프의 힘을 빌리는 수가 유일해 보인다. 트럼프는 당선자 신분으로 윤통과 통화했다. 그도 부정선거 피해자이다.
군함을 만들어 중공의 팽창을 막겠다고 하면서 윤통에게 도움을 요청했고 연일 이재명을 타격하는 모양세를 보면 이재명을 잡아야 중공을 잡기가 한결 수월할 것이 아닌가. 고로 트럼프가 취임하면 이재명을 UN 대북 제재 위반 죄명으로 미국으로 끌고가 100년 형을 때리면 끝난다. 그후 잔당 대청소는 윤통과 애국 우파 태극기 세력이 합세해 능히 해치울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2025.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