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국회게시판, MBC, 헌재 게시판 등 좌빨 게시판의 2030들이 몰려가 초토화를 시켰다. 주요기사 댓글에 이대남의 촌철살인의 드립력과 폐부를 찌르는 한마디는 어두운 이시대의 청량음료이다.

무식하고 미개한 똥팔육 주사파 빨갱이가 사회 곳곳에 회사 곳곳에 요직을 두르차고 해처먹느라 고의적으로 2030의 밥그릇을 빼앗고 소외 시켰는데 그에 대한 한풀이도 될 것이다.

개인적으로 워드프로세스, 엑셀도 제대로 다루지 못하는 무식한 똥팔육 새끼들이 기득권을 꿰차고 개밥그릇 빨아 되기 때문에 대한민국은 희망이 없는 것이다.

무식하고 무능한 것들은 언제나 숙청하고 쫒아내야 그 사회가 잘 되는 것이다. 똥팔육을 비롯한 고도성장기 개밥그릇을 빨았던 놈들과는 달리 저성장시대 2030은 정보화 사회에 걸맞게 육성이 되었고, 탁월한 외국어 구사능력은 물론이고 치열한 경쟁으로 다양한 국제적 경험을 가지고 있다.

화염병이나 던지던 무식한 새끼들과는 차원이 다른 능력을 갖추고 있다. 따라서 무능한새끼들 사회 곳곳에서 뽑아내서 숙청하고 정화시켜 새로운 시대를 맞이해야 한다.

미국은 왜 강한가?

간단하다. 무능하고 무식하면 숙청당하고 쫒겨나는 것이 사회 정의이기 때문이다.

20년전 미국을 호령했던 GE, 코카콜라, 맥도널드, 컴팩, 코닥, 라디오셱, 서킷시티, 블록버스터, 보더스, 폴라로이드 등 세계적 기업이 주저 앉거나 사라졌다. 그리고 사라진 기업보다 더 크고 대단한 기업들이 그 자리를 차지했다. 미국 경제는 언제나 최강이다. 당연히 그렇게 망하고 사라져야 건강한 사회인데 최강인 것이 당연한 것이다.

망하는 기업이 많을수록 그 사회의 경제는 건강해진다. 능력없고 무능하면 당현히 죽어야 하는 것은 인간사에 당연한 것이고 정의인 것이다.

이제는 2030이 똥팔육을 비롯한 냄새나는 꼰대들 싹 쓸어 버리고 사회의 주역으로 올라서서 새로운 시대를 열기를 학수고대한다.

냄새나는 꼰대는 싹 쓸어 버려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