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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예족속 조센징들아 그냥 뒈져라 밥은 왜 처먹냐 |
작성자: 정문 |
조회: 2477 등록일: 2025-01-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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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일간의 한남대첩으로 대통령 출정으로 더 이상 대통령 체포 문제는 일단락 된 것으로 생각하였지만 지나가는 개도 대법원장 자지 뜯어 먹고 갈 체포영장 연장이라는 희대의 사태가 발생했다. 일개 판사 주제에 실정법 적용을 제외 시키는 입법권 행사를 하며 발부 된 영장을 보고 도대체 조센징 쓰레기들에게는 법이 사치라는 생각 밖에는 들지 않았다. 그러나 그것은 약과이다. 세계 최초로 체포영장 연장이라는 법률역사의 전례가 없는 기록을 세웠다. 미개하다고 손가락질 하는 아프리카 토인국에도, 인간개백정이 다스리는 개정은 공화국에도 체포영장 연장이라는 개짓거리는 벌어지지 않는다. 조센징의 저력을 유감 없이 보여 주고 있다. 나 또한 평생이다 시피 법률실무를 하며 잔뼈가 굵었는데 그것으로 밥먹고 살았던 것이 쪽팔릴 뿐이다. 대통령 권한 대행 탄핵의 의결정족수는 대통령에 준하는 의결권으로 탄핵하여야 한다고 헌법재판소에서 발간 된 실무서에 명백하게 적시가 되어 있음에도 이를 외면하는 조센징 헌법재판관이 거들먹 거리는 나라에 무슨 희망이 있을까 싶다. 뇌물준 이재용은 무죄, 뇌물 받은 박근혜는 탄핵과 21년형의 징역이라는 개소리가 퍼져도 쪽팔려 할 줄 모르는 조센징이다. 분노하지도 않는다. 국민이나 재판관이나 똥통의구더기 들이다. 그토록 천박한 조센징이다보니 위력으로 위증을 교사한 이재명은 무죄, 증인은 유죄라는 개짓거리가 횡행하고 있는 것이다. 민족성이 천박한 조센징인데 쪽팔릴 것도 없는 것이다. 내란죄로 대통령을 탄핵 심판을 신청한 후 내란죄는 빼겠다고 한다. 왜 살인범의 살인죄는 안 빼냐. 조센징 수준이라 어느놈 하나 이상하게 생각하지도 못한다. 천성이 천박한 조센징인데 어쩌겠는가 말이다. 개조선 개씹선비의 개같은 민족성 그것이 조센징인 것이다. 벌어지고 있는 일련의 사법테러가 문명국으로서 얼마나 쪽팔린 것인지 각성 조차 못하는 조센징은 그저 태워져야할 더러운 민족일 뿐이다. 누가 조센징을 선진국이래 그냥 노예족속 조센징일 뿐이다. 야 조센징들아 좆대가리 짤라 지나가는 개 아가리에 물리고 뒈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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