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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최종 결승전이다
작성자: 배달 겨레 조회: 2192 등록일: 2025-01-07

지난 수주간 엄혹한 추위와 언론의 왜곡 보도와 주변의 냉랭한 멸시에도 나이 들어 강건치 못한 몸을 이끌고 멀게는 7년전 근혜 대통령 탄핵 광란질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 태극기와 성조기를 들고 탄핵 반대, 대통령 지키자고 목이 터져라 절규하던 우리들에게 서서히 승리의 서광이 비치고 있다. 극우, 틀딱, 토착 왜구, 늙은이들은 얼른 죽어라, 수구 꼴통, 혐오스러운 태극기 부대 등등 수도 없는 저들의 사특한 용어전략에 별다른 대응을 하지 못하고 단지 이렇게 피와 땀으로 일군 나라를 후세가 아닌 공산 전체주의에 넘겨줄 없기에 아스팔트에 나와서 목소리를 질러온 노력의 결실이 맺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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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결승전을 승리로 쟁취하기 위해 우리가 마지막 힘을 다하고 지혜를 다시 한번 모아야 때가 같아 가지 항목으로 정리를 보고자 한다.

 첫째는 젊은 세대들을 계몽하자. 제가 전에 올려드린 대로 요번에 젊은 세대들의 리더로 부상한 많은 수의 애국 유튜버들에게 그들은 모르지만 우리가 가치를 아는 자양분을 글로, 자료로, 혹은 유튜브 영상으로 날라 주는 것이다. 이제 그들은 아마도 스폰지처럼 빨아들일 것이다. 예를 들자면 대한민국 현대사가 배출한 위대한 인물, 대한민국 건국 대통령 승만, 대한민국 철강왕 태준 회장님, 625 전쟁의 영웅이신 선엽 장군님, 월남전의 파병부대 사령관 명신 장군님, 북괴 인민군이 두려워했던 백골 부대 정인 사단장님, 현대 그룹 창업주 주영 회장님, 삼성 그룹 병철 회장님,

그리고 위대한 대한민국 리더 정희 대통령 각하 분들은 빨갱이 새끼들이 수십년 전부터 조직적이고 치밀하게 악마당하고 폄하 당했던 분들이다. 이유는 분들이 이룩하신 업적이 저들에게는 철저히 부정하고 왜곡해야만이 저들의 빨갱이 아젠다를 전교조 빨갱이를 통해서 주입시킬 있는 근거이기 때문이다.

위대한 지도자 정희 대통령 께서 작사 작곡하신 나의 조국 영상:

아마도 20-30 포함 50대에 이르기까지 들어봤을 힘과 기상이 넘치는 곡입니다. 지금 이야말로 노래로 이들의 국가관과 애국심을 길러줄 있는 일석 이조의 기회라고 생각합니다. 혹시 '독재했잖아요?' 라고 물어보면 이렇게 답해주세요. '니들이 말하는 개발 독재가 있었기에 오늘의 선진국 대한민국이 존재한다. 그런데 저들 반대한민국 패거리들이 글로벌 리스트의 무대 플레이어인 중공에 나라를 들어 바치려고 발광질을 하고 있잖니.


나의 조국: https://www.youtube.com/watch?v=KcGF-xPieJc



육성연설을 들려두고 다음에 문가 새끼와 재명이와 비교해보라고. 장담하건대 긴가민가하는 애들도 완전히 돌아설 것이다.

대통령 육성 연설: https://www.youtube.com/watch?v=SklSVW061qE



대통령 서독 방문: https://www.youtube.com/watch?v=335saoacs6U



둘째는 저들에게 대항할 있는 빨갱이 구호를 많이 만들어서 리듬감 넘치게 외치고 또한 집회시에 에너지를 극대화할 있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보자.  저들이 극우라고 폄하하면 우리는 그래 니들은 좌빡 대가리, 왼빡 대가리, 저들이 틀딱이라고 하면 우리는 그래 니들은 무뇌아, 골빈당, 저들이 토착 왜구라 짖으면 우리는 토착 짱깨, 얼마나 맞는 말인가? 그렇지 아니 한가?

저들이 늙은이라고 폄하하면 너도 늙어 라고 외쳐주면 된다. 저들이 수구 꼴통이라고 하면 우리는 반백 빨갱이 등으로 대응하자. 아마 그러면 저들은 게거품을 물고 발작할 것이다. 왜냐면 대응할 단어를 만들 정도의 뇌가 안되거든. 여기에다가 싸비스로 요것을 더해 보자. 한글을 읽을 대가리를 달고 있으면 보고 깨달아라. 빨갱이 새끼들아! 휘발유에 발붙이듯 타오르며 대한민국 수호군에 참전하는 20-30 젊은 세대들에게 널리 널리 아래와 긑은 구호/정보를 전파하여 주소서!


1. 제가 만들어본 구호: 영광스러운 나의 모국 대한민국, 일어나라 자랑스러운 대한민국, 머지않아 통일 조국 대한민국, 다음엔 초강대국 대한민국,

2. 집회 빨갱이들 뚜껑 열기 구호: 빨갱이래요. 빨갱이래요. 얼래리 꼴래리 얼래리 꼴래리 대가리엔 뭐가 들었나 물감 들었나 똥이 들었나 얼래리 꼴래리 얼래리 꼴래리

 

셋째는 우파 논객 모두가 좀더 강해지면 어떨까? 우리는 불의한 일을 보면 화가 나도 점잖게, 나이스하게 논리와 근거를 들어서 귀납적으로 비판한다. 그게 맞는 것인데 어쩌면 세상이 너무나도 악하고 어두워져서 이런 대응이 먹히지 않는 같고 경우에 따라서는 미약한 찻잔속의 울림 같은 느낌이 들기도 한다. 그래서 역시도 예전에 좌빡 무뇌들과 싸울 저들 못지 않는 강한 어휘와 상대방을 개빡치게 하는 표현으로 많은 좌빡들을 골로 보낸 기억이 있다.  물론 저는 이런 스타일로 인생을 살지 않았다. 다만 사악하고 무례하고 무식한 상대방과 맞설 때에는 참으로 효과적이다. 물론 그러고 나서 매일 회개 기도를 드렸다이러한 이유로 저는 정문 논객님과 토함산님의 결기넘치고 강력한 논설을 좋아한다.

 

마지막 넷째는 해외 매체의 기사와 트럼프 팀의 스탠스를 실시간으로 대한민국 수호대에게 전파하는 것이다. 부분은 제가 힘닿는 대로 해드리고자 한다. 국내 쓰레기 언론들과 더불어 공산 패악당 패거리들은 해외 사정에 무지하고, 영어도 안되고 무식해서 그들 만의 잣대로 베껴 쓰기만 알지 분석이나 생각과는 거리가 종자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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