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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을사년의 국운에 대하여,
작성자: 안동촌노 조회: 2826 등록일: 2025-01-07


    섯부른  무속인들과  역학사들은  나의 글을 함부로 펌 하지 말라 !



해마다  새해의  국운에 대한  운세를  무식한  필명  안동 촌노가  해마다  양력 1 월  초에 5 일전으로  올리지만, 여러분들께서도  다 아시다 싶이  나라가  존망지추[存亡之秋]에 달하여  정심기도를  할 시간이  없었지만, 이제  며칠 간  마음을  다스려  잡고서  새해의 국운에 대한 중요한 글을 올릴 가 합니다. 저 가 먼저 독자님들께 덧붙일 것은, 여기에 올려지는  글의 내용은  어디에서 누가 쓰고 신문이나, 방송에 개제한 내용이 아닌  오직  안동 촌노 김성복이가  스스로  일주일 간  금식을 하면서, 역사적으로  내려오는  비기와  역학과 우리 인간들이  보지 못하는  다른  차원의  미지의  세계를  직접 보고 와서  기록하는  만큼,

 

저 가  여기  올리는  글에  내용은  지금까지 15년이  넘도록논객넷이나조선일보 시민일보 등에 올린 내용들이  백 퍼센트 여기에  올린 글의  내용들이  다 맞혀졌다는  사실을 공지 하면서, 금년  국운에 대하여  정심으로  마음을  가다듬어  올리겠습니다.  어떤 역학사들은  금년에  푸른 뱀의 해니,  하는  전혀  모르는  얘기들을  흘리고  있는데, 역학을  전혀  접하지 않은  사람들의  거짓 된  말임을  알아주시길  바랍니다.  한해가  바뀌고, 새로운  새해를  맞이하면  예를  들어서  작년은  갑진년  용의  해이니까, 청룡의 해라고  혹자들은  이상한  말을  퍼트리고  있는데, 육십갑자

 

그  어디에도  청룡의 해니, 황금 돼지해니, 푸른뱀 [청사]의 해니, 하는 것은  모두가  전혀 역학의  이치에  맞지 않는  낭설이고, 요설일  뿐입니다.  육십갑자의  간지는  천년이고, 만년이고  갑자  을축  병인  정묘로  이어지는  육십갑자의  간지는  해마다  해운이 바뀌고, 동물의  이름이  바뀌면서  순회를  하지만, 해마다  무슨  흑룡의  해이니, 청룡의  해이니, 황금  돼지해이니, 하는  것은  모두가  낭설이고, 어불성설입니다.  옛 말에 이런 말이  있습니다.  육십갑자를  잘 아는  글자께나  아는  유식한  머슴을  부잣집에서 들였더니, 이놈이  일은  하지 않고  만날  무슨 날은  살이  끼어서  밖을  나가서  일을 하면  아니  되고, 어떤 날은



씨를  뿌리면  아니  된다고  하면서, 만날  육갑이나  외우면서  방구석에서  주구장창  육갑질만  하더란  것입니다그래서  유식한  놈을  일꾼으로  들이면, 그 집의  농사는 패농  한다고 했고, 그 머슴을  일컬어서 육갑질 한다는  말이  그로부터  전해온  말입니다.  우리 인생 사는  단 한  치의  앞도  내다보지  못한다는  것이고, 더군다나  역학을 하는  우리 역학사들은  항상  조심해야  할 것은  전래로  내려오던  모든  통계를  집대성한  학문이  바로  역학이라는  것이고, 그것을  공부하고  배운  사람들이  바로 역학사란  것입니다.  또 하나  예를  든다면, 여러분들께서  궁금하여  점술가나  역학사를  찾아가서, 궁금한

 

가정사를  물어보면  점술가들은  신이 접신된  상태에서, 피 상담자들의  질문에  응답을 하지만, 아침에  점을  보고서  저녁에  가서  다시 물으면, 그 점술가의  얘기가  전혀  틀리다는  겁니다.  그것은  점을 치는   사람들은  아침에 가서  신 빨이  있을 적에  물어보면, 용하다는  얘길  듣고서 주로  점 집에는  아침에  많이 가는데  아침과  저녁과  다음날에 한, 점술가의  말이  다 틀리다는  것은  바로  그분들은  우리들과  같이, 통계적인 학문에다가  과학적으로  검증된  역학사와는  피 상담자에  예기하는  내용  자체가  판이하다는  것입니다.  점술가들은  역학이란  기초 상식이 없는  상태에서  몸 주 들이  전해주는  그대로

 

피 상담 자에게  전해주지만, 신이란  영험이  있을 적에도  있지만, 엉터리 일 적에도  있다는  겁니다.  그러나 책에  등재된  역학  책을 보고  배운 분들은  삼백 육십 오일  그 내용 그대로만  피 상담 자에게  전해주기  때문에. 역학사와  점술가의  행적들이  틀리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신을  처음  내림 받은  무당들은  영험이  있는  것도  사실이지만, 오래된  점술가들은 처음에는  신이  말하는  대로   상담 자에게  전해주지만, 세월이  가고  점술가의 능력이 ?  향상되면, 신이 가르쳐  준대로 하면  자기에게  이익이  없기  때문에  요상한  말들을  꾸며내어  피 상담자를  홀린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신 빨[神氣]이  약한  무당들은

 

돋움  굿이라고 해서, 몇 년 만에  한 번식  몇 천만 원의  큰 돈을  들여서  쉽게  해석하면. 신빨 [神氣]을  충전하는  돋움 굿을  한다는  것입니다.  그렇게  해서  다시  새로운 영험 있는  신을  접신하여  몸신을  삼고  손님을  받는  것입니다.  우리 같은  역학사들은  거의  오래도록  전해온  역학과  비기 비술들을  정리한  책들을  배우고  학문을  정진하여, 피 상담 자의  바라는 것이  무엇인지  알아듣기 쉽게, 길흉 화복을  전해드리는 것입니다.  점술가나  역학사중에  어떤  사람들이  신통력을  가진 가에는  저도 잘 모릅니다. 다만, 우리  역학 사들도  공부가  모자랄 적에는  새로운  역학의  경지를  공부하고 져, 명산 대찰을  찾아서

 

새로운  기공 술을  연마하기도  합니다.  정신을  가다듬어서  일반인들이  전혀  모르는 다른  세상을  찾아가기도  하고, 지금까지  밝혀지지 않는  새로운  학문을  찾아서  연구하기도  합니다.  우리  동양  철학의  시조이시고  동양  철학의  대가이시고  주역을 통달하신, 우 탁 선생님의  가르침대로  역학은  세월이  바뀜에  따라서  역학도  변한 다는 것이고, 그래서 우 탁 선생님은 무불통치의 전생과 이승 미래의 세상을 다 알고 계신 도인이셨지만, 그분께서  남긴 역학과  동양 학에  대한  저서가  안타깝게도  지금 까지, 단 한권도  남겨지지  않았다는  것을 보면, 역학과  주역과  천지  만물은  세월이  흐름에  따라서

 

그  본질 자체가  바뀐다는  것이기에, 후인 들에게  말씀하시길, 세월에  흐름에 따라  역학이란  학문도  바뀌어  지기 때문에, 과거의  책들을  남길  필요가 없다는  것입니다. 지금  우리나라에  전해지고  있는  모든 역술 책들이  역학을  전공하는  역학사들이  세월의  변화에  따라서  재조명하면서  집필한  책이기에, 안동 촌노  김성복이가  발간한 논객넷에  기록된  안동 촌노 역학전서의 책도 이미  십년이란  세월이  흐름에 따라서, 지금에는  더러  맞지 않은  부분들도 있다. 라 고  말씀드립니다.  과거 주역이  기원전 약 2,100 ? 년 전  중국의  서주국 당시  문왕과  주무왕 시대에  발생한  주역과  역학의  진리가  지금의  세대에는  전혀  맞지  않고,

 

오류가  심하다는  것 또한  사실입니다.  그래서  우리  역학사들은  심기 일전하여  현대에  맞는  새로운  역학서를  새로히  집필해야  할 것입니다.  다만, 역학이  처음 발생되던, 2,500년 전의  역학으로는  지금  세대에는  전혀 맞지 않지만, 영원히  변치  않는 것이 있다면,  음양 오행과  계절의  변화와  인간의  모습입니다.  그래서  변하지  않는 옛것들은  그대로  유지를 하되, 새로운  점을  발견하여  지금의 현대에  맞는  역학의  연구를  개을리 하지  않아야  할 것입니다.  이제 부터는  금년  을사년[乙巳年]의  국운부터 말씀  드리겠습니다.  금년   을사년은  항간에  전해 오는  푸른뱀[靑蛇]의 해도  아니고, 120년 전에

 

우리  한반도에  엄청난  피 바람이  불던  을사늑약으로  나라가  일본에게  침탈 당하던 어찌 보면, 우리 조선으로서는  국치의  해입니다.  그러나, 60년 후인  1940년도에는  우리가 오랜  일본  식민지의  고통에서  벗어나려고  몸부림치던  해였습니다.  그리고 1945년  일본으로  해방이  되고 부터, 또다시  강대국의  오판으로  남북이  갈라지는  비운을 당했고, 45 년에는  해방이 되고  50 년에는 북한  김일성의  남침으로  육이오 동족상잔의 전쟁이 있었고, 전쟁의  폐허에서도 남한은  그나마  이승만과  박정희 같은  영웅들을  만나서  오늘날, 이토록  부국강병의  나라로  발전했지만, 북한은  김일성 치하로  또다시  김씨 왕조로 회귀하였고, 그 당시에는 저들이  우리들 보다가  더  잘살았지만

 

박정희의  오일륙  혁명이 성공하면서, 4H 운동과  새마을  운동으로  자조  근면  협동의 기치 아래, 우리는  허리띠를  졸라 매고서  나라에  보탬이 되고  발전이  된다면, 부녀자들의  머리카락까지  잘라  팔아서  국가  재건의  밑 자락을  깔았고, 울산의  석유 산업시설과  포항 제철  산업 구미 전자공단  월남 전 파병으로, 우리는  군사 대국의  초석을 놓았고, 우리들의  동료들은  머나먼  독일 탄광  지하 일만  미터의  섭씨 50도가  넘는  무더위와  우리의  딸들은  독일  환자들의  피 고름을  빨면서  간호사로  가족들을  먹여 살렸고, 사우디의  모래 사막에서  우리는  그야말로  엄청난  돈을  벌어와서, 각 가정과  국가의  산업 건설과  고속도로  해안선 정비

 

이루 헤아릴 수 없는  업적을  쌓아 올린  찬란한  금자탑에, 월드컵, 올림픽까지  개최하여 명실공히, 지금은  세계 육대주 오대양에  한국의  태극기를 달고  건설  중장비  업체, 조선 컨테이너선을 비롯한  이제는 국방에서도  우리를  얍 잡아  볼 수 없는  저력을  발휘하고 있지만, 우리와  같이  태동한  북한은  지금 2,500만  인민들이  기아의  고통에서  헤 메 이고, 먹고 살지  못해서  중국으로  러시아로  심지어는  여자들은  몸을 팔고, 중국인들에게  인간 이하의  대접을  받으면서  죽지 못해  살고 있지만, 김정은  일가들은  주지육림에  파묻혀서  외제 차에  수십 억 가는  러시아  몽고의  말을 사 가지고, 여가를  즐기는  독재자들을  좋아하는

 

멍청한  자들이  남한에는  300 만이라고 하니, 정말 기가  찰 노릇입니다.  이제  윤통은 집권 삼 년만에  모든  저들의  정체를  알고서, 나라를  바로잡기  위해서  종북 주사파와 종중들을  이 땅에서 몰아내고, 새로운  건국을  하기 위하여  사 즉 생 각오로  제 의 건국을 위하여, 자기의  목숨을  내어 놓고서  배신자들을  쳑결 하기  위해서  온갖  수모를 겪고 있습니다.  금년 1월 달이면  나라가  바로 설 것이고, 악의  무리들인  중앙 선관위가 해체 수준에  들어갈  것이고, 부정 선거로  당선이 된  국해를  해산하고  국민 투표 법으로 새로운  제 건국에  알맞은  올바른 정치 판을  개혁할  것입니다.  윤석열의  거사가 성공하려면, 우리 오천만 내외 국민들의

 

열화와 같은  성원이  뒤따라야  할 것입니다.  언론과  정치  노동계  교육계의 80 년 간 잘못된 것을  바로잡자면, 금년 4 월  진달래꽃이  피는  계절에  모든 것이  정상적으로 되돌아갈 것입니다.  중앙 선관위가  가장  먼저  해체되고, 국해가  해산되고,  공수처, 헌법재판소가 없어지고, 법 위에  군림하던  모든 기관들은  이 땅에서  살아질  것입니다. 이모든  것을  실천하려면, 국민들이  모두 총 궐기 해야 합니다.  그리고  금년 8 월이 지나면, 우리나라는  정상적으로  재 자릴  찾을 겁니다.  이미  러시아는  모든 전쟁 물자가 소진되었고, 전쟁을  더 이어갈  여력이 없고, 이빨 빠진  호랑일 뿐이고  중국도  미국의 트럼프  정권에 의하여

 

개 박살 난 상태이고, 북한은  자기들 만으로는  남 침을 엄두를  내지 못합니다.  이미  저들의 세작들 99%가  전부 들어 난  이상, 저들은  남조선  적화 통일은  감히  꿈도 꾸지 못하고  현상 유지도  어렵습니다.  저들이  지금 것  연명한 것도, 남조선의  간첩들  때문에  살아온  것입니다.  우리  이제  한마음  한 뜻으로  젊은 세대들이  이 나라  이 강토를  지켜야  할 것입니다.  그래야만, 젊은이들이  중심이 되어  자유민주대한민국을  세계 속에  지투 국가로  부국강병의  초석을  놓을  것입니다.

 

                                     -- 안동 촌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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