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이재명 방탄정치 경제파탄·내란사태’ 이재명 극형으로 나라지키자

대한민국이 이재명 방탄위해 존재하는가 내란범 이재명 극형에

이재명은 “법은 모두에게 평등한 것”이라며 공수처 대통령 구속 촉구

이재명 공직선거법 위반 항소심 재판 끌어 뻐우너 첫 공판1월23일로

항소신 배판부 이재명에 2차례 두 차례 통지서 발송지만 받지 않아

1심판결 1개원이지나 법원 집행관이 국회의원회관 직접 비서관 전달

이재명 대법원 징역형이 확정되면 앞으로 10년간 선거 출마할 수 없어

계엄 사태 후 이재명은 윤 대통령에 대한 ‘탄핵 속도전’을 벌여

윤석열 대통령 내란 혐의 재판 시작도 전에 대통령 “내란범” 규정

자신은 “우리 헌법은 무죄 추정 원칙이라고 하는 아주 확실한 원리를 채택하고 있다”고 주장

이재명 하나로 대한민국이 내란 상태에 경제파탄으로 망국의 길로

국민혁명으로 나라 내란 상태로 몰고 가는 이재명 단두대에 세워야

내란 위헌정당 민주당은 해산하고 이재명 추종세력은 대청소 해야

법치파과범 내로남불 이재명 처단해야 법치 바로서

공수처가 윤석열 대통령에 체포 영장 집행을 시도한 것을 염두에 두고, 이재명은 “법은 모두에게 평등한 것”이라면서 윤 대통령에 대한 사법 처리를 촉구했다.

그런데 이재명은 그동안 자신의 법적 문제에 대응해온 방탄 행각은 지나 가는 소가 웃을 일이다.

서울고등법원은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이재명에 대한 항소심 첫 공판기일을 23일로 정했다. 지난해 11월 15일 1심 판결에서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이 선고된 후 두 달이 지나서야 2심 첫 재판이 열린다.

항소심 재판부는 지난해 12월 9일과 11일 두 차례 이재명에게 소송 기록 접수 통지서를 우편 발송지만 받지 않아 송달되지 않았다. 통지서를 변호인에게 송달하는 방법도 있는데 이재명은 변호인을 선임하지 않고 있다.

항소법원은 1심판결 1개원이지나 법원 집행관이 국회의원회관을 직접 찾아 비서관에게 서류를 전달할 수 있었다. 이재명이 대법원에서 징역형이 확정되면 앞으로 10년간 선거에 출마할 수 없기 때문에 고의로 재판을 지연하려고 하는 것이다.

중범죄자 이재명 방탄 행위는 헌정질서 파괴행위

계엄 사태 후 이재명은 윤 대통령에 대한 ‘탄핵 속도전’을 벌여 왔다. 기자회견에서 이재명은 “헌법재판소는 윤석열 대통령의 파면 절차를 신속하게 진행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이재명은 자신의 선거법위반 대법 판결이 나오기 전에 헌재서 윤대통령 탄핵판결이 나와야 한다는 것이다, 조기 대선이 돼야 대법원 판결 전에 출마할 수 있기 때문이다.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내란 혐의 재판은 아직 열리지도 않았는데 이재명은 윤 대통령을 “내란범”으로 규정하고 있다. 그런데 정작 자신이 재판을 받고 있는 여러 혐의에 대해서는 “우리 헌법은 무죄 추정 원칙이라고 하는 아주 확실한 원리를 채택하고 있다”고 주장 한다. 무죄를 확신한다면 두 달씩 재판을 지연시킬 이유도 없을 것이다.

이재명 하나로 대한민국이 내란 상태에 경제파탄으로 망국의 길로 가고 있다. 대한민국이 이재명위해 존재하는 나라가 아니다. 이제 국민혁명으로 나라를 내란 상태로 몰고 가는 이재명은 단두대에 세우고 위헌정당 민주당은 해산하고 이재명 추종세력은 대청소를 해야 할 때가 되었다.202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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