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한국의 딥스테이터들이 누구인가를 알았다.
이번 계엄령 세 시간으로 윤석열을 한국과 세계의 영웅의 반열에 올랐다. 이제 해방 이후 전 세계를 흔들었던 암흑의 제왕들이 누구들 인가를 이번 윤석열 대통령의 사 즉 생 각오로 죽기를 무릅쓰고 자기를 제외한, 그 어떤 놈이 심지어는 자기의 마누라가 북한의 고정 간첩 최재영과 중공의 특수 간첩 한동훈과 엮여서 온갖 개 질알을 뻐 들어도 윤통은 설마 했던 것이 이번 계엄령 선포로 전 전라도의 만고충신 장세동 같은 의인 한덕수 같은 사람이 자기편에 있었다는 것도, 국방부장관 김용현과 같은 충신이 있었기에, 윤석열은 하늘이 내리신 용장이고 지장이고 덕장이다. 故 박정희 전두환 대통령 두 분께서도
감히 깨 부시지 못했던, 한국판 딥스데이터 [그림자 집단] 들을 이번에 두목들부터 새끼까지 모두 다 척살하게 되었으니, 과연 맹호의 기상이고 단군 왕검 할아버님께서 윤석열을 이 땅에 보내주신 모양이다. 이제 오천만 국민들은 이번 사건으로 모든 것을 다 알았을 것이다. 우리 늙은이들은 벌서부터 알았지만, 권력이 없고 돈이 없고 인맥이 없기에 알고도 모른 체 했지만, 이제 젊은 20 30 세대들이 이번의 전쟁에서 모두 알게 되었으니, 그나마 다행이고 하늘의 돌보심이다. 먼저 이번 거사를 일으키신, 윤석열 대통령께 경의를 표하고 이단 사탄 도적 놈 소릴 들어가면서 자기의 건강도 좋지 못하면서,
눈이 오나 세찬 바람이 부나 50 도가 넘는 뙤약볕 광화문 광장에서 8 년 간 노심초사하시면서, 자기의 교회를 팔아 광화문 집회를 개최하면서 민주노총 빨갱이들을 꼼작하지 못하게, 자유민주대한민국의 태극기와 우리의 혈맹인 성조기를 펄럭이면서, 수천 회의 엄청난 집회를 개최하면서, 보수 우파들과 중도파 국민들의 영혼을 일 께워 주시고, 목숨까지 아끼지 않았던 전광훈 목사님과 손상대 교수님, 신해식 대표 주옥순 여사님, 이봉규 대표님 안정권 투사 박원석 대표 김상진 대표 그 외의 수많은 애국투사 분들께 고개 숙여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이번의 전쟁은 총만 쏘지 않았을 뿐이지,
그야말로 소리 없는 전쟁이었습니다. 이제 말이 자유민주대한민국의 국호를 가진 나라였고, 무소불위의 제왕적 대통령이란 허울 뿐인 감투를 쓰고 있던 행정부의 수반이고, 국가 통수권자인 윤석열 대통령 마 져 군과 경찰의 지원을 받지 못하고, 선거 조작으로 국해의원이 된, 300 명의 빨갱이들에게 어 거지로 탄핵이 되어, 한 남동 후미진 개골 작에 위리 안치되었고, 그것도 마음이 놓이지 않아서 전라도 출신인 공수처장 놈과 빨갱이 판사 놈의 역적 질에 결국 목숨까지 잃을 순간에 젊은 20 30 세대들이 우리 나이 많은 늙은이들을 대신하여, 목숨을 아끼지 않고 빨갱이 전위대들을 막아내고 윤 통을 지킨 것은,
참으로 하늘이 우리나라를 버리지 않으신 것으로 봅니다. 세상사는 인연 따라 움직인다는 것이지만, 돈과 권력은 부모도 안면 몰수하는 비정하고 더러운 것입니다. 그럼에도 20 30 젊은 세대들은 이제 정신 차려서 망국의 낭떠리지로 밀려간, 우리의 조국을 살려낸 것입니다. 여러분들 정말 고맙습니다. 저도 빨갱이 세상이 되면 할복하고 죽으려고, 만반의 마음가짐을 하고 있었습니다. 여러분들 ! 저녁에 인공위성으로 비쳐지는 남북한의 밤을 한번 보십시요 ! 남한은 훤하게 불빛이 꺼지지 않고, 밤새도록 화려하지만 북한을 한번 보십시요. 저들의 땅은 저녁 일곱시만 되면, 암흑의 천지입니다.
그렇다면 어떤 곳이 살기 좋은 나라입니까 ? 우리와 북한은 개인 별 소득 격차가 지금은 50 배이고, 나라의 수출 물동량은 80 배의 차이가 납니다. 그리고 이곳은 자유가 넘쳐 나고, 여러분들은 외국을 마음대로 가고 오지만, 북한의 인민들은 다른 시 군을 가더라도 여행 증이 없인, 절대로 움직이지 못하는 철벽의 나라입니다. 젊은 여러분들과 민노총 여러분들 ! 여러분들은 한 달에 월급을 주, 오일 근무에 한 달에 700 만원에서 평균 일천 오백만원까지 받아가고, 주말이면 한국도 아닌 일본이나 케나다를 휴가까지 내어서 골프 치고 관광까지 다닙니다. 그런 대도 여러분들 무엇이 부족합니까 ?
안동 촌노 김성복이는 공무원 시절에 모범 공무원 상 받았다고, 일본과 동남아 무료 5 박 육일도 가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청백리상 받을 적에도 유럽 7 개국 9 박 십일도 저는 안 갔습니다. 저에게 배정된 무료 여행비를 불우 이웃 돕기로 돌리라고, 시청 담당과에 건의한 사람입니다. 그런 대도 여러분들은 일 년에 외국을 자기 집 화장실 다니듯이 돈을 물 쓰듯이 하는 사람들이 바로 민노총 사람들이고, 그들의 자식들은 반미 반일 그렇게 외치면서도, 자기 자식들은 외국의 좋은 학교를 보냅니다. 어떤 놈들이 매국노입니까 ? 이제 80 년 간 자유 민주 대한민국을 좀먹고 호의호식하던 대기업
민노총 사람들과 행정부 사법부 검판사 색귀들 판사색귀들 군 고위직 경찰의 고위직 썩은 놈들은 모두 이번에 대대적으로 척결해야 합니다. 전라도를 1300 년 전, 백제로 되돌리려는 정신 나간 한국판 딥스데이터인, 조선일보. 중앙일보. 동아일보 전라도 골수 빨갱이들을 이 땅에서 몰아내어야 합니다. 거대한 중국 시진핑의 자금을 받아서, 일사분 란하게 각개전투까지 매주 받아왔던, 민노총 전교조 전공노 두목 급들을 이번기회에 모두 중국으로 북한으로 보내야 할 것입니다. 저들은 기 것 전부 다 합 해야 가족들까지 300 만입니다. 이제 우리 자유 우파는 마지막 승리할 때까지 마음 놓지 마시고,
유종의 미를 거두시기 바랍니다. 전라도 육이오 참전 용사 가족들이나, 월남 전 가족들은 입이 있어도 저들이 겁이 나서 말을 하지 못하고 살았습니다. 전라도의 핵심 우파들도 30% 입니다. 그분들도 이제는 어께 펴고 할 말 다하고 살아야 합니다. 이번 달까지는 절대 마음 놓으시면 안 됩니다. 방심하는 사이에 저들은 어떤 짓을 할지 모릅니다. 워낙 악랄한 놈들이어서 말입니다. 꺼진 불도 다시 보자. 애국 투사 여러분들 존경합니다. 그리고 사랑합니다. 마지막까지 힘 내십시요. 저들은 기 것 한줌의 무리들입니다. 우리 오천만 국민들이 다 함께 뭉친다면, 충분히 이길 수 있습니다,
일백만의 해병 전우회와 60 만 현역 군인들과 30 만 경찰들은 윤석열 대통령을 지금 즉시 복귀시키고, 모두 자유 민주 대한민국으로 돌아와서 이제는 다 들어난, 빨갱이들을 척살하시라 !
-- 안동 촌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