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마이페이지 이용안내 고객센터
통합검색
토론방갤러리자료실취미제주4.3논객열전자유논객연합
회원가입아이디·비밀번호찾기
토론방
자유토론방
 
 
 
 
 
 
 
 
 
 
 
 
 
 
 
 
 
 
 
 
 
 
 
 
> 토론방 > 자유토론방
자유토론방
[신백훈의 지부상소(持斧上疏)] 사자성어로 보는 대한민국 망국 현실
작성자: 하모니십 조회: 2203 등록일: 2025-01-05

[신백훈의 지부상소(持斧上疏)] 사자성어로 보는 대한민국 망국 현실
필진페이지 +입력 2025-01-05 10:59:18
 
 
▲ 신백훈 자유시장수호 의병·정익학당 대표·유교철학 박사
대한민국의 현실은 망국의 상황이다극악무도(極惡無道·더없이 악하고 도의심 없음)한 정치 모리배들이 후안무치(厚顔無恥·얼굴이 두껍고 부끄러움 없음)하게 활개 치고 있어서다지구촌에서 대한민국을 어떻게 볼 것인가엄동 추위에도 광화문에는 망국의 현실을 걱정하는 애국민이 인산인해(人山人海)를 이루었음에도 소위 주류 언론은 일절 보도하지 않는 현실을 보면서 참으로 개탄(慨嘆·분하고 한탄)스럽다.
 
누구 때문일까필자 같이 어리석고 멍청한 국민이 많아서다. 60세 이전에는 박정희 혁명가를 미워했었다. 65세 이전까지는 전두환 대통령을 미워했었다사기탄핵 시기를 맞아 공부도 하고 생각을 많이 하게 되었다보성국사(普晟國師지만원 박사로부터도 많이 배워서이승만·박정희·전두환 세 분 대통령께 배은망덕(背恩忘德하였음을 절절히 반성을 하게 되었다속죄(贖罪)의 차원에서 자유시장수호(自由市場守護의병으로서 여생을 살고 있다.
 
이제 70세가 넘어선 나이에 손주들 볼 면목(面目·남을 대할 체면)이 없다내가 장가를 안갔으면 손주들도 태어나지 않았을 것인데눈에 넣어도 안 아플 손주들이 자유가 없이 노예의 생활을 하게 될 것이란 걱정이 태산이다손주 세대에 대한 책임을 이제 할배들이 져야한다목숨 걸고 자유시장체제를 지켜줘야 한다.
 
절망적 현실에서 정론 언론사 스카이데일리에 지부상소(持斧上疏·도끼와 함께 올리는 강력한 상소칼럼을 올릴 수 있는 것은 한 줄기 희망이다훗날 손주가 주사파가 패악(悖惡·도리에 어그러지고 흉악함)질 거릴 때 할아버지는 뭐했어요라고 질문할 것이다광화문 국민대회 쭉 동참하고스카이데일리에 칼럼을 썼다는 답밖에는 할 수가 없다무지몽매(無知蒙昧·아는 것 없이 어리석음)한 국민을 각성시키는 것에 할배는 목숨을 걸었다고 할 뿐이다.
 
1. 극악무도(極惡無道)한 정치 모리배(謀利輩민주당을 해산해야 한다
 
묻지마 탄핵만을 일삼는 더불어민주당오로지 패거리로 국가와 국민은 도외시하는 민주당은 해산만이 정답이다국회가 탄핵을 남발하고 있는 것에 정부로서 할 수 있는 방법이 정당해산제도 아닌가이제 대행의 대행 시대이지만법무부로 하여금 더불어민주당 해산을 헌법재판소에 청구하도록 해야만 한다시급한 일이고 마땅한 일이고 유일한 길이다.
 
2. 후안무치(厚顔無恥)한 단체 언론·문화계를 응징해야 한다.
 
민주노총·언론노조조선·중앙·동아일보와 공영방송 등은 위선의 가면을 쓴 악마들이다노조가 정치 세력화 되면 황금알을 낳는 거위를 죽게 만든다기업을 망하게 하고 자유시장체제가 망가진다문화계와 연예인들은 주사파의 선전 선동에 앞장서는 슬픈 허수아비일 뿐이다그리 제주4.3 단체광주5·18단체는 유공자 명단도 비밀히 하는 그야말로 후안 무치한 단체이다이들 단체들이 횡행(橫行·멋대로 행동)을 응징하지 않고서는 대한민국의 미래는 없다.
 
3. 무지몽매(無知蒙昧)한 민주당 지지 국민은 깨어나야 한다.
 
십자가를 지고가는 예수님을 향해 연도에 시민들이 돌멩이와 야유를 던졌다예수님은 이들을 보고 무슨 죄를 짓는지조차고 모르고 있다라고 하셨다필자의 고향 제주도는 4.3사건을 왜곡하고 있고광주5·18은 무소불위(無所不爲·못 할 일 없는 권력귀족을 많이 만들었다제주도민과 전라도민은 민주당 막대기만 꽂아도 당선을 시키는 무지몽매(無知蒙昧)한 국민이 되어 희희낙락(喜喜樂樂·기뻐 날뜀)거리면서 살고 있다제발 국가와 역사앞에 죄를 짓고 있음을 깨달아야 나라가 산다.
 
4, 인류공영(人類共榮·세계인과 함께 번영)에 기여하는 홍익인간(弘益人間)이 되어야 한다
 
대한민국은 내전(內戰중이다자유시장수호 애국민과 김일성 광신교 주사파와의 사상전쟁이다대한민국 세력과 반대한민국 세력 간의 싸움이다우리가 정의를 지키지 못한다면정의도 우리를 지키주지 않을 것이다그 마지막 절체절명(絕體絕命·절박한 경우)의 순간에 우리는 서 있다조상의 빛난 얼 홍익인간(弘益人間·널리 인간세계를 이롭게 하는 건국정신)의 이념을 앞장서 실천하지 않으면 안된다.

싸인
인쇄
트위터페이스북
댓글 : 0
이전글 20 30 세대들은 너희들의 장래를 위해서 태극기 들고 나오라 !
다음글 2024.1.5. 지난 일주간 정치·경제·안보 신문기사 제목모음
번호 제목 작성자 조회 등록일
공지 국민의힘 107명 의원들은 몽땅 사퇴하여 이재명의 독재 법개정을 저지하자 [2] 진실과 영혼 1218 2025-06-04
공지 21대 대선 결과 분석 운지맨 954 2025-06-04
공지 국힘당이 패배한 원인 중에 금융전문가가 없었던가? 모대변인 529 2025-06-04
49627 김민석도 조국과인지, 뭔가 꺼림직한 것이 양파처럼 까도까도 나온다. 도형 23 2025-06-14
49626 교대역 찢재명 규탄집회 현장스케치 노사랑 25 2025-06-14
49625 집 주인 때려 잡아 이 재명 주머니로? 빨갱이 소탕 67 2025-06-14
49624 이재명 탄핵 청원 빨갱이 소탕 45 2025-06-14
49623 부정선거를 보라-2 빨갱이 소탕 63 2025-06-14
49622 부정선거를 보라 빨갱이 소탕 53 2025-06-14
49621 법관 출신 이재명에 아부꾼 김기상·김주옥 사법부 망쳐 남자천사 71 2025-06-14
49620 천한 노예근성의 조센징이 민주주의는 개뿔 ㅋㅋㅋ [1] 정문 94 2025-06-13
49619 악마에게 영혼 팔은 공무원 부터 때려 죽여야 ... 이게 나라냐 ㅋㅋㅋ 정문 81 2025-06-13
49618 개정은 똥구멍이나 빨아라 개조선 개씹선비 조센징 주제에 나라는 ... 정문 90 2025-06-13
49617 기적의 나라 조센진 나라 정문 78 2025-06-13
49616 선관위는 반드시 살가죽이 벗겨지는 심판을 받을 것이다 정문 63 2025-06-13
49615 선관위는 벼락으로 심판 받을 것이다 정문 72 2025-06-13
49614 이재명의 임기는 헌법에 5년이 아닌 전임자의 후임자로 전임자의 임기까지다 도형 99 2025-06-13
49613 국민의 개좆밥당을 태워 죽여야 보수가 산다. 정문 92 2025-06-13
49612 1905년의 을사늑약(乙巳勒約) VS 2025년의 을사참변(乙巳慘變) 진실과 영혼 372 2025-06-13
49611 이재명의 '라면값 2000원' 라면값도 모르면서 경제 살리 겠다고 남자천사 121 2025-06-13
49610 언제부터 투표지가 신권 돈다발처럼 바꼈냐 선거사기가족관리 위원회 벼락 맞 정문 115 2025-06-13
49609 이재명과 한동훈은 공범 빨갱이 소탕 200 2025-06-13
49608 윤석열 정부에서 임명 받은 국무위원들 거시기 떼고 내시로 살거라! 도형 125 2025-06-12
49607 보수의 궤멸이 시작되었다! 토함산 152 2025-06-12
49606 이재명 기업잡아 표를 사겠다는 상법개정 국민혁명으로 심판하자 남자천사 172 2025-06-12
49605 국회국민청원 [1] 반달공주 161 2025-06-12
49604 개. 돼지는 선관위인가, 국민인가. 빨갱이 소탕 201 2025-06-12
49603 현재 인터넷에 이 보다 쉬운 설명은 읎따! [2] 까꿍 211 2025-06-11
49602 이재명이 복지부장관에서 우리나라 자살률이 왜 이리 높나요라고 물었다니? 도형 297 2025-06-11
49601 법위에 황제 이재명, 사법부 이재명 5개 재판 포기, 이게 나라냐 남자천사 291 2025-06-11
49600 헌법이 법치파괴의 주범? 빨갱이 소탕 319 2025-06-11
49599 이재명 국민주권정부에 거는 기대와 우려 운지맨 330 2025-06-10
49598 이재명과 민주당이 예산안 추경 뻔뻔하고 비양심적인 위선자들 아닌가? 도형 295 2025-06-10
49597 니체의 헛된 사상들-哲學- 안티다원 382 2025-06-10
49596 법관이 판결로 말하는 것이 아니라, 이재명 눈치보는 것으로 말한다. 도형 324 2025-06-10
49595 친중 이재명 ‘중국에 쎄쎄 미국에는 무어라 거짓말할 건가’미·중 이간질 남자천사 332 2025-06-09
49594 [신백훈의 지부상소(持斧上疏)] 부도덕을 부끄럽고, 미워하지 않는다면 인간 하모니십 299 2025-06-09
49593 한동훈은 국힘당과 보수우파의 암이다! [2] 진실과 영혼 718 2025-06-09
49592 헌법을 파괴하는 법원과 판사 놈들 개작두가 답이다. 빨갱이 소탕 342 2025-06-09
49591 윤석열 정부 때 삭감한 예산이 이재명이 정권을 잡으니 추경이 필요한가? 도형 275 2025-06-08
49590 2025.6.8. 지난 일주간 정치·경제·안보 신문기사 제목 모음 남자천사 311 2025-06-08
49589 국힘 의원들 민주당 입법독주에 퇴장만이 능사 아니고 피터지게 싸워라! 도형 313 2025-06-07
49588 대선 후보자 별 득표율, 재판 진행 출구조사, 당선자 발표에 대해 빨갱이 소탕 395 2025-06-07
49587 취임사서 모두의 대통령 되겠다던 이재명 초장에 보복정치 시작 남자천사 342 2025-06-07
49586 니체의 영원회귀 -哲學- 안티다원 344 2025-06-07
49585 대북송금 이화영은 중형 확정, 공범 이재명은 대통령 이게 공정한 나라인가? 도형 393 2025-06-06
49584 사기꾼 네이버와 대수의 법칙 정문 488 2025-06-06
49583 부정선거를 증명하는 증거는 차고 넘친다. [3] 정문 614 2025-06-06
49582 이재명 방탄법 국회통시키고 검사 120명 특검청 신설 보복정치 시작 남자천사 430 2025-06-06
49581 이재명은 티클''만한 죄도 없다ㅡ부정선거도 절대 없었다! 토함산 546 2025-06-06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신백훈의 지부상소(持斧上疏)] 사자성어로 보는 대한민국 망국 현실">
게시물 신고하기
게시판 성격에 맞지 않거나 불건전한 게시물을 운영자에게 신고할 수 있습니다.
운영자 확인 후 해당글 삭제조치 및 해당 회원에게 불이익이 갈 수 있습니다.
허위신고시에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니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글 제목 [신백훈의 지부상소...
글 작성자 하모니십
신고이유
회원정보
회원정보
가입일 2008-07-23
등급 운영자 (1)
활동
포인트 : 0
게시물 작성수 : 0
댓글 작성수 : 0
쪽지보내기
받는분
제목
내용
(0/200바이트)
NCSCKDVKDJVKDJVKDV

         
 

소음이 심해서 환풍기를 장식품으로 쓰시는 분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소음 없이 실내를 쾌적하게 만드는 환풍기로 변신하는 마술

게시물 삭제요청방법

 

Copyright(c) www.nongak.net

 

tapng97@hanmail.net

 

연락처 : 010-4696-71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