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 네 법 연구회의 대통령 체포 음모
법 연구회라는 검, 판사 단체가 있는 모양이다.
하나회는 숙청돼야 하고 이놈들은 왜 숙청하지 않나.
우리는 이들을 너 내 법 연구회라고 불러줘야 한다.
우리와는 다른 법을 연구하기 때문이다.
법을 연구한다는 것은 법을 어렵게 만들겠다는 의도로부터 출발한다.
어렵게 해야지만 인민을 노예로 부릴 수 있기 때문이다.
법은 흐르는 물처럼 순리에 따라야 한다.
전문가의 전유물이 돼서는 안 된다는 말과 같다.
어려운 법은 수사, 사법기관의 자의적 해석으로 인민과 국민에게 고통을 준다.
이런 법은 주사파 빨갱이 독재 권력이 인민을 노예로 부리기 위한 수단이다.
또 민주주의라는 사기 간판을 달고 국민을 노예로 부리기 위함이다.
이들이 민주주의를 한다는 말은 새빨간 거짓말이다.
마치 빨갱이가 북에서 조선 민주주의 인민공화국이라고 설레발인 것과 같다.
법은 법을 공부한 전문가들만의 전유물이 아니다.
누구나 알기 쉽게 만들어야 한다.
그래야 선량한 대중이 법을 잘 지킬 수가 있다.
이재명, 권순일 등 특정세력, 50억 클럽을 위한 법은 안 된다.
지킬 수 있는 법을 지키지 않을 때는 엄벌이 따라야 한다.
이재명 권순일 문재인 같은 자들을 왜 제때에 벌하지 않는가.
지상낙원이라는 북의 인민은 배를 곯는다.
모든 인민은 공평하게 배를 굶주리지만
권력자는 왕이 부럽지 않다.
인민을 노예로 부리기 가장 좋은 제도가 공산국가다.
말이 좋아 공산국가이지 빨갱이 독재집단이란 이름이 옳을 것이다.
주사파 빨갱이를 따르는 이들을 진보라고 이름 붙인다.
이런 엄연한 사기극에 언론이 거들어 편을 든다.
배 곪는 사회를 추구하는 무리를 진보(주의자)로 부른다.
민주노총이 노동자를 대변하지 않는 것과 같은 사기극이다.
이들은 노동자를 위한 단체가 아니다.
이들은 전체 노동자의 14%에 해당하는 귀족단체라고 한다.
이들은 정치투쟁으로 노동을 대신하는 것이다.
이들의 연봉은 1억 안팎이라고 하는 것만 봐도 알 수 있다.
86% 노동자의 임금을 이들이 도둑질하는 것과 다름없다.
언론도 이 민주노총 아래 민주언론연합단체이다.
그러니 사기 보도로 국민을 현혹한다.
노동자와 자영업자 먹물도 예외없이 TV, 인터넷 신문에 속아 넘어가기 쉽다.
언론 보도의 공정성 시비는 어제 오늘의 일이 아니다.
이 나라 언론은 차라리 없는 편이 낫다고 생각한다.
미국 대통령선거 당선자 예측은 빗나가도 많이 빗나갔다.
트럼프가 엄청난 표 차로 당선됐으나
끝까지 해리스가 당선될 것이라고 사기를 쳤다.
그러고도 사과 한마디 없다.
박근혜 대통령을 사기 언론 보도를 증거로 탄핵했다.
또 윤 대통령을 끌어내리기 위해 내란죄를 덮어씌워 탄핵했다.
또 판사 놈이 제 입맛에 맞게 법을 마사지해 영장을 내줬다.
청구한 공수처란 놈은 내란죄 수사 권한도 없는 놈이라고 한다.
체포 영장을 청구한 놈이나 내준 놈이나 모두 내란죄가 아닌가.
대통령은 내란죄를 범할 이유가 1도 없다.
그러나 네놈들은 분명한 목적 권력 찬탈을 위함이 아닌가.
헌재 재판관 놈과 국회 탄핵 소추한 더불어 의원 놈이 서로 짠 듯하다.
그러니 내란죄를 탄핵 사유에서 빼자고 한 것이 아닌가.
박근혜 탄핵 때처럼 날치기 벼락 탄핵, 파면하고자 하는 목적이 분명하다.
이들이 대통령 권력을 찬탈하려는 내란 반란 세력이 아닌가.
부정선거로도 권력 찬탈이 되지 않으니 사기 탄핵을 의결했다.
사기 조작 언론과 합세한 수사기관 법원 판사 국회 모두가 공범이다.
비상계엄을 기다렸다는 듯이 국정을 챙기겠다던 한동훈은 탄핵 내란 바람잡이다.
수사기관과 판사가 짰듯이 한동훈과 이재명은 짰을 것이다.
진보라고 사기 치는 자들이 주사파 빨갱이가 아닌가.
이 빨갱이들이 나라 지킴이 애국자를 극우 보수로 낙인찍는다.
부정선거로 내란을 일으킨 자들이 대통령을 잡으려고 발광한다.
대통령을 불법으로 체포하려는 자는 누구든지 사살하는 것이 옳다.
이런 반란 범들이 대통령을 체포해 사살하지 않는다는 보장이 없기 때문이다.
나는 이게 법치요. 상식이라고 생각한다.
2025.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