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마이페이지 이용안내 고객센터
통합검색
토론방갤러리자료실취미제주4.3논객열전자유논객연합
회원가입아이디·비밀번호찾기
토론방
자유토론방
 
 
 
 
 
 
 
 
 
 
 
 
 
 
 
 
 
 
 
 
 
 
 
 
> 토론방 > 자유토론방
자유토론방
자유대한 수호할 한국교회
작성자: 안티다원 조회: 2043 등록일: 2025-01-03

        자유대한 수호할 한국교회


  윤석열 대통령을 지켜내는 것은  한국교회의  당면 과제이다. 나라가 종북주사파에게 장악당해 명을 다해갈 지경에 처해 있다.  각 시민단체와 언론기관 국회는 물론 국가의 핵심 구조물들을 모두 장악한 저들은 지금 국회를 통해 자유대한 해체작업 중이다. 대통령을 체포하겠다고 난리다. 저들의 목표는 자유대한의 국가체계를 해체시키고 북한과 시진핑에게 투항시키는 것이다.   윤석열 대통령은 집권하고서 모든 정보와 현황들을 파악한 결과, 나라가 명을 다한 지경에 이르렀음을 파악한 것이다. 나라가 적의 지령을 받는 세력(번국가 세력)에게 체포당했고 이들이 부정선거 시스템으로 영구 집권을 도모하는 것까지 확인 한 것이다.  


  일상적 방식으로는  영이 안 서고 대통령도 무기력하기만 해  반국가세력을 청산할 길이 없어 특별 처방으로 비상계엄을  시행한 것이었다. 반국가 종북세력들은 이 비상계엄을 내란이라며  오히려 대통령을 제거하고 기회에 이재명을 잡권케하려는  데 혈안이 돼 있다. 이것은 북괴와 중국 그리고 남한의 반국가세력인 종북주사파들이 총력을 다한 공산적화 작업의 결과물인 것이다. 만약 이대로 진행 돼 이재명에게 정권 넘어간다면 대한민국 수명 다해가고 있다고 보아야 한다. 적화공작이 직진되고 나라가  적의 수중으로 넘어가면 한국교회는 씨를 말리게 되고 목회자 중진 재직 세례교인 차례로 사라져가야 한다. 이 끔찍한 현실이 도래하려는 시점이다. 자유대한을 지켜낼 유일한 방파제는 한국교회이다. 교회에도 반국가세력들이 많이 참투해 위장취업한 상태이다. 특히 자유주의 신학을 허는 곳이나 엔시시쪽들은 자기도 모르게 논리와  이념으로 포섭당해 종북세력화한 군상들이 허다한 현실이다. 무슨 민중이나 해방 또는 여성 눌린자 어쩌구 나대는 자들은 자기도 모르게 종북 똘만이 노릇하는 중이다. 북괴의 집요한 사상공작에  속수무책으로 당하면서 자기는 무슨 민족이니 통일운동 한다는 등 최면되어 해롱  거린다.


  교계 지도자와 원로 그리고 대형교회 종님들 일사각오하고 나라 지켜내야 한다.  우선 윤석열을 살려 복귀시켜야 한다. 윤대통령은 당대의 이순신격이다. 한국교회가 한편에선 좌익화한 목사와 교인들을 설득하고 제어하면서 우파이념 확실한 지도자들이 전선에  나서야 한다. 손현보 목사가 매 토요일마다 여의도에서 대회를 한다. 여기에 범교단적으로  총동원 돼 1027의 재현을 구현해야 한다.  범교단적으로  총 집결해 국회에 압박을 가해야 한다. 


  전광훈교는 그들대로 하게 버려둬야 한다. 이들과 한국교화가 섞여선 안 돤다. 이들은 그들대로 하게 두고 한국교회가 손현보 황교안 등 중심으로 뭉쳐야 한다. 한국교회가 싸우지 않으면 우파시민들이 전광훈교에 몰려들면서 영적 혼선과 이미지가  흙탕물 돼 교계의 시험거리 된다.  전광훈교는 전씨의 교회 교인이 천명 미만에서 5백명 사이로 평가되는 데도 전씨 촤근 발언에서 자기교회 청년만 3천명이라고 허풍을 떨었다. 또 손현보와 대형교회들 모두가 자신과 함께 애국운동 하기로 했다고 뇌피셜을 토했다.  전씨교는  이렇게 허언虛言을 일삼는다. 그들은 그들대로 하게 두고 한국교회의  주류가 모두 손현보 황교안과  함께 윤석열 지켜내고 자유대한민국 보전에 전력투구할 때이다. 한국교회가 침묵하고 손 놓어버리면 우리 당대에 나라 없어지는 꼴 목도할 수 있음 유념해야 한다. 한국교회만이  나라 살려낼 핵심 주체이다. 교계 지도자들, 대형교회 목회자님들 이 위기 제대로 파악하고 대처하기 바란다. 나라와 교회가 생사기로에 달려있는 현실임을 한시도 잊어선 안될,  벼랑끝 상황이다.


    2025.1.3. 안티다원

싸인
인쇄
트위터페이스북
댓글 : 2
이전글 긴급 속보 == 이제는 내전이다. [3]
다음글 국민혁명 한남동서 시작되었다. 애국동지들이여 목숨걸고 투쟁 나라지키자
번호 제목 작성자 조회 등록일
47452 의대 증원 찬성하는 홍준표, 윤석열 부역자 처벌법으로 사형시켜야 운지맨 11726 2024-05-06
47451 황교안대표님 손글씨 호소문 운동 많은 동참 부탁드리겠습니다 노사랑 9599 2024-05-05
47450 이재명의 당의 일체성 강조가 북한 노동당 당수의 경고인 줄 알았다. 도형 11823 2024-05-05
47449 감사원은 로또 복권의 당첨 실체를 밝히라 ! 안동촌노 10687 2024-05-05
47448 2024.5.5.지난 일주간 정치·경제·안보 신문기사 제목모음 남자천사 9992 2024-05-05
47447 변희재 대표의 '태블릿-방시혁 진실투쟁'과 안정권 대표의 '부정선거 진실투 운지맨 10691 2024-05-05
47446 이런 선관위라면 발전적 해체 수준의 개혁이 필요하다. [1] 도형 10978 2024-05-04
47445 가평 유명산 자연휴양림 & 자라섬 노사랑 9692 2024-05-04
47444 국 힘 당과 윤 통은 목숨 걸고 선관위를 수사하라 ! 안동촌노 11199 2024-05-04
47443 끝없는 선동-전광훈 명암- 안티다원 12609 2024-05-04
47442 전교조에 의해 학교도 교육도 죽었다 남자천사 11264 2024-05-04
47441 참말 악귀 잡 신 들이 따로 없다. 안동촌노 11135 2024-05-03
47440 민주당이 채 상병 특검법과 공수처 무시 아이러니 하지 않는가? 도형 12199 2024-05-03
47439 백낙청 TV에서 안티다원 12734 2024-05-03
47438 막가파 이재명이 국가농락·국민조롱 해도 벙어리된 바보 국민들 남자천사 11033 2024-05-03
47437 국회의원 견 쇅귀들아 ! 천벌이 두렵지 않나 ? 안동촌노 11540 2024-05-02
47436 이런 GSGG만도 못한 자가 국회의원이 되는 나라 싫다 싫어 정말 싫다. 도형 11979 2024-05-02
47435 희망별숲 맞춤훈련 3일차 노사랑 9716 2024-05-02
47434 30만 목회자 2십오만 장로-전광훈 명암- 안티다원 13291 2024-05-02
47433 ]‘막가파 이재명과 그 홍위병 혁신회’ 막장 정치가 망국의 길로 남자천사 11432 2024-05-02
47432 국가영웅 안정권대표님 부정선거 규탄집회 많은 참석 부탁드리겠습니다 (Feat 노사랑 9670 2024-05-02
47431 동성애는 중독이다. [1] 정문 15932 2024-05-01
47430 윤석열 대통령은 개혁 군주와는 맞지 않는다. [1] 도형 11993 2024-05-01
47429 하늘은 공평 무사 하다. 안동촌노 10836 2024-05-01
47428 부정선거와 참정권 제한 주장 이유 빨갱이 소탕 12947 2024-05-01
47427 ]‘일본 수출 추월할 수 있는 한국 경제 기적’ 암 민주당이 발목잡아 남자천사 10999 2024-05-01
47426 이진원 단장이 분석한 고영주의 붉은 정체 [2] 노사랑 9772 2024-05-01
47425 감사원이 대검에 수사의뢰한 이유는 더 깊은 뜻이 있다! [6] 토함산 16480 2024-04-30
47424 안정권 대표, "윤석열-한동훈, 우파 아니다. 김영삼계 뉴라이트 운지맨 15529 2024-04-30
47423 양자 회담 중에 친명들이 윤석열 대통령 탄핵을 주장했다. 도형 13038 2024-04-30
47422 좌익 거장 홍세화가 본 보복 증오 저주뿐인 좌익들 세상 남자천사 11879 2024-04-30
47421 국민의힘은 표가 없는 호남에 공을 들이지 않는 것이 옳다. 도형 12603 2024-04-29
47420 자유 민주 대한민국의 사망을 알린다. 안동촌노 13135 2024-04-29
47419 우리 대한민국의 미래 한동훈과 윤석열의 꽃놀이패. [6] 손승록 15682 2024-04-29
47418 논객넷의 재도약을 위해 [1] 안티다원 14049 2024-04-29
47417 윤대통령! ‘이재명에 속으면 정권 잃고 감옥문 열린다’ 정신차려라 남자천사 12226 2024-04-29
47416 우파는 분열로 망한다는 것이 진리로 굳어지겠다. 도형 12578 2024-04-28
47415 옥은호 대표의 황교안-전광훈 비판 운지맨 12711 2024-04-28
47414 2024.4.28.지난 일주간 정치·경제·안보 신문기사 제목모음 남자천사 12654 2024-04-28
47413 국보법 위반까지 민주유공자 대통령은 거부권 행사해야 한다, 도형 13279 2024-04-27
47412 부정선거 문제에 대해서는 손상윤 회장과 안정권 대표의 스탠스가 가장 정확 운지맨 12892 2024-04-27
47411 이번 총선패배의 원인인 국힘이 무색무취한 이유를 알아낸 것 같습니다. 모대변인 11377 2024-04-27
47410 물과 기름 윤대통령 이재명 회담은 결국 막장이 될 것 남자천사 12689 2024-04-27
47409 종북 좌파들의 선동술에 속지말라. 안동촌노 13848 2024-04-26
47408 민주유공자예우법/민주유공자모독처벌법?ㅡ공산당 수법? [2] 토함산 17350 2024-04-26
47407 한변이 이재명 선거법 위반 재판부 직무유기로 고발했다. 도형 14569 2024-04-26
47406 확산되는 선거부정 규명 운동 [4] 안티다원 15610 2024-04-26
47405 윤통은 즉시 명령하라!! 까꿍 13210 2024-04-26
47404 선관위 전산망 1주만 감리하면 모든 의혹 풀려(스카이데일리 펌) 빨갱이 소탕 13949 2024-04-26
47403 [범죄도시 4](2024) 감상평 운지맨 13169 2024-04-26
41 | 42 | 43 | 44 | 45 | 46 | 47 | 48 | 49 | 50
자유대한 수호할 한국교회">
게시물 신고하기
게시판 성격에 맞지 않거나 불건전한 게시물을 운영자에게 신고할 수 있습니다.
운영자 확인 후 해당글 삭제조치 및 해당 회원에게 불이익이 갈 수 있습니다.
허위신고시에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니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글 제목 자유대한 수호할 ...
글 작성자 안티다원
신고이유
회원정보
회원정보
가입일 2008-07-23
등급 운영자 (1)
활동
포인트 : 0
게시물 작성수 : 0
댓글 작성수 : 0
쪽지보내기
받는분
제목
내용
(0/200바이트)
NCSCKDVKDJVKDJVKDV

         
 

소음이 심해서 환풍기를 장식품으로 쓰시는 분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소음 없이 실내를 쾌적하게 만드는 환풍기로 변신하는 마술

게시물 삭제요청방법

 

Copyright(c) www.nongak.net

 

tapng97@hanmail.net

 

연락처 : 010-4696-71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