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대한 수호할 한국교회
윤석열 대통령을 지켜내는 것은 한국교회의 당면 과제이다. 나라가 종북주사파에게 장악당해 명을 다해갈 지경에 처해 있다. 각 시민단체와 언론기관 국회는 물론 국가의 핵심 구조물들을 모두 장악한 저들은 지금 국회를 통해 자유대한 해체작업 중이다. 대통령을 체포하겠다고 난리다. 저들의 목표는 자유대한의 국가체계를 해체시키고 북한과 시진핑에게 투항시키는 것이다. 윤석열 대통령은 집권하고서 모든 정보와 현황들을 파악한 결과, 나라가 명을 다한 지경에 이르렀음을 파악한 것이다. 나라가 적의 지령을 받는 세력(번국가 세력)에게 체포당했고 이들이 부정선거 시스템으로 영구 집권을 도모하는 것까지 확인 한 것이다.
일상적 방식으로는 영이 안 서고 대통령도 무기력하기만 해 반국가세력을 청산할 길이 없어 특별 처방으로 비상계엄을 시행한 것이었다. 반국가 종북세력들은 이 비상계엄을 내란이라며 오히려 대통령을 제거하고 기회에 이재명을 잡권케하려는 데 혈안이 돼 있다. 이것은 북괴와 중국 그리고 남한의 반국가세력인 종북주사파들이 총력을 다한 공산적화 작업의 결과물인 것이다. 만약 이대로 진행 돼 이재명에게 정권 넘어간다면 대한민국 수명 다해가고 있다고 보아야 한다. 적화공작이 직진되고 나라가 적의 수중으로 넘어가면 한국교회는 씨를 말리게 되고 목회자 중진 재직 세례교인 차례로 사라져가야 한다. 이 끔찍한 현실이 도래하려는 시점이다. 자유대한을 지켜낼 유일한 방파제는 한국교회이다. 교회에도 반국가세력들이 많이 참투해 위장취업한 상태이다. 특히 자유주의 신학을 허는 곳이나 엔시시쪽들은 자기도 모르게 논리와 이념으로 포섭당해 종북세력화한 군상들이 허다한 현실이다. 무슨 민중이나 해방 또는 여성 눌린자 어쩌구 나대는 자들은 자기도 모르게 종북 똘만이 노릇하는 중이다. 북괴의 집요한 사상공작에 속수무책으로 당하면서 자기는 무슨 민족이니 통일운동 한다는 등 최면되어 해롱 거린다.
교계 지도자와 원로 그리고 대형교회 종님들 일사각오하고 나라 지켜내야 한다. 우선 윤석열을 살려 복귀시켜야 한다. 윤대통령은 당대의 이순신격이다. 한국교회가 한편에선 좌익화한 목사와 교인들을 설득하고 제어하면서 우파이념 확실한 지도자들이 전선에 나서야 한다. 손현보 목사가 매 토요일마다 여의도에서 대회를 한다. 여기에 범교단적으로 총동원 돼 1027의 재현을 구현해야 한다. 범교단적으로 총 집결해 국회에 압박을 가해야 한다.
전광훈교는 그들대로 하게 버려둬야 한다. 이들과 한국교화가 섞여선 안 돤다. 이들은 그들대로 하게 두고 한국교회가 손현보 황교안 등 중심으로 뭉쳐야 한다. 한국교회가 싸우지 않으면 우파시민들이 전광훈교에 몰려들면서 영적 혼선과 이미지가 흙탕물 돼 교계의 시험거리 된다. 전광훈교는 전씨의 교회 교인이 천명 미만에서 5백명 사이로 평가되는 데도 전씨 촤근 발언에서 자기교회 청년만 3천명이라고 허풍을 떨었다. 또 손현보와 대형교회들 모두가 자신과 함께 애국운동 하기로 했다고 뇌피셜을 토했다. 전씨교는 이렇게 허언虛言을 일삼는다. 그들은 그들대로 하게 두고 한국교회의 주류가 모두 손현보 황교안과 함께 윤석열 지켜내고 자유대한민국 보전에 전력투구할 때이다. 한국교회가 침묵하고 손 놓어버리면 우리 당대에 나라 없어지는 꼴 목도할 수 있음 유념해야 한다. 한국교회만이 나라 살려낼 핵심 주체이다. 교계 지도자들, 대형교회 목회자님들 이 위기 제대로 파악하고 대처하기 바란다. 나라와 교회가 생사기로에 달려있는 현실임을 한시도 잊어선 안될, 벼랑끝 상황이다.
2025.1.3. 안티다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