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급 천기누설 = 죽느냐 ? 사느냐 ? 이다. - 자유논객연합 :: 논객넷

전국의 우파 보수 들은 총 궐기 해야 한다.

나는 과거 노무현 정권 당시에 참여연대와 민노당의 핵심에서 저들의 실체를 눈으로 귀로 보고 들은 사람이기에, 이번 주가 저들의 마지막 발악의 분기점이 될 것이다. 이미 저들은 법을 떠나서 사람이 아닌 짐승으로, 그것도 모두 악마로 변신한 놈들이다. 이번 윤통의 12 월 3 일에 시행한 윤통의 계엄령은 삼권 분립 자체를 무시하고, 저들 종북들과 그들을 지휘하는 북한 통전부와 중국의 시진핑 오랑캐들이 문재인 정권 당시에, 저들이 우한시에서 고의적으로 만들어진 우한 바이러스를 전 세계에 퍼뜨려서 인류를 전염병으로 절반이 죽게 한 후에, 공산 사회주의 체재로 만들려는 작전을 중국 놈들은 만들었고,

그 우한 바이러스로 인하여, 서방 국가들의 죄 없는 백성들 수백 만이 자기가 “왜” 죽어야 하는지도 모른 체, 수백 만명이 죽어야 했던 것이다. 그리고 우한 바이러스로 세계의 경제는 곤두박질 쳤고, 그로 인하여 삼년 간 전 세계인들은 그야말로 힘든 고통을 이겨내고 있지만, 중국 놈들과 우리나라 좌 빨들은 그것을 무기로, 공산화 계획을 오래전부터 시행한 것이 바로 선거 부정으로 정부를 탈취하려 했던 것이다. 그리하여 이번 사건에도 밝혀졌지만, 저들은 무소불위의 중앙 선관위를 윤통이 계엄령을 선포하여 일거에 모든 부정 선거 문건을 취득하자, 저들은 이번에는 멀쩡한 항공기를 폭파 시켜서,

무고한 승객 179 명을 살해했다. 저들은 공산 사회주의 이념이라면, 자기 부모도 가차 없이 반동으로 몰아서 죽이는 패륜아들이다. 그래서 저들은 법조 문에도 없는 윤통을 어거지로 탄핵을 시켜서, 한 남동 관저에 위리 안치 시켜 놓고 전라도 빨갱이 검판사 놈들이 윤통을 공수처에서 어거지로 월권을 행사하여, 지금 체포하려고 있다. 지금 경찰과 대통령지지 세력과 한남동 입구에서 대치 중인데, 경찰은 대통령 지지 세력을 공권력으로 진압하려는 것이다. 그렇다면, 저들 역시 여기에서 물러난다면 죽을 것이기에, / 우리 우파 보수들은 모두 저들의 일사 분란한 전술 전략에 미치지 못하고, 경찰은

이미 저들의 편이고, 군인들 역시 공수 특전사는 저들의 편이다. 그렇다면 내란은 어자피 벌어지게 되어 있다. 문재인 정권 당시에 유사시에 대비해서 저들은 총기를 이미 외부로 많이 빼돌렸고, 우리 군인들의 군복 역시 수십 만 벌을 준비해 두고, 유사시에 아군으로 위장해서 내란으로 몰고 갈 것이다. 이제, 우파 보수 들은 정신 바짝 차려야 한다. 군과 경찰이 전부 저들에게 넘어간 이상, 믿을 것은 우리 국민들이 저들을 육탄으로 방어하는 길 밖에 없다. 미국도 지금은 바이던의 민주 좌빨 정권이기 때문에, 우리들이 협조를 요구할 수가 없다는 것이다. 오늘 만약에 윤통이 공수처 전라도

빨갱이들에게 체포되면, 윤통은 그대로 사살 당할 수밖에 없다. 그리 대면, 이재명이가 자유 민주 대한민국의 남조선 총독이 되는 것이다. 차기 대선이나 총선은 아예 기대하지 말라 ! 윤통 한 사람을 우리 국민들이 지키지 못한다면, 윤통은 내란 죄의 수괴로 현장에서 사살 당할 수가 있다는 것이다. 윤통이 체포되는 즉시, 저들은 윤통을 사살할 것이다. 그리고 부정 선거의 모든 실체가 다 살아지고, 우리 국민들은 모두 중국과 북조선의 노예로 전락할 것이다. 민노총들이 무장을 하고, 경찰들이 무장을 하고 계엄을 선포한다면, 우파 보수들은 모조리 전멸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