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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 전쟁 시작-미국이 찢재명에게 칼을 겨누는 것 같아요
작성자: 배달 겨레 조회: 1780 등록일: 2025-01-02
미국의 소리(Voice of America) 방송 2025년 1월1일 방송분 기사 본문과 영상링크힙니다.
열심히 퍼날라 주시고 이 시점이 친중 빨갱이들 사주를 받은 공수처가 대통령을 체포진입하는 시점과 거의 일치합니다.
우연은 아닐 겁니다.

아마도 VOA 에서 북괴와 한국내 친중 매국노들을 겨냥하는 뉴스 영상을 늘릴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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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24년은 대북제재 위반자들에 대한 미국 법무부의 조치가 유독 눈에 띄는 해였습니다. 연방검찰과 연방수사국 FBI 등을 통해 형사 기소와 민사 몰수 소송 등 다양한 조치를 취하며 대북제재 위반 행위에 대해 미국 정부가 강한 해결 의지를 보인 것입니다. 특히 지난해 미국 연방검찰이 대북제재 위반을 이유로 기소한 사람만 20여 명에 이르는데, 이중에는 실제 미국으로 신병이 인도되거나 미국에 거주하던 중에 체포된 인물이 적지 않았습니다. 지난해 9월 호주에서 미국으로 인도돼 현재 워싱턴 DC 연방법원에서 재판을 받고 있는 진광화도 그 중 한 명입니다. 한국어를 구사하는 진광화는 북한이 위조 담배를 제조, 판매하는 데 직간접적으로 관여하며 북한이 약 7억 달러의 불법 수익을 거두도록 한 혐의로, 호주에서 체포돼 미국으로 신병이 인도됐습니다. 은행 사기 공모, 국제긴급경제권한법(IEEPA)과 대북제재법 위반, 자금 세탁 등의 혐의를 받고 있는 진광화는 유죄가 인정될 경우 최대 70년의 징역형이 내려질 수 있습니다. 작년 5월엔 북한 정보기술 IT 노동자들이 미국인으로 위장해 해외에서 근무할 수 있도록 도운 용의자가 기소됐는데, 이중에는 베트남과 우크라이나 국적자도 포함돼 있습니다. 또 중국인 웬성화는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북한으로 다량의 총기와 탄약 등을 수출한 혐의로 지난달 미 수사당국에 붙들려 현재 재판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작년엔 북한 국적자들도 미국 법무부의 조치를 피하지 못했습니다. 지난달에는 중국과 러시아에서 활동 중인 북한 IT 회사 관계자와 IT 노동자 14명이, 7월엔 ‘랜섬웨어’로 미국 병원에 사이버 해킹 공격을 가한 북한 해커 림종혁이 기소됐는데, 현재 이들에겐 최대 1천만 달러의 현상금이 내걸렸습니다. 이처럼 대북제재 위반자 등에 대한 기소가 크게 늘어난 것은 그만큼 미국 법무부가 대북제재 집행을 위해 법적 도구를 활용하겠다는 적극적인 의지를 드러낸 것이라는 평가가 나옵니다. 미국 법무부의 조치는 형사 사건에만 국한되지 않습니다.
앞서 미 연방검찰은 지난 10월 북한 해킹조직 라자루스가 탈취한 267만 달러 이상의 디지털 자산, ‘비트코인’과 ‘테더’를 추적해 동결 조치하고, 이를 미국 정부 자산으로 귀속시키기 위해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그러나 사이버 범죄 사실 자체를 인정하지 않는 것은 물론 미국 법원의 소송에도 일절 대응하지 않는 북한은 이 소송도 무시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이 경우 미국 법원은 원고의 주장만을 바탕으로 판결을 내리는 ‘궐석 재판’ 형태로 해당 자산의 몰수를 명령하게 됩니다. VOA 뉴스 함지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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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24년은 대북제재 위반자들에 대한 미국 법무부의 조치가 유독 눈에 띄는 해였습니다. 연방검찰과 연방수사국 FBI 등을 통해 형사 기소와 민사 몰수 소송 등 다양한 조치를 취하며 대북제재 위반 행위에 대해 미국 정부가 강한 해결 의지를 보인 것입니다. 특히 지난해 미국 연방검찰이 대북제재 위반을 이유로 기소한 사람만 20여 명에 이르는데, 이중에는 실제 미국으로 신병이 인도되거나 미국에 거주하던 중에 체포된 인물이 적지 않았습니다. 지난해 9월 호주에서 미국으로 인도돼 현재 워싱턴 DC 연방법원에서 재판을 받고 있는 진광화도 그 중 한 명입니다. 한국어를 구사하는 진광화는 북한이 위조 담배를 제조, 판매하는 데 직간접적으로 관여하며 북한이 약 7억 달러의 불법 수익을 거두도록 한 혐의로, 호주에서 체포돼 미국으로 신병이 인도됐습니다. 은행 사기 공모, 국제긴급경제권한법(IEEPA)과 대북제재법 위반, 자금 세탁 등의 혐의를 받고 있는 진광화는 유죄가 인정될 경우 최대 70년의 징역형이 내려질 수 있습니다. 작년 5월엔 북한 정보기술 IT 노동자들이 미국인으로 위장해 해외에서 근무할 수 있도록 도운 용의자가 기소됐는데, 이중에는 베트남과 우크라이나 국적자도 포함돼 있습니다. 또 중국인 웬성화는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북한으로 다량의 총기와 탄약 등을 수출한 혐의로 지난달 미 수사당국에 붙들려 현재 재판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작년엔 북한 국적자들도 미국 법무부의 조치를 피하지 못했습니다. 지난달에는 중국과 러시아에서 활동 중인 북한 IT 회사 관계자와 IT 노동자 14명이, 7월엔 ‘랜섬웨어’로 미국 병원에 사이버 해킹 공격을 가한 북한 해커 림종혁이 기소됐는데, 현재 이들에겐 최대 1천만 달러의 현상금이 내걸렸습니다. 이처럼 대북제재 위반자 등에 대한 기소가 크게 늘어난 것은 그만큼 미국 법무부가 대북제재 집행을 위해 법적 도구를 활용하겠다는 적극적인 의지를 드러낸 것이라는 평가가 나옵니다. 미국 법무부의 조치는 형사 사건에만 국한되지 않습니다. 앞서 미 연방검찰은 지난 10월 북한 해킹조직 라자루스가 탈취한 267만 달러 이상의 디지털 자산, ‘비트코인’과 ‘테더’를 추적해 동결 조치하고, 이를 미국 정부 자산으로 귀속시키기 위해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그러나 사이버 범죄 사실 자체를 인정하지 않는 것은 물론 미국 법원의 소송에도 일절 대응하지 않는 북한은 이 소송도 무시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이 경우 미국 법원은 원고의 주장만을 바탕으로 판결을 내리는 ‘궐석 재판’ 형태로 해당 자산의 몰수를 명령하게 됩니다. VOA 뉴스 함지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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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
  • 배달 겨레
    지난 대선 기간에 미국 국무부 고위 관리 여럿이 당시 대선 후보였던 찢 재명이를 찾아 면담한 적이 있습니다. 시점과 이름은 까먹었는데, 뉴스로 보도된 그 면담 자리에서 찢 재명이가 미국 관리들을 찢어진 쥐새끼 눈을 크게 뜨고 노려보면서 뭐라고 했냐면, 미국은 카쓰라 태프트 밀약을 통해서 일본은 조선을 먹어 식민 통치하고 미국은 필리핀을 먹어 식민 통치하자고 합의했고 어쩌구 저쩌구 했거든요. 저는 그 때 미국 관리들이 황당히 놀라는 표정을 지었던 것을 분명히 기억합니다. 바꿔 말하면 그때부터 찢 재명이란 자는 골수 반미에 공산주의자로 낙인찍혔고, 앞으로도 그러 할 것입니다. 무릇 정치 외교는 적대할 상대앞에서도 절대로 적대적인 모습을 드러내면 안되는데 찢 재명이란 자는 그러한 기본의 기본조차도 갖추지 못한 조폭 양아치 수준의 인간이란 뜻입니다. 진위 여부가 불분명한 카쓰라 태프트 밀약이란 선동 자료는 운동권 서클에 새로 들어온 신입생한테 반미/반일 사상을 주입시키는 중요 메뉴입니다. 제가 80년도에 잠시 눈이 멀어서 운동권 서클에 몸담았을 때 배운 거라 팩트입니다. 굳이 이실직고하자면 현 김 문수 노동부 장관님과 쫌 비슷하다고 말씀드릴 수 있지만 저는 매우 짧아서 1년 미만이었더랬습니다.
  • M
    2025-01-02 
  • 빨갱이 소탕
    저도 VOA뉴스 봤습니다. 대북송금 사건 주역 이화영 이재명 모두 체포해가면 이 나라는 평온해 질 것으로 봅니다.
    그러면 이재명을 대통령으로 알고 그의 명령을 따랐던 모든 놈들 특히 군바리 똥별 놈들은 X 되는 거 겠지요. 충성!!!
  • M
    2025-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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