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마이페이지 이용안내 고객센터
통합검색
토론방갤러리자료실취미제주4.3논객열전자유논객연합
회원가입아이디·비밀번호찾기
토론방
자유토론방
 
 
 
 
 
 
 
 
 
 
 
 
 
 
 
 
 
 
 
 
 
 
 
 
> 토론방 > 자유토론방
자유토론방
똥팔육과 공무원 나부랭이 때문에 망하고 있는 대한민국
작성자: 정문 조회: 2455 등록일: 2025-01-01

이세상에서 가장 어리석고 멍청한 짓거리 중 하나가 미래권력을 예측하는 것이다. 권력은 인간의 모든 욕망 중 꼭대기에 있는 괴물로서 한번 잡으면 놓고 싶지 않고, 잡으려는 인간은 모든 것을 동원하여 권력을 쥐려 한다. 박근혜, 이명박, 뇌물현, 문재앙. 윤석열이 대통령이 될 것이라고 당시에는 예상 조차 하지도 못했고 모두들 본업을 때려 치고 어느날 갑자기 정치판의 스타가 된 사람들이다.

그래서 권력의 경합은 언제나 변화무쌍하고 예측할 수 없는 변태성을 가지고 있다. 매슬로우의 5단계 욕구를 전부 실현할 수 있는 것이 권력욕이다. 그만큼 중독성도 강하다는 이야기도 된다.

오다 노부나가의 신발을 품에 안았던 노비에 불과한 토요토미 히데요시가 아케치 미스히데의 혼노지의 변을 통해 권력을 쥐게 될 줄은 아무도 몰랐다. 수양제가 수문제를 독살 하거나, 인조가 소현세자를 독살하였고, 태종 이방원의 왕자의 난, 당태종의 현무문의 변 처럼 자식이 아버지를 때로는 아버지가 자식을 형제가 형제를 죽이는 일도 비일비재했다.

박근혜를 벤 피묻은 칼로 권력을 잡은 공무언 나부랭이 윤석열 또한 치열한 권력투쟁 속에 지금의 자리에 올라 측근인 공무원 나부랭이 출신 한동훈과 최상묵의 비수에 찔렸다.

군부대를 방문하여 폼잡고. 똥집은 노골노골 늘어지는 최상묵의 대통령 놀음을 보면서 권력의 중독성을 다시 생각하게 된다. 이시국에 군부대 시찰하며 똥폼 잡고 자빠진 최상묵은 또라이 새끼는 확실한 것 같다.

미국에서 온갖 부정선거로 쉽지만은 않았던 트럼프의 선거혁명을 주도한 것은 소셜미디어 덕분이었고 전신인 트위터를 인수한 일론 머스크의 “X” 덕분 이었다. 미국을 구원했고 트럼프를 복귀시킨 일론 머스크는 일약 영웅이 되었다.

민주당 지지자였던 일론 머스크는 아들과 딸이 동성연애와 트렌스 젠더가 되는 것에 환멸을 느껴 트럼프 지지자로 돌아선 기업가이다.

한 때 책읽기에 빠졌을 때 나에게 가장 큰 충격을 주었던 것은 미래학의 아버지 앨빈 토플러의 저서들이었다. “3의 물결” “미래의 충격” “권력이동등 주옥 같은 앨빈토플러의 저서는 페이지를 넘길때마다 천지를 진동시키는 충격이었던 것 같다. 이러한 세계적인 석학은 인류의 자산이다. 도옥 김용옥이나 안철수 같은 쩌리처럼 자칭 세계적 석학이라 구라치는 놈들과는 결이 다르다.

앨빈 토플러의 권력이동(Powershift)” 에서는 미래의 권력은 물질적 자원에서 정보와 지식(Knowledge & Information)의 활용능력 으로 이동 하며, 가장 실천적이고 실전적으로 정보와 지식을 활용하는 기업이 미래 권력의 핵심 주체 중 하나로 부상 할 것이라고 예언했다.

계정이 삭제 되며 트위터에서 쫒겨난 트럼프였었다. 일론 머스크는 좌파진영으로 정보가 편중 된 상황을 수조원을 들여 인수한 소셜미디어 “X”를 통해 역전의 기회를 제공했다. 모든 뉴스 매체가 빨갱이 바이든을 빨아 줄 때, ‘X“를 통해 트럼프의 일거수 일투족과 공약을 올린 일론 머스크의 개인 계정 팔로워 숫자는 18천만명이 넘었다. 미국 대선의 최일등 공신은 일론 머스크였다. 앨빈 토플러가 예언한 정보와 지식을 활용한 기업으로 트럼프는 기사회생할 수 있었다.

개조선 개씹선비질 하는 대한민국은 돈이 전부냐, 교활한 기업자본이 전부냐라며 여전히 씹선비질 하기 바쁘다. 돈은 철저하게 계약관계에 따라 흘러간다. 100원을 지출하면 100원의 편익을 돌려 주는 등가성 계약관계이다. 이세상에서 이보다 평등한 인간관계는 없다.

남의 것 도적질해서 먹고 살겠다는 빨갱이는 여전히 돈에 도덕성의 옷을 입히고 염병지랄을 하고 있다. 돈이 전부냐라며 따지는 씹선비질의 죄악은 천하를 덮고도 남는다.

돈이 주는 편익은 가지고 싶고 돈을 벌기 위한 어려움을 거부하는 그 악질적 마음이 항상 문제인 것이다. 개인의 사적계약에 의한 돈이 사회를 지배하고 있다. 그것은 너무나 공평한 거래이다. 돈버는 어려움이 싫다면 돈이 주는 편익을 포기하면 간단하다. 돈 없다고 굶어 죽는 세상은 아니지 않는가 말이다.

청도의 대장장이는 유명했다. 칼을 잘 만드는 어느 대장장이는 양반 나부랭이들의 서푼어치 권력에 시달리며 끊임없이 칼을 만들어야 했고 양반에게 아무 댓가 없이 뻬앗겨야 했다. 수탈에 견디다 못한 대장장이는 결국 자신의 오른손을 잘라냈다. 이것이 개조선 개씹선비와 관료사회의 모습이었다. 그 관료가 지배한 조선이 인류 최악의 악질국가로 기록 되는 이유이기도 할 것이다.

하는 짓과 생각, 무식함과 미개함의 상징인 조선시대 사림을 그대로 빼다 박은 한치도 다르지 않은 족속이 화염병 투척사 똥팔육이다. 여전히 똥팔육 주사파를 비롯한 씹선비들이 넘친다. 돈은 더럽다 떠들면서 뒷구멍으로는 돈에 환장하는 그 더러운 위선이 지배 하는 나라이다.  공무원 나부랭이 또한 똥팔육 못지 않다. 조선의 미개한 성리학과 씹선비질은 이 시대에도 여전히 진행 중이다. 기업의 목줄을 잡고 개소리 늘어 놓으며 군림하려는 똥팔육과 건방진 공무원 나부랭이 때문에 대한민국은 미래가 없다.

기업인이 권력을 바꾸는 나라 미국이 부러울 뿐이다. 평생 공무원질이나 해처먹은 공무원 나부랭이 최상묵이 평생 공무원질이나 해처먹은 윤석열 등뒤에 칼을 꽃는 것은 이상할 일도 아닐 것이다. 원래 더러운 피를 가진 개조선 개씹선비가 아니던가 말이다. 지나가는 똥개도 이새끼들 보다는 의리가 있을 것이다.


싸인
인쇄
트위터페이스북
댓글 : 0
이전글 윤석열 대통령을 향해 악의 제국의 잘짜인 각본대로 움직이고 있는 것 같다.
다음글 올해는 남과 북이 통일되는 한해가 될 것이다. [2]
번호 제목 작성자 조회 등록일
공지 국민의힘 107명 의원들은 몽땅 사퇴하여 이재명의 독재 법개정을 저지하자 [2] 진실과 영혼 1252 2025-06-04
공지 21대 대선 결과 분석 운지맨 974 2025-06-04
공지 국힘당이 패배한 원인 중에 금융전문가가 없었던가? 모대변인 546 2025-06-04
49630 윤석열은 찐 우파일까 안티다원 10 2025-06-15
49629 핵으로 수뇌부 핵가닥 갔다. [1] 빨갱이 소탕 47 2025-06-15
49628 2025.6.15. 지난 일주간 정치·경제·안보 신문기사 제목 모음 남자천사 48 2025-06-15
49627 김민석도 조국과인지, 뭔가 꺼림직한 것이 양파처럼 까도까도 나온다. 도형 69 2025-06-14
49626 교대역 찢재명 규탄집회 현장스케치 노사랑 71 2025-06-14
49625 집 주인 때려잡아 이 재명 주머니로? 빨갱이 소탕 124 2025-06-14
49624 이재명 탄핵 청원 빨갱이 소탕 94 2025-06-14
49623 부정선거를 보라-2 빨갱이 소탕 107 2025-06-14
49622 부정선거를 보라 빨갱이 소탕 110 2025-06-14
49621 법관 출신 이재명에 아부꾼 김기상·김주옥 사법부 망쳐 남자천사 146 2025-06-14
49620 천한 노예근성의 조센징이 민주주의는 개뿔 ㅋㅋㅋ [1] 정문 167 2025-06-13
49619 악마에게 영혼 팔은 공무원 부터 때려 죽여야 ... 이게 나라냐 ㅋㅋㅋ 정문 146 2025-06-13
49618 개정은 똥구멍이나 빨아라 개조선 개씹선비 조센징 주제에 나라는 ... 정문 149 2025-06-13
49617 기적의 나라 조센진 나라 정문 150 2025-06-13
49616 선관위는 반드시 살가죽이 벗겨지는 심판을 받을 것이다 정문 122 2025-06-13
49615 선관위는 벼락으로 심판 받을 것이다 정문 133 2025-06-13
49614 이재명의 임기는 헌법에 5년이 아닌 전임자의 후임자로 전임자의 임기까지다 도형 160 2025-06-13
49613 국민의 개좆밥당을 태워 죽여야 보수가 산다. 정문 160 2025-06-13
49612 1905년의 을사늑약(乙巳勒約) VS 2025년의 을사참변(乙巳慘變) 진실과 영혼 446 2025-06-13
49611 이재명의 '라면값 2000원' 라면값도 모르면서 경제 살리 겠다고 남자천사 194 2025-06-13
49610 언제부터 투표지가 신권 돈다발처럼 바꼈냐 선거사기가족관리 위원회 벼락 맞 정문 171 2025-06-13
49609 이재명과 한동훈은 공범 빨갱이 소탕 265 2025-06-13
49608 윤석열 정부에서 임명 받은 국무위원들 거시기 떼고 내시로 살거라! 도형 188 2025-06-12
49607 보수의 궤멸이 시작되었다! 토함산 227 2025-06-12
49606 이재명 기업잡아 표를 사겠다는 상법개정 국민혁명으로 심판하자 남자천사 203 2025-06-12
49605 국회국민청원 [1] 반달공주 210 2025-06-12
49604 개. 돼지는 선관위인가, 국민인가. 빨갱이 소탕 235 2025-06-12
49603 현재 인터넷에 이 보다 쉬운 설명은 읎따! [2] 까꿍 281 2025-06-11
49602 이재명이 복지부장관에서 우리나라 자살률이 왜 이리 높나요라고 물었다니? 도형 361 2025-06-11
49601 법위에 황제 이재명, 사법부 이재명 5개 재판 포기, 이게 나라냐 남자천사 367 2025-06-11
49600 헌법이 법치파괴의 주범? 빨갱이 소탕 410 2025-06-11
49599 이재명 국민주권정부에 거는 기대와 우려 운지맨 385 2025-06-10
49598 이재명과 민주당이 예산안 추경 뻔뻔하고 비양심적인 위선자들 아닌가? 도형 313 2025-06-10
49597 니체의 헛된 사상들-哲學- 안티다원 402 2025-06-10
49596 법관이 판결로 말하는 것이 아니라, 이재명 눈치보는 것으로 말한다. 도형 337 2025-06-10
49595 친중 이재명 ‘중국에 쎄쎄 미국에는 무어라 거짓말할 건가’미·중 이간질 남자천사 349 2025-06-09
49594 [신백훈의 지부상소(持斧上疏)] 부도덕을 부끄럽고, 미워하지 않는다면 인간 하모니십 307 2025-06-09
49593 한동훈은 국힘당과 보수우파의 암이다! [2] 진실과 영혼 744 2025-06-09
49592 헌법을 파괴하는 법원과 판사 놈들 개작두가 답이다. 빨갱이 소탕 354 2025-06-09
49591 윤석열 정부 때 삭감한 예산이 이재명이 정권을 잡으니 추경이 필요한가? 도형 280 2025-06-08
49590 2025.6.8. 지난 일주간 정치·경제·안보 신문기사 제목 모음 남자천사 318 2025-06-08
49589 국힘 의원들 민주당 입법독주에 퇴장만이 능사 아니고 피터지게 싸워라! 도형 329 2025-06-07
49588 대선 후보자 별 득표율, 재판 진행 출구조사, 당선자 발표에 대해 빨갱이 소탕 405 2025-06-07
49587 취임사서 모두의 대통령 되겠다던 이재명 초장에 보복정치 시작 남자천사 363 2025-06-07
49586 니체의 영원회귀 -哲學- 안티다원 366 2025-06-07
49585 대북송금 이화영은 중형 확정, 공범 이재명은 대통령 이게 공정한 나라인가? 도형 414 2025-06-06
49584 사기꾼 네이버와 대수의 법칙 정문 509 2025-06-06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똥팔육과 공무원 나부랭이 때문에 망하고 있는 대한민국">
게시물 신고하기
게시판 성격에 맞지 않거나 불건전한 게시물을 운영자에게 신고할 수 있습니다.
운영자 확인 후 해당글 삭제조치 및 해당 회원에게 불이익이 갈 수 있습니다.
허위신고시에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니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글 제목 똥팔육과 공무원 나...
글 작성자 정문
신고이유
회원정보
회원정보
가입일 2008-07-23
등급 운영자 (1)
활동
포인트 : 0
게시물 작성수 : 0
댓글 작성수 : 0
쪽지보내기
받는분
제목
내용
(0/200바이트)
NCSCKDVKDJVKDJVKDV

         
 

소음이 심해서 환풍기를 장식품으로 쓰시는 분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소음 없이 실내를 쾌적하게 만드는 환풍기로 변신하는 마술

게시물 삭제요청방법

 

Copyright(c) www.nongak.net

 

tapng97@hanmail.net

 

연락처 : 010-4696-71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