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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팔육과 공무원 나부랭이 때문에 망하고 있는 대한민국
작성자: 정문 조회: 2603 등록일: 2025-01-01

이세상에서 가장 어리석고 멍청한 짓거리 중 하나가 미래권력을 예측하는 것이다. 권력은 인간의 모든 욕망 중 꼭대기에 있는 괴물로서 한번 잡으면 놓고 싶지 않고, 잡으려는 인간은 모든 것을 동원하여 권력을 쥐려 한다. 박근혜, 이명박, 뇌물현, 문재앙. 윤석열이 대통령이 될 것이라고 당시에는 예상 조차 하지도 못했고 모두들 본업을 때려 치고 어느날 갑자기 정치판의 스타가 된 사람들이다.

그래서 권력의 경합은 언제나 변화무쌍하고 예측할 수 없는 변태성을 가지고 있다. 매슬로우의 5단계 욕구를 전부 실현할 수 있는 것이 권력욕이다. 그만큼 중독성도 강하다는 이야기도 된다.

오다 노부나가의 신발을 품에 안았던 노비에 불과한 토요토미 히데요시가 아케치 미스히데의 혼노지의 변을 통해 권력을 쥐게 될 줄은 아무도 몰랐다. 수양제가 수문제를 독살 하거나, 인조가 소현세자를 독살하였고, 태종 이방원의 왕자의 난, 당태종의 현무문의 변 처럼 자식이 아버지를 때로는 아버지가 자식을 형제가 형제를 죽이는 일도 비일비재했다.

박근혜를 벤 피묻은 칼로 권력을 잡은 공무언 나부랭이 윤석열 또한 치열한 권력투쟁 속에 지금의 자리에 올라 측근인 공무원 나부랭이 출신 한동훈과 최상묵의 비수에 찔렸다.

군부대를 방문하여 폼잡고. 똥집은 노골노골 늘어지는 최상묵의 대통령 놀음을 보면서 권력의 중독성을 다시 생각하게 된다. 이시국에 군부대 시찰하며 똥폼 잡고 자빠진 최상묵은 또라이 새끼는 확실한 것 같다.

미국에서 온갖 부정선거로 쉽지만은 않았던 트럼프의 선거혁명을 주도한 것은 소셜미디어 덕분이었고 전신인 트위터를 인수한 일론 머스크의 “X” 덕분 이었다. 미국을 구원했고 트럼프를 복귀시킨 일론 머스크는 일약 영웅이 되었다.

민주당 지지자였던 일론 머스크는 아들과 딸이 동성연애와 트렌스 젠더가 되는 것에 환멸을 느껴 트럼프 지지자로 돌아선 기업가이다.

한 때 책읽기에 빠졌을 때 나에게 가장 큰 충격을 주었던 것은 미래학의 아버지 앨빈 토플러의 저서들이었다. “3의 물결” “미래의 충격” “권력이동등 주옥 같은 앨빈토플러의 저서는 페이지를 넘길때마다 천지를 진동시키는 충격이었던 것 같다. 이러한 세계적인 석학은 인류의 자산이다. 도옥 김용옥이나 안철수 같은 쩌리처럼 자칭 세계적 석학이라 구라치는 놈들과는 결이 다르다.

앨빈 토플러의 권력이동(Powershift)” 에서는 미래의 권력은 물질적 자원에서 정보와 지식(Knowledge & Information)의 활용능력 으로 이동 하며, 가장 실천적이고 실전적으로 정보와 지식을 활용하는 기업이 미래 권력의 핵심 주체 중 하나로 부상 할 것이라고 예언했다.

계정이 삭제 되며 트위터에서 쫒겨난 트럼프였었다. 일론 머스크는 좌파진영으로 정보가 편중 된 상황을 수조원을 들여 인수한 소셜미디어 “X”를 통해 역전의 기회를 제공했다. 모든 뉴스 매체가 빨갱이 바이든을 빨아 줄 때, ‘X“를 통해 트럼프의 일거수 일투족과 공약을 올린 일론 머스크의 개인 계정 팔로워 숫자는 18천만명이 넘었다. 미국 대선의 최일등 공신은 일론 머스크였다. 앨빈 토플러가 예언한 정보와 지식을 활용한 기업으로 트럼프는 기사회생할 수 있었다.

개조선 개씹선비질 하는 대한민국은 돈이 전부냐, 교활한 기업자본이 전부냐라며 여전히 씹선비질 하기 바쁘다. 돈은 철저하게 계약관계에 따라 흘러간다. 100원을 지출하면 100원의 편익을 돌려 주는 등가성 계약관계이다. 이세상에서 이보다 평등한 인간관계는 없다.

남의 것 도적질해서 먹고 살겠다는 빨갱이는 여전히 돈에 도덕성의 옷을 입히고 염병지랄을 하고 있다. 돈이 전부냐라며 따지는 씹선비질의 죄악은 천하를 덮고도 남는다.

돈이 주는 편익은 가지고 싶고 돈을 벌기 위한 어려움을 거부하는 그 악질적 마음이 항상 문제인 것이다. 개인의 사적계약에 의한 돈이 사회를 지배하고 있다. 그것은 너무나 공평한 거래이다. 돈버는 어려움이 싫다면 돈이 주는 편익을 포기하면 간단하다. 돈 없다고 굶어 죽는 세상은 아니지 않는가 말이다.

청도의 대장장이는 유명했다. 칼을 잘 만드는 어느 대장장이는 양반 나부랭이들의 서푼어치 권력에 시달리며 끊임없이 칼을 만들어야 했고 양반에게 아무 댓가 없이 뻬앗겨야 했다. 수탈에 견디다 못한 대장장이는 결국 자신의 오른손을 잘라냈다. 이것이 개조선 개씹선비와 관료사회의 모습이었다. 그 관료가 지배한 조선이 인류 최악의 악질국가로 기록 되는 이유이기도 할 것이다.

하는 짓과 생각, 무식함과 미개함의 상징인 조선시대 사림을 그대로 빼다 박은 한치도 다르지 않은 족속이 화염병 투척사 똥팔육이다. 여전히 똥팔육 주사파를 비롯한 씹선비들이 넘친다. 돈은 더럽다 떠들면서 뒷구멍으로는 돈에 환장하는 그 더러운 위선이 지배 하는 나라이다.  공무원 나부랭이 또한 똥팔육 못지 않다. 조선의 미개한 성리학과 씹선비질은 이 시대에도 여전히 진행 중이다. 기업의 목줄을 잡고 개소리 늘어 놓으며 군림하려는 똥팔육과 건방진 공무원 나부랭이 때문에 대한민국은 미래가 없다.

기업인이 권력을 바꾸는 나라 미국이 부러울 뿐이다. 평생 공무원질이나 해처먹은 공무원 나부랭이 최상묵이 평생 공무원질이나 해처먹은 윤석열 등뒤에 칼을 꽃는 것은 이상할 일도 아닐 것이다. 원래 더러운 피를 가진 개조선 개씹선비가 아니던가 말이다. 지나가는 똥개도 이새끼들 보다는 의리가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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