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희재 대표와 정통우파TV의 정확한 지적 : "내각제 막는 것보다 중요한 건 없다" (Feat. 최상목의 배신 : 최상목은 제 2의 황교안, 한국판 펜스)

변희재 대표가 지금 진투 카페에 지금 벌어지고 있는 일련의 사태들이 전부 내각제로 가기 위한 문재인-윤석열-한동훈의 약속대련이라고 분석하며 내각제 개헌을 막아야 한다고 간곡히 호소 중인데, 옥은호 대표와 정통우파TV 역시 이와 유사한 주장을 하고 있다. 그나마 이재명 쪽 패거리들은 내각제 개헌에 대해서는 반대 입장인데, 내각제 세력 못지않게, 아니 그보다 더 위험한 게 이재명 세력이다. 옥은호 대표와 정통우파는 그러면서 전광훈, 민경욱, 황교안 등 윤석열 대통령 결사옹위를 위해 싸우는 여러 아스팔트 애국 투사들 또한 헛수고하고 있다며 맹비난 중이다. 물론 내각제는 안 된다는 건 변희재든 신혜식이든 안정권이든 우파 물을 제대로 먹은 사람들이라면 누구나 다 동의하고, 조갑제-정규재 같은 윤석열 탄핵 찬성파들이 주장하고 있는 게 바로 내각제 개헌이다.

박근혜 탄핵이든 윤석열 탄핵이든 둘 다 궁극적인 목적은 내각제 개헌인데, 다만 박근혜 대통령은 내각제 세력이 아니라 이들이 가장 두려워하는 이들의 타도 대상이었지만, 윤통은 본인 자체가 애초 내각제 세력이라 전부 다 약속대련이고 짜고 치는 고스톱이라는 점이 다르다. 안 그래도 지금 민주당이 다수당이라 의회 독재와 다수당의 횡포가 심각한데, 만약 지금 이 상태로 내각제 개헌이 돼서 의회에 너무 막강한 권한이 부여되면 의회 독재와 다수당의 횡포는 함부로 손 쓸 수조차 없을 정도로 더더욱 심각해진다. 또한 내각제는 고려연방제 적화통일과도 직결돼 있고 홍석현을 필두로 하는 여시재 從北-親中 세력들의 숙원이기도 하고, 일본 같은 경우는 우파가 절대 강세고 원래부터 천황이 직접 다스리지 않고 총리가 대신 다스리던 체제라 내각제를 해도 정상적인 국정 운영이 가능한데 우리는 좌파가 절대 강세고 중국처럼 원래부터 전통적으로 왕이 직접 다스리던 국가라 그게 안 된다.

한편, 지금 대통령 체포영장을 공수처에서 발부를 했고, 최상목 대행이 빨갱이들의 압력에 굴복, 헌법재판관 공석 3명 중 2명을 임명해 버렸는데 일단 이재명 쪽에서 추천한 골수 통진당 빨갱이 마은혁 판사는 임명을 잠정 보류시켰는데 이건 뭐라 해석해야 할지 잘 모르겠다. 최상목도 박근혜를 배신한 황교안이나 트럼프를 배신한 펜스처럼 최후의 순간에 윤석열과 한덕수를 배신하고 있다는 것이 우익사회의 주류 의견이고, 윤석열 대통령의 충신 중의 충신 권성동 역시 이런 최상목 대행을 맹비난하며 윤석열 대통령 직무 복귀가 어렵다면 한덕수 총리라도 직무 복귀를 해야 한다고, 윤석열 체포영장 발부를 통한 현직 대통령 구금 시도는 매우 부당하고 부적절하다고 간곡히 호소하고 나섰다. 권성동, 장제원, 정진석 등 윤핵관들도 물론 박근혜 탄핵의 핵심 세력들인 건 맞지만, 이들은 적어도 애초부터 친박과는 거리가 있었고 자신들의 보스인 김영삼-이명박-윤석열에게는 철저하게 충성을 다한다는 점에서 김무성-유승민-이준석-한동훈 같은 주군의 등 뒤에 칼 꽂는 배신자 새끼들보다는 그나마 낫고, 애초에 예수님도 열두 제자가 있었듯이 어느 리더든 그 밑에 친위 세력은 다 존재하는 법인데 윤핵관 프레임을 만들어 버린 인간이 바로 내부 총질자 이준석이었다.

최상목이 공석이던 헌법재판관 3명 중 2명을 임명을 해 버려서 사실상 판국이 윤석열한테 불리하게 돌아가게 돼 버렸고, 지금 전광훈 목사를 위시한 여러 애국자들이 한남동 관저 앞에 가서 대통령 체포를 막기 위해 공수처 빨갱이 반란군 새끼들과 대치 중인데, 아마 경호처에서 정승화처럼 저항한다면 12.12 때처럼 대규모 유혈 사태가 터질 수도 있을 것 같다. 지만원 박사님께서도 분명히 말씀하셨듯이, 저들이 헌법 82조를 탄핵 사유랍시고 들고 나온 것은 매우 부당한 처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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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밖에 이번 무안공항 참사의 경우는 빨갱이들이 5.18-세월호-이태원 식 시체장사 공작을 기획했고 그 유가족 대표라는 사람도 면면을 보면 완전히 개빨갱이 새끼가 맞지만 이번 공작은 5.18-세월호-이태원 공작과 달리 되려 김대중-노무현-한화갑-문재인-이재명-5.18-민주당 이권 카르텔의 추악한 실체가 만천하에 드러남으로써 완벽하게 실패하고 역풍을 맞았다. 11년 전 세월호가 내부에서 스태빌라이저를 펼친 간첩 새끼 때문에 침몰했듯이, 안정권 대표는 이번 무안공항 참사의 진짜 원인이 버드 스트라이크가 아니라 다른 곳에 있을 것이라고 의심하고 있다.

https://www.youtube.com/live/1r31ciss_EI?si=ByeDqbPFKgStZsOk

변희재 대표, "최상목은 박근혜-최서원 라인 아닌 안종범 라인... 이재명, 살고 싶으면 박근혜 탄핵무효 관철시켜라"

변희재 대표는 최상목 대행을 비롯해서 지금 윤석열 밑에 줄 선 박근혜 쪽 사람들은 대부분 최서원 쪽 라인이 아니라 윤석열에 빌붙어 박근혜-최서원을 배신한 안종범 쪽 라인이라고 설명하며 미르재단-K-스포츠재단 설립의 진실과 안종범 수첩 조작의 진실을 설명했다. 안종범 수첩 역시 박영수 특검 제4팀에 있던 윤석열과 한동훈이 조작한 것인데, 지금 윤석열 탄핵에 있어서 안종범 수첩 같은 역할을 하고 있는 게 바로 노상원 계엄 수첩이고, 변희재-옥은호 대표도 지적했듯이, 노상원 계엄 수첩 역시 안종범 수첩과 유사한 수법으로 조작됐을 가능성이 매우 높다.

이재명의 경우는 박근혜 탄핵 촛불난동의 공범 중 한 명이고 이석기 경기동부연합 세력을 등에 업고 있는 골수 빨갱이 새끼인 건 맞는데 그래도 내각제에 대해서는 반대 입장이라 좌우 제도권 정치인들 중에서 박근혜 대통령이나 홍준표 시장과 더불어 문재인, 박지원, 윤석열, 한동훈, 우원식, 이준석, 유승민, 김무성, 김종인, 이명박, 이재오, 홍석현, 나경원 등 좌우 여시재 친중 내각제 카르텔의 주요 견제 대상 중 하나인 것도 맞다. 다만 이 내각제 세력보다도 더 위험한 자가 바로 이재명인데, 이재명 대표는 그나마 사법 리스크에서 벗어나 살고 싶고 본인에 대한 안 좋은 이미지를 회복하고 싶다면 변희재 대표님 말씀대로 태블릿 진실의 검을 들고 박근혜 탄핵무효를 관철시켜 진정으로 박근혜 대통령과 우익과 국가에 속죄해야 할 것이다. 박근혜 주변에도 유영하, 안종범, 정호성, 김한수, 김휘종 등 간신배들이 가득했듯이, 이재명 주변에도 정청래, 김용민(나꼼수 김용민과는 동명이인) 등 간신배들이 가득하다.

끝으로, 정통우파TV가 現 시국에 대해 다음과 같이 일목요연하게 잘 정리해서 글을 올려 놨으니, 이 글 여기저기 널리 널리 복붙하고 좌표 찍어서 전파 및 공유 부탁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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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01.

운지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