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마이페이지 이용안내 고객센터
통합검색
토론방갤러리자료실취미제주4.3논객열전자유논객연합
회원가입아이디·비밀번호찾기
토론방
자유토론방
 
 
 
 
 
 
 
 
 
 
 
 
 
 
 
 
 
 
 
 
 
 
 
 
> 토론방 > 자유토론방
자유토론방
도둑이 매를 드는 세상
작성자: 빨갱이 소탕 조회: 2117 등록일: 2025-01-01

도둑이 매를 드는 세상

 

대통령의 비상계엄령은 내란이 될 수가 없다.

헌법이 대통령에게만 부여한 권한이기 때문이다.

대통령의 고유권한 행사를 판정할 권력은 오직 대통령에게만 있다.

일개 법원 판사가 재단 판정할 문제가 전혀 아니다.

대통령은 국민이 직접 뽑은 권력이다.

, 판사 등은 대통령이 임명한 임명직이다.

국회는 국가를 대표하지 않는다.

대통령만이 국가를 대표한다.

국회가 대통령을 탄핵할 수 있다고 해서 계엄령을 내란으로 단정할 권한을 주지 않았다.

대통령이 발한 계엄령은 폭동과 국헌문란을 일으키지 않았다.

그러므로 내란의 구성 요건이 되지 않는다.

가짜 언론과 합세한 반국가 세력이 계엄령을 내란이라고 규정하는 것이 내란이다.

내란은 상위의 권력을 취하기 위한 하위 권력의 반란이다.

이 나라는 대통령보다 상위의 권력은 없다.

다만 다수 의석으로 법의 맹점을 이용 국회의 폭주가 대통령 권력을 무력하게 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부정선거 의혹 해소를 요구해도 듣지 않는다.

국정 최고 책임자인 대통령은 최후의 수단인 비상계엄으로 이를 국민에게 알리려고 했다.

 

부정선거는 합법을 가장한 민주주의의 적이며 대통령 권력을 찬탈하려는 내란 행위와 같다.

부정선거로 영구집권을 꾀하는 세력이 주사파 빨갱이 등 독재 권력이다.

김정은이 그러하고 푸틴이 그러하며 습근평이 그러하다.

모두 공산주의 일당독재 권력이다.

이 나라에 기생하는 친 공산세력이 부정선거로 영구집권을 노리고 있다.

종중 종북 친중 친북 주사파 빨갱이가 그들과 한 편이다.

민노총 하부기관인 민언련이 부정선거를 보도하지 않는 것이 우연은 아니다.

투표는 인민이 하고 개표는 권력이 한다. 이 권력이 공산당이다.

투표는 국민이 하고 개표는 컴퓨터가 한다. 이 권력이 컴퓨터이다.

모든 권력은 조작 컴퓨터로부터 나온다. 국민은 들러리 설 뿐이다.

조작 컴퓨터의 데이터는 해커에게서 나온다. 선관위가 한 부정이 아니다.

그러므로 선관위는 책임이 없다. 그러므로 조사나 수사를 받을 필요도 없다.

 

민주주의 탈을 쓰고 영구집권을 위한 부정선거를 획책하는 세력을 물리쳐야 한다.

부정선거를 물리쳐야 할 최종책임과 권한은 오직 대통령에게만 있다.

대통령은 더 취할 상위의 권력이 없으니 절대로 내란범이 될 수 없다.

그러므로 대통령의 비상계엄에 저항하는 무리가 내란범이다.

선관위의 장은 판사, 대법관이다.

이들은 집행과 판정을 같이 하고 있다. 부정이 없다는 것이 오히려 이상하다.

부정이 없는 것이 아니라 밝히려고 하지 않기 때문이다.

내 허물을 스스로 밝히려고 하는 기관, 사람은 없다.

권력분립을 송두리째 허무는 자가 판결을 하겠다고 한다.

세상 거꾸로 돌아간다. 도둑이 매를 든다.

2024.1.1

싸인
인쇄
트위터페이스북
댓글 : 0
이전글 아픔을 품은 채 새해를 맞으며
다음글 전라도 소리만 들어도 치가 떨린다. [4]
번호 제목 작성자 조회 등록일
49243 김문수의 박정희 대통령 40주기 추도사 전문 나그네 1468 2025-04-11
49242 중공만 패는 트럼프 모대변인 1401 2025-04-10
49241 ■ 헌재의 심보 <8의조합> [1] 카라장 1875 2025-04-05
49240 엘리 엘리 라마 사박 다니-神學- 안티다원 1330 2025-04-17
49239 이재명의 후원금에 대장동 자금은 없나? 비바람 1695 2025-04-17
49238 ‘이재명에 면죄부 재판, 사법부 문닫아라’ 국민분노 국민혁명 촉발시켜 남자천사 1401 2025-04-17
49237 홍준표 대선 예비후보는 빅텐트에 反이재명 연대와 연정까지 할 수 있다. 도형 1504 2025-04-16
49236 지만원 Vs. 신동국-정담 (Feat. 제2태블릿 조작 주범, 드디어 잡혔다! 운지맨 1306 2025-04-16
49235 고양이이동가방 자비 927 2025-04-16
49234 김문수! 김문수! [2] 고들빼기 1203 2025-04-16
49233 라이프니츠의 명암-神學- 안티다원 1389 2025-04-16
49232 부정선거의 숨은 그림자, 중국인 투표권. [1] 비바람 1672 2025-04-16
49231 이재명 아바타 웃기는 우원식 국회의장, 의장직 내려놔라 남자천사 1410 2025-04-16
49230 국힘이 주 4.5일 근무제 도입과 주 52시간 근로 규제 폐지를 대선 공약? 도형 1423 2025-04-15
49229 라이프니츠 스토리-哲學- 안티다원 1638 2025-04-15
49228 아무튼, 단결뿐 오대산 1657 2025-04-15
49227 ■ 판관들의 반란을 지켜보며 카라장 1186 2025-04-15
49226 이재명 거짓말 대선공약 믿을 국민은 개딸밖에 없어 남자천사 1406 2025-04-15
49225 反이재명을 기치로 거국개헌연대 빅텐트를 만들면 우파도 승산이 있다. 도형 1535 2025-04-14
49224 조중동과 경제언론은 친중사대주의 언론인가? 모대변인 1156 2025-04-14
49223 안정권 대표, "자유대학, 키워놨더니 아주 어린놈의 새끼들이 느작 노사랑 1278 2025-04-14
49222 사회의 빛과 소금이 되어야할 언론사 조선일보 천진암 비리 광고 거절 남자천사 1836 2025-04-14
49221 국힘은 대선에서 목적은 수단을 정상화 한다는 정신으로 임해야 한다. 도형 1474 2025-04-13
49220 우리나라는 무역은 중간재 수출에 달려 있는 듯 모대변인 1056 2025-04-13
49219 황교안에게 대권출마 면목이 있나? 비바람 1637 2025-04-13
49218 이거이 무엇을 의미하나 [2] 까꿍 1107 2025-04-13
49217 2025.4.13. 지난 일주간 정치·경제·안보 신문기사 제목 모음 남자천사 1303 2025-04-13
49216 지쳐가고 있을까?-전광훈 명암- 안티다원 1681 2025-04-12
49215 조기 대선에서 反이재명 세력은 무조건 한 팀으로 뭉쳐야 산다. 도형 1668 2025-04-12
49214 주사파민주당 입법부, 우리법연구회 사법부가 대한민국 망쳐 남자천사 1475 2025-04-12
49213 한동훈 딜레마 고들빼기 1242 2025-04-11
49212 대한민국의 모든 부처와 사회가 좌익들의 패권·주류 나라가 되었다. 도형 2081 2025-04-04
49211 저ㅡ아주머니의 피눈물과 통곡은 어찌 할꼬?! 토함산 2086 2025-04-04
49210 논객넷 회원님들의 후원을 바랍니다 [4] 관리자 2445 2025-03-29
49209 눈사람 만들기 = 대통령 만들기 [1] 진실과 영혼 1596 2025-04-11
49208 계시록의 나팔 심판-神學- 안티다원 1608 2025-04-11
49207 민주당은 한입 갖고 두 말하는 정당으로 절대로 국민들은 속아서는 안 된다. 도형 1601 2025-04-11
49206 독수리와 아프리카 윤석렬 비바람 1877 2025-04-11
49205 윤대통령 가장 큰 실수가 초기에 문재인·이재명 구속않은 것이다. 남자천사 2942 2025-04-10
49204 인권정책기본법 반달공주 1217 2025-04-10
49203 이데아와 순수형상-哲學- [2] 안티다원 1630 2025-04-10
49202 ]‘이재명 봐주기 재판 사법부 국민 두렵지않나’. 2030분노가 임계점에 남자천사 1483 2025-04-09
49201 여권 대선후보에서 尹 대통령 탄핵찬성파들은 불출마 선언하라! 도형 1591 2025-04-09
49200 亡國의 共犯들! 토함산 1572 2025-04-09
49199 김문수 죽을 자리는 봐 두었는가? [1] 정문 1615 2025-04-09
49198 그들만의 세계, 법조인 윤석열 [1] 고들빼기 1328 2025-04-09
49197 '윤 어게인(Yoon Again)'은 가능한가? 비바람 1645 2025-04-09
49196 나에게 단 하나의 폭탄이 있다면 빨갱이 소탕 1819 2025-04-09
49195 '윤 어게인(Yoon Again)' 캠페인에 대해 운지맨 1747 2025-04-09
49194 간첩죄 개정을 반대하는 야권 의원들을 공산주의자라고 하면 과언일까? 도형 1563 2025-04-08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도둑이 매를 드는 세상">
게시물 신고하기
게시판 성격에 맞지 않거나 불건전한 게시물을 운영자에게 신고할 수 있습니다.
운영자 확인 후 해당글 삭제조치 및 해당 회원에게 불이익이 갈 수 있습니다.
허위신고시에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니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글 제목 도둑이 매를 드는 ...
글 작성자 빨갱이 소탕
신고이유
회원정보
회원정보
가입일 2008-07-23
등급 운영자 (1)
활동
포인트 : 0
게시물 작성수 : 0
댓글 작성수 : 0
쪽지보내기
받는분
제목
내용
(0/200바이트)
NCSCKDVKDJVKDJVKDV

         
 

소음이 심해서 환풍기를 장식품으로 쓰시는 분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소음 없이 실내를 쾌적하게 만드는 환풍기로 변신하는 마술

게시물 삭제요청방법

 

Copyright(c) www.nongak.net

 

tapng97@hanmail.net

 

연락처 : 010-4696-71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