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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도 소리만 들어도 치가 떨린다.
작성자: 정문 조회: 2426 등록일: 2025-01-01

전라도 무안공한 항공기 추락폭파 사고를 보면서 원인은 덮고 수습이나 하자며 철저하게 진상규명을 덮고 있다. 진상규명이라면 조상 신주단지도 팔아 먹을 전라도가 인재라고 밖에는 할 수 없는 비행기 추락 폭파사고에서 진상규명을 덮는 이유가 뻔하다.

전라도가 끼여 있는 문제이기 때문이다. 언제부터 전라도 깽깽이들이 1등국민이 되었는지 몰라도 눈꼴시어서 더 이상은 못보겠다. 세월호 진상규명으로 10년을 난장 핀 저짝사람들 낮짝 두껍기가 어느정도일까?

여하튼 살면서 전라도 사람과는 엮이지 않도록 철적하게 조심하며 살 것이다.

해외의 비행전문가들은 무안공항 항공기 추락 폭파 사건에서 엄청난 불길이 솟으며 폭파 된 것은 활주로 시공된 콘크리트 담벼락과 둔덕 때문이라고 명확한 의견을 내고 있는 인재임에도 전라도라면 깡그리 백지로 만든다. 전라도 이기 때문에 가능하다.

대표적인 국민의 혈세 빨아 세운 공항이 전라도 무안공항이고, 국내 최대 적자에 최소이용객에 신기록을 세우고 있다. 항공에 관한 일자무식 낙하산 인사가 꽃혀 흑산도 앞바다에 사는 홍어도 알고 있는 콘크리트 담벼락과 둔덕이 만들어진 희대의 토목 사업은 지구촌의 영원한 조롱거리로 남을 것이다. 활주로에 콘크리트 담벼락을 만든 미개한 조선인이 세계 만방에 알려 질 것이다.

세계 젬버리 대회 개작살 내고도 아무런 반성 없는 전라도여, 완벽한 인재인 무안공항 항공기 추락 폭파 사고를 덮는 전라도여 세월호 사건으로 박근혜 청와대섹스, 올림머리, 성형의혹 등 온간 개좆같은 소리 짖어되던 전라도여 영원히 만나지 말자. 분리독립 한다면 두손들고 환영한다.

이제는 전라도라면 신물이 올라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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