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마이페이지 이용안내 고객센터
통합검색
토론방갤러리자료실취미제주4.3논객열전자유논객연합
회원가입아이디·비밀번호찾기
토론방
자유토론방
 
 
 
 
 
 
 
 
 
 
 
 
 
 
 
 
 
 
 
 
 
 
 
 
> 토론방 > 자유토론방
자유토론방
일개 판사가 좌우하는 대통령의 신분
작성자: 빨갱이 소탕 조회: 2272 등록일: 2025-01-01

일개 판사가 좌우하는 대통령의 신분

 

대통령은 나라를 대표하는 최고의 권력기관이다. 또 외적으로부터 나라를 지키는 국군의 통수권자이다. 대통령은 국민의 직접선거로 뽑힌 특별한 신분의 존재로 일반인과 구별된다. 법 앞에 만인은 평등하다는 대원칙에 벗어나는 특별한 존재여야 하는 것이다. 짐작하겠지만 그렇지 않으면 그 권위를 잃게 돼 국가를 통치할 수 없기 때문이다.

 

그런데도 오늘 대통령에게 가하는 불법 무도한 수사, 사법기관의 행태를 어찌 다스려야 할까.

일개 경찰, 검찰 수사관 또는 판사 나부랭이가 주인, 국민이 선출한 대통령을 체포한다고? 소환에 불응했다는 이유로? 이재명 문재인 같은 잡범과 간첩도 수차례 소환에 불응해도 체포하려는 영장청구도 하지 않은 수사기관, 법원이 오직 윤 대통령에게만 적용하는 저의가 뭔가.

 

이것은 간첩과 내란세력의 사주를 받은 세력이 아니고서는 절대로 있을 수가 없는 행태이다. 대통령이 발한 계엄령은 오직 대통령만이 행사할 수 있는 고유권한이다. 그렇기에 계엄령의 적법 여부는 대통령만이 판단할 수 있는 통치행위로 대통령이 임명한 검, 판사 경찰이 대통령을 체포한다는 발상 자체가 내란 행위가 될 것이다. 만약 이런 행위가 적법 적합하다고 한다면 나라는 온전히 지탱할 수 없고 하루도 편할 날이 없음은 물론이고 오늘과 같은 내란사태가 이어질 것이 아닌가.

 

대통령의 비상계엄령은 간첩 등 반국가세력의 준동, 민노총의 불법 정치활동, 언론의 가짜뉴스와 불공정한 보도, 중앙선거관리 위원회의 부정선거 의혹과 어떠한 감사 수사도 받지 않겠다는 무소불위의 불법 권력 행사에 대하여 비상계엄령을 발하는 외 다른 방법이 없어 부득이 비상계엄을 발하는 극약처방을 할 수밖에 없었다. 이게 내란이라면 헌법 자체가 잘못으로 이에 대한 책임은 입법기관인 국회가 져야 마땅하다. 국회는 다수의석을 차지한 이재명의 사조직이 돼 일당독재로 대통령의 행정부 권력을 무력화하기 위해 탄핵을 무려 20여 차례가 넘게 남발하여 국정을 초토화 마비시키고 있지 아니한가.

 

이 나라의 최고 권력자는 국민이 선출한 대통령이 아니고 인민이 선출한 주사파 반국가세력이 아닌가. 간첩 전력자가 국회의원과 판사가 돼 국민이 뽑은 국가원수를 탄핵하고 그것도 모자라 체포하려고 발광하는 집단 이들은 반역 내란세력임이 분명하다. 그런데도 대통령을 호위할 국군의 수뇌부 똥별들은 대통령과 국가에 충성하기보다는 목숨을 구걸하기 위해 국회 다수당 이재명 일당과 불법 수사기관에 아부와 비겁함으로 충성하고 있으니 같은 내란세력이다.

 

공수처장은 대통령을 체포하기 위해 특정세력이 포진한 법원에 체포영장을 청구하고 이에 영장을 발부한 법원 판사 이들은 서로 내통 작당한 후에 청구하고 발부했음이 상당하다. 공수처장은 관할 법원이 중앙지방법원이 분명함에도 이를 위반했으며 또 공수처법에 따르면 내란은 수사할 수 없음에도 체포영장을 청구했기 때문이다. 이 자의 불법행위를 고소 고발했다고 하니

지켜볼 수밖에 없지만 수사할 수도 없는 주제에 수사하고 체포하겠다고 한 그 죗값을 당당하게 치르기를 바란다. 또 영장을 발부한 판사도 이런 불법을 뻔히 알고도 체포영장을 발부한 것이니 그 죄를 면하지 못할 것이다.

2025.1.1 

싸인
인쇄
트위터페이스북
댓글 : 2
이전글 전라도 소리만 들어도 치가 떨린다. [4]
다음글 다 제쳐두고 좌파 무뇌아들과 싸우는 청년 응원합시다.
번호 제목 작성자 조회 등록일
공지 교대역 찢재명 규탄집회 현장스케치 노사랑 110 2025-06-14
공지 1905년의 을사늑약(乙巳勒約) VS 2025년의 을사참변(乙巳慘變) 진실과 영혼 526 2025-06-13
공지 이재명 탄핵 국회국민청원 [1] 반달공주 243 2025-06-12
49628 국민의힘 107명 의원들은 몽땅 사퇴하여 이재명의 독재 법개정을 저지하자 [2] 진실과 영혼 1266 2025-06-04
49627 21대 대선 결과 분석 운지맨 992 2025-06-04
49626 국힘당이 패배한 원인 중에 금융전문가가 없었던가? 모대변인 560 2025-06-04
49625 ‘보복정치 않겠다던 이재명 1호법안 3개 특검법’ 검사 120명 반대파숙청 남자천사 33 06:05:13
49624 이재명 국민주권정권이 아니고 전과자정권이라고 불러야 맞겠다. 도형 44 01:44:48
49623 윤석열은 찐 우파일까 안티다원 48 2025-06-15
49622 핵으로 수뇌부 핵가닥 갔다. [1] 빨갱이 소탕 103 2025-06-15
49621 2025.6.15. 지난 일주간 정치·경제·안보 신문기사 제목 모음 남자천사 109 2025-06-15
49620 김민석도 조국과인지, 뭔가 꺼림직한 것이 양파처럼 까도까도 나온다. 도형 100 2025-06-14
49619 이재명 탄핵 청원 빨갱이 소탕 134 2025-06-14
49618 부정선거를 보라-2 빨갱이 소탕 143 2025-06-14
49617 부정선거를 보라 빨갱이 소탕 163 2025-06-14
49616 법관 출신 이재명에 아부꾼 김기상·김주옥 사법부 망쳐 남자천사 183 2025-06-14
49615 기적의 나라 조센진 나라 정문 188 2025-06-13
49614 선관위는 반드시 살가죽이 벗겨지는 심판을 받을 것이다 정문 154 2025-06-13
49613 선관위는 벼락으로 심판 받을 것이다 정문 167 2025-06-13
49612 이재명의 임기는 헌법에 5년이 아닌 전임자의 후임자로 전임자의 임기까지다 도형 204 2025-06-13
49611 국민의 개좆밥당을 태워 죽여야 보수가 산다. 정문 209 2025-06-13
49610 이재명의 '라면값 2000원' 라면값도 모르면서 경제 살리 겠다고 남자천사 246 2025-06-13
49609 언제부터 투표지가 신권 돈다발처럼 바꼈냐 선거사기가족관리 위원회 벼락 맞 정문 203 2025-06-13
49608 이재명과 한동훈은 공범 빨갱이 소탕 307 2025-06-13
49607 윤석열 정부에서 임명 받은 국무위원들 거시기 떼고 내시로 살거라! 도형 228 2025-06-12
49606 보수의 궤멸이 시작되었다! 토함산 261 2025-06-12
49605 이재명 기업잡아 표를 사겠다는 상법개정 국민혁명으로 심판하자 남자천사 236 2025-06-12
49604 개. 돼지는 선관위인가, 국민인가. 빨갱이 소탕 274 2025-06-12
49603 현재 인터넷에 이 보다 쉬운 설명은 읎따! [2] 까꿍 304 2025-06-11
49602 이재명이 복지부장관에서 우리나라 자살률이 왜 이리 높나요라고 물었다니? 도형 389 2025-06-11
49601 법위에 황제 이재명, 사법부 이재명 5개 재판 포기, 이게 나라냐 남자천사 388 2025-06-11
49600 헌법이 법치파괴의 주범? 빨갱이 소탕 419 2025-06-11
49599 이재명 국민주권정부에 거는 기대와 우려 운지맨 392 2025-06-10
49598 이재명과 민주당이 예산안 추경 뻔뻔하고 비양심적인 위선자들 아닌가? 도형 326 2025-06-10
49597 니체의 헛된 사상들-哲學- 안티다원 406 2025-06-10
49596 법관이 판결로 말하는 것이 아니라, 이재명 눈치보는 것으로 말한다. 도형 348 2025-06-10
49595 친중 이재명 ‘중국에 쎄쎄 미국에는 무어라 거짓말할 건가’미·중 이간질 남자천사 363 2025-06-09
49594 [신백훈의 지부상소(持斧上疏)] 부도덕을 부끄럽고, 미워하지 않는다면 인간 하모니십 315 2025-06-09
49593 한동훈은 국힘당과 보수우파의 암이다! [2] 진실과 영혼 752 2025-06-09
49592 헌법을 파괴하는 법원과 판사 놈들 개작두가 답이다. 빨갱이 소탕 355 2025-06-09
49591 윤석열 정부 때 삭감한 예산이 이재명이 정권을 잡으니 추경이 필요한가? 도형 284 2025-06-08
49590 2025.6.8. 지난 일주간 정치·경제·안보 신문기사 제목 모음 남자천사 321 2025-06-08
49589 국힘 의원들 민주당 입법독주에 퇴장만이 능사 아니고 피터지게 싸워라! 도형 334 2025-06-07
49588 대선 후보자 별 득표율, 재판 진행 출구조사, 당선자 발표에 대해 빨갱이 소탕 411 2025-06-07
49587 취임사서 모두의 대통령 되겠다던 이재명 초장에 보복정치 시작 남자천사 369 2025-06-07
49586 니체의 영원회귀 -哲學- 안티다원 375 2025-06-07
49585 대북송금 이화영은 중형 확정, 공범 이재명은 대통령 이게 공정한 나라인가? 도형 427 2025-06-06
49584 사기꾼 네이버와 대수의 법칙 정문 517 2025-06-06
49583 부정선거를 증명하는 증거는 차고 넘친다. [3] 정문 638 2025-06-06
49582 이재명 방탄법 국회통시키고 검사 120명 특검청 신설 보복정치 시작 남자천사 451 2025-06-06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일개 판사가 좌우하는 대통령의 신분">
게시물 신고하기
게시판 성격에 맞지 않거나 불건전한 게시물을 운영자에게 신고할 수 있습니다.
운영자 확인 후 해당글 삭제조치 및 해당 회원에게 불이익이 갈 수 있습니다.
허위신고시에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니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글 제목 일개 판사가 좌우하...
글 작성자 빨갱이 소탕
신고이유
회원정보
회원정보
가입일 2008-07-23
등급 운영자 (1)
활동
포인트 : 0
게시물 작성수 : 0
댓글 작성수 : 0
쪽지보내기
받는분
제목
내용
(0/200바이트)
NCSCKDVKDJVKDJVKDV

         
 

소음이 심해서 환풍기를 장식품으로 쓰시는 분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소음 없이 실내를 쾌적하게 만드는 환풍기로 변신하는 마술

게시물 삭제요청방법

 

Copyright(c) www.nongak.net

 

tapng97@hanmail.net

 

연락처 : 010-4696-71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