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오일 팔 내란과 세 월호 이태원 시체 장사는 안 통할 것이다.
지금 우리나라 오천 일백만 국내 거주 자유민주대한민국의 국민들 중에 무학 자는 000, 1%이고, 나머지 99,99% 는 우리나라 한글을 재대로 쓰고 읽는 사람들이고, 4 년제 대학을 나온 사람들은 국민들중에 70% 이고, 컴퓨터를 할 줄 아는 국민들이 60% 가 넘고, 휴대폰을 사용할 줄 알고 휴대폰 무선 전화기를 휴대하고 있는 국민들이 초등생 이상, 90 대 까지가 98% 이다. 그렇다면, 세계적인 문화 추세로 보면 우리나라 국민들의 학력 수준이 미국과 유럽을 능가하는 최고의 지식을 갖춘 나라이고, 상대방과 카 톡을 주고받는 국민들이 80% 이상이다. 그런 초 일류 지식을 가진 나라에서 아직도 공산 사회주의를
신봉하는 자들이 무려 30% 란 말이 된다면, 이것은 그야말로 두꺼비가 방귀 뀌면서 웃을 노릇이다. 그런데 아이러니하게도, 그 공산 사회주의 사상과 이념에 침몰된 자들이 거의 4 년제 대학을 나오고, 사회에서는 지식인으로 대우 받는 최고의 엘리트들이고, 우리나라 최고의 명문대 출신들이 거의 90% 를 차지하고 있고, 중산층을 넘어서 그 지역에서는 내노라 하는 권력과 부를 가진 자들이고, 그중에는 정치인들이 70% 를 넘는 다는 것은 까마귀가 대성통곡 할 일이다. 더욱이 지금 정치권에서 가장 잘 나간다는 방귀 께나 뀌는 자들이고, 특정 지역 출신 인텔리들이 거의 절반을 넘어 서고 있고, 거기다가
김대중 슨상을 숭모하는 자들이 거의 종북 주사파라는 것이다. 그것은 무엇을 의미하는 것인가 ? 바로 과거 80 년 전에 일본 식민지로부터 해방이 되고, 좌 와 우 로 갈라져서 이념 전쟁을 하면서 죽기 살기로 서로가 피 터지게 싸우면서 공방전을 벌리면서 죽이고 죽이는 살육전을 낳은 부산물이 아직도 남아 있다는 것이고, 특히 육이오 전쟁 전후에 남노당 출신 빨지산들이 전쟁에 패하여, 결국 지하로 숨어들면서 우파들이 승리하면서 만들어진 연좌제가, 결국은 그들에게 잠재 된 악마의 혼이 반세기 동안 어두운 암흑에 숨어 있다가 다시 살아나기 시작했고, 그들은 자기들의 존재를 알리기 위해서 선봉에 내세운 것이
바로 민주화와 독재 정권 타도라는 슬로건이 무식하고 안일한 보수 우파들에게 까지 먹혀들었단 것이다. 육이오 사변 당시에는 사실, 북한 김일성의 병사들이 남한을 침략해도 저들은 남한의 민간인과 여자들을 함부로 대하지 않았고, 공산 사회주의 사상과 이념을 전달하기 위해서, 남한 주민들에게는 그렇게 행패를 부리지 않았다는 것은 부모님들로부터 들었고, 나의 눈으로 실제 보아서 잘 안다. 그러나 그동안 남한에 은거하면서, 북한에 동조하던 지방 빨갱이들이 오히려 무고한 백성들을 반동 분자로 색출해서 저희들 마음대로 농락을 했고, 군 경찰의 가족들을 죽창으로 무참하게 살상 했던 것이다.
그 당시만 해도 북한 남침 정규 군은 김일성의 강력한 지시로 인해서, 남조선을 점령하더라도 가급적 민간인들에게는 피해를 주지 말라고 했고, 부녀자들을 강간 하면 군법으로 엄히 다스렸다는 것이다. 그러나 북한 군의 힘을 믿고 지방에서 남의 머슴으로 살면서, 또는 남의 집에 도적질 하던 못된 자들이 오히려 북한군의 힘을 믿고서, 노략 질을 하고 유부녀를 강간하고 남의 집에 들어가서 온갖 나쁜 짓을 했다는 것이다. 특히 전라도 지역은 농토가 비옥하고, 부유한 지주들이 많아서 그들의 소작을 했던 자들이 나라에 변고가 생기니 저들의 세상인 마냥, 군경들과 그들의 가족들과 부호들의 재산을 빼앗고,
재물을 약탈하고 부녀자들을 강간하고 죽이는 것을 예사로 알았고,북한 정규 군에 고자질해서 인민군에 강제로 편입 시키고 못된 짓을 가장 많이 한 지역이 바로 전라도 지역이란 것이다. 그리고 육이오 전쟁이 끝나고, 전쟁의 후유증이 가장 심한 지역이 바로 전라도였던 것이다. 그래서 해방 정부는 그들의 자손들에게 연좌제란 굴레를 씨우게 되었고, 저들은 결국 공부를 잘해도 정치 판이나 공직에 조 차 입신 하지 못하는 한을 품게 되었고, 그들의 신이라는 김대중이와 김영삼 역적 무리들에게 가짜 민주화를 배우게 되었고, 김영삼은 연좌죄 없앤다면서, 일본의 모든 건물을 헐고
일본과의 외교 단절까지 한 것이다. 그래서 김영삼은 국가부도인 아 이엠 에프를 발생하여 박정희와 전두환이가 이루어 놓은 경제발전의 모든 것을 상실하고, 나라의 경제를 30 년 전으로 되돌려 버린 것이다. 그리고 김대중은 전라도를 발판으로, 새로운 건국을 일으킨 것이 바로 가짜 민주화 광주 민주 항쟁인 것이다. 국가를 전복하려는 무리들이 경찰 관서의 무기와 국가 방산 업체의 탱크까지 침탈 하여, 전라도를 과거 1300 년 전, 백제로 부흥하려던 작전 계획이 최규하 정권에 의하여 소멸이 되자, 저들은 절치부심 가짜 민주화 운동을 벌리면서 우매한 민중들을 선동한 것이다. 그것이 바로 김영삼과 김대중은
전교조 민노총을 합법화 하고, 모든 정치권과 군 경찰 사법부 군 기무사 안기부를 해체하고, 국정원으로 개명하면서 저들만의 잔치를 벌렸고, 김영삼 역적놈은 오 일팔 폭동을 광주 민주 항쟁으로 이름을 지어주면서, 저들의 한을 풀기 위해서 우선 국정원과 사법부 군 경찰에 저들의 프락치를 심어두고, 새끼를 친 것이 오늘과 같은 대통령 탄핵이란 쇼를 벌리고, 그것도 용의치 못하자 국무총리도 탄핵하고 경제 부총리도 탄핵하고, 심지어는 빨갱이 문재인이 만든 공수처를 출동 시켜 대통령 체포 영장까지 발부했지만, 이제야 정신을 차린 보수 우파와 국민들이 힘을 함께하여 저들을 맨손으로 막아내고 있다.
그러나 세상사는 단순 하지가 않다는 것이다. 처음에는 불의가 이기는 것 같지만, 결과는 정의가 최후에 승리를 한다는 것이다. 이미 윤석열은 느긋하게 때를 기다리고 있다는 것이다. 부정 선거의 모든 흑막이 밝혀지면, 지난 대선이나 총선은 그야말로 인류 사에 재앙으로 남겨질 것이다. 부정 선거의 원흉들은 모두 모가지가 광화문 광장에 잘려서 효시 될 것이고, 그들과 동조한 군 경 사법부 검판사 국해 의원들은 모두 모가지 없는 귀신으로 구천을 떠돌 것이다. 이제 그 시각이 시시각각 째깍 거리면서, 저들의 심장을 파고들 것이다. 나라와 역사를 도둑질 하는 역적 도적 때들은 모두 삼족이 아니라,
구족을 멸 해야 할 것이다. 그리고 북한의 개정은이도 음력 올해 안에 구천으로 살아질 것이고, 잘못 가던 시계는 제 위치로 되돌아올 것이다. 이제 우리 국민들은 윤석열 하나만 지키면 된다. 이모든 것을 조작했던, 광주 출신 김무성이와 전라도의 터줏 대감 골수 빨지산 자손인 박지원이와 김건희를 이용했던 한동훈 빨갱이와, 한동훈을 이용했던 이재명 빨갱이를 추종했던 역적의 무리들은 하늘의 심판을 받을 것이다. 그리고 다음 해 3 월에는 모든 정치 판이 바로 서고 새로운 건국의 기치를 들어 올릴 것이다. 이래서 세상사 정치 판과 더러운 권력은 돌고 도는 물레방아라고 한다.
-- 안동 촌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