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마이페이지 이용안내 고객센터
통합검색
토론방갤러리자료실취미제주4.3논객열전자유논객연합
회원가입아이디·비밀번호찾기
토론방
자유토론방
 
 
 
 
 
 
 
 
 
 
 
 
 
 
 
 
 
 
 
 
 
 
 
 
> 토론방 > 자유토론방
자유토론방
내가 할 수 있는 일과 남이 할 수 있는 일-2
작성자: 배달 겨레 조회: 1356 등록일: 2024-12-29
(부제: 우리 산업화 세대가 지켜온 가치관을 어떻게 젊은 세대에게 계몽할 있을까?)

세번째로는, 대한민국 세력에 대한 디지털 전쟁에 적극 참여하는 것입니다.

지금 대한민국이 공산 좌파에 소프트하게 장악 당하기 까지는 이미 말씀드린 대로 이미 45여년의 시간이 흘렀고 과정을 돌이켜 보면 1970년대중반부터 1990 초반까지 독재 타도/민주화 슬로건으로 내세운 길거리 투쟁/폭력 봉기로 대한민국 전복을 추진했던 1기가 있었고 결정타가 518 광주 폭동입니다.


1990년대부터 2000년대에의 2기인 남북 화해/문민 정부 시절에는 전교조에 의한 학교 교육 장악과 영화, 오락물들의 매체를 통한 대북 반공 의식 희석 적개심 와해 공작이 완성되었고 동시에 1980년대부터 키워진 일성 장학생들이 사법, 입법 행정부 상층에 들어가 자리잡은 시기입니다. 이렇게 되자 저들의 공산주의 이념에 따라서 학교 교육에서 예의, 도덕, 윤리, 기성 가치관등 정상적인 사회 규범이 결핍된 교육받은 아이들이 2000년대 들어서 디지털 소통에 익숙한 성인 세대가 되어 2000년대에 사회에 진입하게 됩니다.


이제 이들이 대한민국 사회의 허리로 성장한 20-30-40 50대가 3기가 되겠습니다. 이들은 60-70-80 기성 세대와 달리 물질적 풍요와 문화적 혜택과 자부심을 갖춘 세대이긴 하지만, 위에 열거한 이유로 인해 기성 세대가 단단히 갖춘 안보관, 국가관, 반공 애국심이 약하고 기성 권위를 무시해도 좋다는 악랄한 전교조 빨갱이 집단의 일그러진 교육으로 인해 세대간 이간질이 심각한 상황입니다.

그러다 보니 안보관, 국가관, 반공 애국심에 관한 계몽을 하려고 해도 상호 소통하는 대화 자체가 안되고 더러는 심지어 가족 친구간 에도 감정의 골이 깊어진 멀어지는 일이 많습니다. 역시도 가족일원과 비슷한 경험이 있습니다. 결국은 3개월의 계몽으로 돌려 놓았지요.


그러면 어떤 방법으로 디지털 전쟁을 해야 할까요?  우선은 내실과 전투력을 갖춘 정통 우파 미디어를 주변에서 찾으셔서 매체를 숙지하시고 열심히 댓글을 달아 주시고(매우 중요합니다) 다음은 매체의 전달 력과 계몽 력이 강하다고 판단되면 논리와 근거와 팩트와 역사적 배경을 익히셔서 좌파 들을 참교육에 충분한 무장과 갑옷을 갖추신 겁니다

 좌파들은 대개 논리와 팩트보다는 감성과 선동에 의해 좌파가 경우이기에 이렇게 접근하시면 그들을 돌려 세우실 있습니다. 예를 들어 좌파 명을 돌려놓으면 그들이 그들 주변의 다른 좌파들을 돌려놓기 때문에 효과가 더하기가 아니고 곱하기가 됩니다.


제가 자주 접하면서 배우고 나누는 나름 영양가 높은 우파 유튜브 매체를 소개해 드립니다. 조회수 올려서 벌고 싶은 매체들은 많지만 속에서 깊이와 충실도와 전달력이 강한 매체를 찾는 중요합니다. 어쩌면 이미 아시는 매체일 수도 있습니다.

 

첫째는 그라운드씨 ( GROUND-C) 채널입니다. 성원님이 운영하시는데, 분은 콘텐츠 지식, 화법, 표현력, 논리력이 정말 보기 드물게 출중하신 분이고 정통 자유 민주주의 우파 전사이십니다. 특히 최근 탄핵 사태와 관련하여 수많은 젊은 좌파들을 통찰력과 논리력으로 돌려세우고 있고 제가 존경하는 우파 지식인입니다. 강력 추천합니다. 사적인 이해 관계는 전혀 없고 분을 소개해서 제가 이익이 되는 것은 없음을 알려드립니다.



둘째 스피카 스튜디오입니다.


미국에 거주하시는 전문직 여성이시고 국제 정치, 역사, 음모론, 대한민국 근현대사, 상식의 깊이가 비범하시고 제가 감히 존경하는 지식인 분입니다. 조만간 영구 귀국을 하실 수도 있답니다. 트럼프 1기에 유튜브 활동을 시작하셨는데 콘텐츠의 깊이와 파급력이 엄청나서 수십-수백만회의 조회수를 기록하던 채널이 글로벌리스트 눈에 띄는 바람에 폭파당했고 최근에는 콘텐츠 주제를 조금 순화시켜서 나름 고가치의 콘텐츠를 만들고 계십니다. 엄청난 자료들은 Spikatv.com 저장되어 있다고 합니다.




마지막으로 울산대에서 교육학을 가르치시는 제봉 교수님입니다. 최근 전국 대학 교수님 6,500 연서의 비상 시국 선언도 하셨고 호남 출신이신데 내용을 보시면 정통 자유 우파 지식인임을 아실 겁니다.


 






싸인
인쇄
트위터페이스북
댓글 : 0
이전글 민주당의 거대 해악질에 대통령이 어떻게 해야 옳은 짓이었을까?
다음글 탄핵 게임
번호 제목 작성자 조회 등록일
공지 국민의힘 107명 의원들은 몽땅 사퇴하여 이재명의 독재 법개정을 저지하자 [2] 진실과 영혼 1209 2025-06-04
공지 21대 대선 결과 분석 운지맨 945 2025-06-04
공지 국힘당이 패배한 원인 중에 금융전문가가 없었던가? 모대변인 525 2025-06-04
49627 김민석도 조국과인지, 뭔가 꺼림직한 것이 양파처럼 까도까도 나온다. 도형 17 19:15:01
49626 교대역 찢재명 규탄집회 현장스케치 노사랑 19 18:54:52
49625 집 주인 때려 잡아 이 재명 주머니로? 빨갱이 소탕 55 17:47:08
49624 이재명 탄핵 청원 빨갱이 소탕 41 17:39:34
49623 부정선거를 보라-2 빨갱이 소탕 50 17:34:38
49622 부정선거를 보라 빨갱이 소탕 48 17:29:35
49621 법관 출신 이재명에 아부꾼 김기상·김주옥 사법부 망쳐 남자천사 57 07:30:57
49620 천한 노예근성의 조센징이 민주주의는 개뿔 ㅋㅋㅋ [1] 정문 88 2025-06-13
49619 악마에게 영혼 팔은 공무원 부터 때려 죽여야 ... 이게 나라냐 ㅋㅋㅋ 정문 76 2025-06-13
49618 개정은 똥구멍이나 빨아라 개조선 개씹선비 조센징 주제에 나라는 ... 정문 81 2025-06-13
49617 기적의 나라 조센진 나라 정문 74 2025-06-13
49616 선관위는 반드시 살가죽이 벗겨지는 심판을 받을 것이다 정문 58 2025-06-13
49615 선관위는 벼락으로 심판 받을 것이다 정문 69 2025-06-13
49614 이재명의 임기는 헌법에 5년이 아닌 전임자의 후임자로 전임자의 임기까지다 도형 89 2025-06-13
49613 국민의 개좆밥당을 태워 죽여야 보수가 산다. 정문 74 2025-06-13
49612 1905년의 을사늑약(乙巳勒約) VS 2025년의 을사참변(乙巳慘變) 진실과 영혼 345 2025-06-13
49611 이재명의 '라면값 2000원' 라면값도 모르면서 경제 살리 겠다고 남자천사 100 2025-06-13
49610 언제부터 투표지가 신권 돈다발처럼 바꼈냐 선거사기가족관리 위원회 벼락 맞 정문 106 2025-06-13
49609 이재명과 한동훈은 공범 빨갱이 소탕 194 2025-06-13
49608 윤석열 정부에서 임명 받은 국무위원들 거시기 떼고 내시로 살거라! 도형 116 2025-06-12
49607 보수의 궤멸이 시작되었다! 토함산 136 2025-06-12
49606 이재명 기업잡아 표를 사겠다는 상법개정 국민혁명으로 심판하자 남자천사 151 2025-06-12
49605 국회국민청원 [1] 반달공주 145 2025-06-12
49604 개. 돼지는 선관위인가, 국민인가. 빨갱이 소탕 182 2025-06-12
49603 현재 인터넷에 이 보다 쉬운 설명은 읎따! [2] 까꿍 198 2025-06-11
49602 이재명이 복지부장관에서 우리나라 자살률이 왜 이리 높나요라고 물었다니? 도형 293 2025-06-11
49601 법위에 황제 이재명, 사법부 이재명 5개 재판 포기, 이게 나라냐 남자천사 279 2025-06-11
49600 헌법이 법치파괴의 주범? 빨갱이 소탕 310 2025-06-11
49599 이재명 국민주권정부에 거는 기대와 우려 운지맨 321 2025-06-10
49598 이재명과 민주당이 예산안 추경 뻔뻔하고 비양심적인 위선자들 아닌가? 도형 282 2025-06-10
49597 니체의 헛된 사상들-哲學- 안티다원 371 2025-06-10
49596 법관이 판결로 말하는 것이 아니라, 이재명 눈치보는 것으로 말한다. 도형 318 2025-06-10
49595 친중 이재명 ‘중국에 쎄쎄 미국에는 무어라 거짓말할 건가’미·중 이간질 남자천사 323 2025-06-09
49594 [신백훈의 지부상소(持斧上疏)] 부도덕을 부끄럽고, 미워하지 않는다면 인간 하모니십 279 2025-06-09
49593 한동훈은 국힘당과 보수우파의 암이다! [2] 진실과 영혼 715 2025-06-09
49592 헌법을 파괴하는 법원과 판사 놈들 개작두가 답이다. 빨갱이 소탕 336 2025-06-09
49591 윤석열 정부 때 삭감한 예산이 이재명이 정권을 잡으니 추경이 필요한가? 도형 268 2025-06-08
49590 2025.6.8. 지난 일주간 정치·경제·안보 신문기사 제목 모음 남자천사 303 2025-06-08
49589 국힘 의원들 민주당 입법독주에 퇴장만이 능사 아니고 피터지게 싸워라! 도형 304 2025-06-07
49588 대선 후보자 별 득표율, 재판 진행 출구조사, 당선자 발표에 대해 빨갱이 소탕 388 2025-06-07
49587 취임사서 모두의 대통령 되겠다던 이재명 초장에 보복정치 시작 남자천사 328 2025-06-07
49586 니체의 영원회귀 -哲學- 안티다원 338 2025-06-07
49585 대북송금 이화영은 중형 확정, 공범 이재명은 대통령 이게 공정한 나라인가? 도형 385 2025-06-06
49584 사기꾼 네이버와 대수의 법칙 정문 483 2025-06-06
49583 부정선거를 증명하는 증거는 차고 넘친다. [3] 정문 603 2025-06-06
49582 이재명 방탄법 국회통시키고 검사 120명 특검청 신설 보복정치 시작 남자천사 422 2025-06-06
49581 이재명은 티클''만한 죄도 없다ㅡ부정선거도 절대 없었다! 토함산 540 2025-06-06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게시물 신고하기
게시판 성격에 맞지 않거나 불건전한 게시물을 운영자에게 신고할 수 있습니다.
운영자 확인 후 해당글 삭제조치 및 해당 회원에게 불이익이 갈 수 있습니다.
허위신고시에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니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글 제목 내가 할 수 있는 일과 남이 할 수 있는 일-2
글 작성자 배달 겨레
신고이유
회원정보
회원정보
가입일 2008-07-23
등급 운영자 (1)
활동
포인트 : 0
게시물 작성수 : 0
댓글 작성수 : 0
쪽지보내기
받는분
제목
내용
(0/200바이트)
NCSCKDVKDJVKDJVKDV

         
 

소음이 심해서 환풍기를 장식품으로 쓰시는 분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소음 없이 실내를 쾌적하게 만드는 환풍기로 변신하는 마술

게시물 삭제요청방법

 

Copyright(c) www.nongak.net

 

tapng97@hanmail.net

 

연락처 : 010-4696-71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