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마이페이지 이용안내 고객센터
통합검색
토론방갤러리자료실취미제주4.3논객열전자유논객연합
회원가입아이디·비밀번호찾기
토론방
자유토론방
 
 
 
 
 
 
 
 
 
 
 
 
 
 
 
 
 
 
 
 
 
 
 
 
> 토론방 > 자유토론방
자유토론방
내가 할 수 있는 일과 남이 할 수 있는 일-2
작성자: 배달 겨레 조회: 1343 등록일: 2024-12-29
(부제: 우리 산업화 세대가 지켜온 가치관을 어떻게 젊은 세대에게 계몽할 있을까?)

세번째로는, 대한민국 세력에 대한 디지털 전쟁에 적극 참여하는 것입니다.

지금 대한민국이 공산 좌파에 소프트하게 장악 당하기 까지는 이미 말씀드린 대로 이미 45여년의 시간이 흘렀고 과정을 돌이켜 보면 1970년대중반부터 1990 초반까지 독재 타도/민주화 슬로건으로 내세운 길거리 투쟁/폭력 봉기로 대한민국 전복을 추진했던 1기가 있었고 결정타가 518 광주 폭동입니다.


1990년대부터 2000년대에의 2기인 남북 화해/문민 정부 시절에는 전교조에 의한 학교 교육 장악과 영화, 오락물들의 매체를 통한 대북 반공 의식 희석 적개심 와해 공작이 완성되었고 동시에 1980년대부터 키워진 일성 장학생들이 사법, 입법 행정부 상층에 들어가 자리잡은 시기입니다. 이렇게 되자 저들의 공산주의 이념에 따라서 학교 교육에서 예의, 도덕, 윤리, 기성 가치관등 정상적인 사회 규범이 결핍된 교육받은 아이들이 2000년대 들어서 디지털 소통에 익숙한 성인 세대가 되어 2000년대에 사회에 진입하게 됩니다.


이제 이들이 대한민국 사회의 허리로 성장한 20-30-40 50대가 3기가 되겠습니다. 이들은 60-70-80 기성 세대와 달리 물질적 풍요와 문화적 혜택과 자부심을 갖춘 세대이긴 하지만, 위에 열거한 이유로 인해 기성 세대가 단단히 갖춘 안보관, 국가관, 반공 애국심이 약하고 기성 권위를 무시해도 좋다는 악랄한 전교조 빨갱이 집단의 일그러진 교육으로 인해 세대간 이간질이 심각한 상황입니다.

그러다 보니 안보관, 국가관, 반공 애국심에 관한 계몽을 하려고 해도 상호 소통하는 대화 자체가 안되고 더러는 심지어 가족 친구간 에도 감정의 골이 깊어진 멀어지는 일이 많습니다. 역시도 가족일원과 비슷한 경험이 있습니다. 결국은 3개월의 계몽으로 돌려 놓았지요.


그러면 어떤 방법으로 디지털 전쟁을 해야 할까요?  우선은 내실과 전투력을 갖춘 정통 우파 미디어를 주변에서 찾으셔서 매체를 숙지하시고 열심히 댓글을 달아 주시고(매우 중요합니다) 다음은 매체의 전달 력과 계몽 력이 강하다고 판단되면 논리와 근거와 팩트와 역사적 배경을 익히셔서 좌파 들을 참교육에 충분한 무장과 갑옷을 갖추신 겁니다

 좌파들은 대개 논리와 팩트보다는 감성과 선동에 의해 좌파가 경우이기에 이렇게 접근하시면 그들을 돌려 세우실 있습니다. 예를 들어 좌파 명을 돌려놓으면 그들이 그들 주변의 다른 좌파들을 돌려놓기 때문에 효과가 더하기가 아니고 곱하기가 됩니다.


제가 자주 접하면서 배우고 나누는 나름 영양가 높은 우파 유튜브 매체를 소개해 드립니다. 조회수 올려서 벌고 싶은 매체들은 많지만 속에서 깊이와 충실도와 전달력이 강한 매체를 찾는 중요합니다. 어쩌면 이미 아시는 매체일 수도 있습니다.

 

첫째는 그라운드씨 ( GROUND-C) 채널입니다. 성원님이 운영하시는데, 분은 콘텐츠 지식, 화법, 표현력, 논리력이 정말 보기 드물게 출중하신 분이고 정통 자유 민주주의 우파 전사이십니다. 특히 최근 탄핵 사태와 관련하여 수많은 젊은 좌파들을 통찰력과 논리력으로 돌려세우고 있고 제가 존경하는 우파 지식인입니다. 강력 추천합니다. 사적인 이해 관계는 전혀 없고 분을 소개해서 제가 이익이 되는 것은 없음을 알려드립니다.



둘째 스피카 스튜디오입니다.


미국에 거주하시는 전문직 여성이시고 국제 정치, 역사, 음모론, 대한민국 근현대사, 상식의 깊이가 비범하시고 제가 감히 존경하는 지식인 분입니다. 조만간 영구 귀국을 하실 수도 있답니다. 트럼프 1기에 유튜브 활동을 시작하셨는데 콘텐츠의 깊이와 파급력이 엄청나서 수십-수백만회의 조회수를 기록하던 채널이 글로벌리스트 눈에 띄는 바람에 폭파당했고 최근에는 콘텐츠 주제를 조금 순화시켜서 나름 고가치의 콘텐츠를 만들고 계십니다. 엄청난 자료들은 Spikatv.com 저장되어 있다고 합니다.




마지막으로 울산대에서 교육학을 가르치시는 제봉 교수님입니다. 최근 전국 대학 교수님 6,500 연서의 비상 시국 선언도 하셨고 호남 출신이신데 내용을 보시면 정통 자유 우파 지식인임을 아실 겁니다.


 






싸인
인쇄
트위터페이스북
댓글 : 0
이전글 민주당의 거대 해악질에 대통령이 어떻게 해야 옳은 짓이었을까?
다음글 탄핵 게임
번호 제목 작성자 조회 등록일
49007 ‘민노총, 간첩질·폭력파업 문 닫는 기업’ 경제 암 민노총 제거시급 남자천사 1872 2025-03-01
49006 무능한 백성들아 ! 아직도 정신들 차리지 못하는가 ? 안동촌노 2392 2025-02-28
49005 민주당과 문재인이 대공수사권을 경찰로 이양 국정원이 간첩단 사건을 방치한 도형 1972 2025-02-28
49004 바울은 지옥을 부인했는가?-신학- 안티다원 1933 2025-02-28
49003 선관위는 가족기관이다?ㅡ친인척/가족은 양심고백 안 할테니깐! 토함산 2215 2025-02-28
49002 ‘대한민국 경제발전 암 이재명민주당’ 대청소가 기업·국민 살길 남자천사 1912 2025-02-27
49001 이재명 2심 재판부는 반드시 징역형 선고와 법정구속 시켜야 한다. 도형 1993 2025-02-27
49000 피가 튀는 숙청 없이 조센진은 밥먹고 살 자격이 있을까? 정문 2025 2025-02-27
48999 3.1절 전광훈교와 함께 할 수 없다-전광훈 명암- [8] 안티다원 2128 2025-02-27
48998 ]‘이재명 민주당 입법권 이용 공포정치 ’ 내란선동 국민혁명 자초 남자천사 1816 2025-02-27
48997 선관위 없애고 국회의원 재선거 하지 않고는 모든 것이... 까꿍 1285 2025-02-27
48996 종북 주사파들의 악랄함이 극에 달하였다. 안동촌노 2262 2025-02-26
48995 尹 대통령 2시간 반 계엄과 2년 반 국정마비 시킨 野 누가 권능을 더 침 도형 1973 2025-02-26
48994 ‘민주당 탄핵 조작·문형배 이재명 하수인’ 탄핵 인용시 국민혁명폭발 남자천사 1920 2025-02-26
48993 홍장원 필적 관련, 안정권과 변희재의 논쟁 운지맨 2083 2025-02-25
48992 역사적 3.1 국민저항운동 현장에 논객넷은 어떻게 참여하는지? 까꿍 1570 2025-02-25
48991 Ai활용전문강사 2급 안정권 노사랑 1489 2025-02-25
48990 민주당 부속기관 된 헌재 ‘사상적 판결·엉터리 탄핵’은 국민혁명 자초 남자천사 1779 2025-02-24
48989 윤통의 탄핵은 종 북 골수 빨갱이들의 마지막 발악이다. 안동촌노 2171 2025-02-24
48988 중도보수 헌법재판관들은 자유대한민국을 위해 탄핵기각을 시켜야 한다. 도형 1917 2025-02-24
48987 역적새끼는 피가 더러여 권성동 씨발새끼 정문 2092 2025-02-24
48986 이재명, 형~보수지? 비바람 2283 2025-02-24
48985 탄핵 사태와 문명의 충돌 [2] 정문 2158 2025-02-24
48984 이재명 망친 K반도체·문재인 K원전 두역적 반드시 단두대에 세워야 남자천사 2016 2025-02-24
48983 2025.2.23. 지난 일주간 정치·경제·안보 신문기사 제목 모음 남자천사 2166 2025-02-23
48982 35년 법조계 출신 변호사가 헌재의 탄핵심판이 엉망진창이라고 했다. 도형 2035 2025-02-22
48981 종 북 종 중 골수 주사 파들은 기 것 130 만이다. 안동촌노 2296 2025-02-22
48980 질서있게 퇴진해야 할 사람(Re) 안티다원 2077 2025-02-22
48979 국민이 명령한다. 지귀연 판사는 당장 윤석열 대통령을 석방하라. 손승록 2088 2025-02-22
48978 ]‘입만 열면 거짓말 양치기 소년이 된 이재명’ 지구를 떠나라 남자천사 2043 2025-02-22
48977 이재명이 중도보수? 김재규 재심? 어이가 없네? 운지맨 2241 2025-02-21
48976 한덕수 총리는 계엄 당시 국가행정 기능이 사실상 마비됐다고 진술했다. 도형 1970 2025-02-21
48975 더러운 역적놈 정문 1999 2025-02-21
48974 조갑제 옹은 정신병원 침대에 묶어 둘 때가 된 것 같다. 정문 2191 2025-02-21
48973 미국과 세계뉴스--> 마이 까꿍 1578 2025-02-21
48972 강신업의 초예측 안티다원 1866 2025-02-21
48971 박범계·부승찬·김병주·박선원의원 곽종근사령관 협박 거짓 증언시켜 남자천사 2026 2025-02-21
48970 수도권 분양정보 안내 자비 1603 2025-02-20
48969 이재명 선거법 2심 재판부는 정치 판결이 아닌 법대로 유죄 판결하라! 도형 2041 2025-02-20
48968 빨갱이 인민재판하는 문형배 탄핵안에 서명안한 국민의 개좆밥당 역적들 정문 2253 2025-02-20
48967 역적 권성동과 권영세에게 고한다 정문 2345 2025-02-20
48966 국민의 좆밥당은 어찌하여 역적 권성동과 권영세를 때려 죽이지 않는가? 정문 2476 2025-02-20
48965 강기정 반민주 행태‘광주 탄핵반대 집회 민주당 텃밭 문너져’ 남자천사 2410 2025-02-20
48964 우리법 출신 국회측 변호사와 재판관들이 탄핵심판을 독단적으로 끌고 간다. 도형 2429 2025-02-20
48963 헌법 재판소가 무엇 때문에 좌경화 되었는가 ? 안동촌노 2786 2025-02-19
48962 문재인은 중국 공산당의 첩보원인가 비바람 2894 2025-02-19
48961 재판소 재판관이 조폭인가. 빨갱이 소탕 2713 2025-02-19
48960 ‘이재명 거짓말에 더 속으면 나라 망해’ 국민혁명으로 끝장내자 남자천사 2523 2025-02-18
48959 백세현역 준비 안티다원 2247 2025-02-18
48958 헌재에 재판관들을 조종하는 세력이 있다니 누가 헌재 결정을 승복하겠는가? 도형 2336 2025-02-18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게시물 신고하기
게시판 성격에 맞지 않거나 불건전한 게시물을 운영자에게 신고할 수 있습니다.
운영자 확인 후 해당글 삭제조치 및 해당 회원에게 불이익이 갈 수 있습니다.
허위신고시에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니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글 제목 내가 할 수 있는 일과 남이 할 수 있는 일-2
글 작성자 배달 겨레
신고이유
회원정보
회원정보
가입일 2008-07-23
등급 운영자 (1)
활동
포인트 : 0
게시물 작성수 : 0
댓글 작성수 : 0
쪽지보내기
받는분
제목
내용
(0/200바이트)
NCSCKDVKDJVKDJVKDV

         
 

소음이 심해서 환풍기를 장식품으로 쓰시는 분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소음 없이 실내를 쾌적하게 만드는 환풍기로 변신하는 마술

게시물 삭제요청방법

 

Copyright(c) www.nongak.net

 

tapng97@hanmail.net

 

연락처 : 010-4696-71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