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시간이 없습니다. 어느 한쪽이 죽어야 해결될 것입니다.
먼저 전국에 계신 기독교 불교 카톨릭과 모든 종교 단체 성도 여러분들께, 안동 촌 노란 필명을 쓰고 있는 무식한 잡놈이 한 말씀 감히 올립니다. 여러분들이 살고 계시는 자유민주대한민국을 진정으로 사랑하시고, 여러분들이 믿고 의지하시는 종교의 신념이 진정으로 옳다고 생각들 하십니까 ? 우리는 지금 30 년 동안 인류 역사상, 가장 악랄한 종교 집단인 종북 주사파 김일성 왕족의 세습 독재 집단들에게 세뇌 되어서, 나라의 운명이 백척간두에 서있습니다. 우리가 선출한 현직 대통령이 어처구니없는 탄핵을 받았고, 어리숙한 멍청이 백성들은 김정은과 중국의 시진핑 공산무리들에게 악랄한 빨갱이 코로나 균에 집단 감염되어서,
자유 민주 대한민국이란 국가 운명이 존망지 추에 달려 있습니다. 저는 여러분들도 잘 아시겠지만, 한때는 종북 주사파의 본산 인 민노당 [전 통진당 전신]과 참여 연대에 저들이 저를 노무현 정권으로부터 신변을 보호하여 준다고 해서, 저들이 진성 빨갱인 줄 모르고서, 저는 저들의 단체에 삼 년간 몸담으면서 결국은 못 볼 것을 저의 눈으로 보고서는 미련 없이 저들의 빨갱이 소굴에서 자진 사퇴를 했습니다. 그것도 몸이 아프다는 핑계로 말입니다. 저들의 진성당원 회의 행사장에는 일반 사람들과 골수 진성당원의 자격이 없는 사람들은 일체 저들의 본행사에 참석하지 못합니다. 그런 대도
저는 우연하게 저들이 보기에는 빨 지산 족보를 가진 진성당원이 아니었기에, 저들의 신성한 ? 본 행사장에는 들어가지 못했지만, 우연하게도 저의 앞에 일정이 앞당겨져서 시간이 한 시간 동안 여유가 있어서, 본 행사장을 한 시간 빠르게 참석했는데 본부석 행사장에는 인공기가 걸려 있고, 우측 상단에는 김일성 김정일의 초상화가 걸려있고 저들은 수령에 대한 충성 서약과 노동가를 부르는 것을 보고서는 저는 한 달음에 행사장 문 앞에 서 있다가 곧바로 행사장을 떠났습니다. 저들이 보기에는 이상하게 생각 할가바서 집에 아내의 병이 위독해서 급하게 병원에 가 보아야 한다고 핑계를 대고서,
그곳을 빠져나와서 며칠 있다가 저의 아내의 병이 위급해서 도저히 당원으로 참석하지 못하겠다고 탈당계를 내고서, 자진 사퇴를 한 것입니다. 그리고 얼마 후에 저는 낯선 자들에게 협박 전화를 받았고, 그로부터 무수한 테러를 당한 것입니다. 그리고 두 번에 걸친 위장 교통사고로 인하여, 저는 생사의 순간을 여러 번 거쳤고 결국은 2006 년 12 월 18 일에 12 주의 진단이 나는, / 횡단보도 정지 선에서 신호를 기다리다가 음주운전을 가장한 위장 교통사고로 왼쪽 무릎 십자 인대가 파열되었고, 척추 일곱 마디가 뒤틀려지는 척추손상을 입었습니다. 그리고, 두 번에 걸친 의문의 교통사고로 저는
병원 생활 삼 년, 휠체어 삼 년, 목 발 2 년을 집고서 평소의 건강 체라서, 그나마 오늘까지 생명을 보전하고 있지만, 언제 어느 때 발작을 일으킬지 모르는 복합부위통증증후군이란 희귀 난치성 병까지 얻은 특수장애자로 목숨을 부지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경북대 성모 병원 서울대 병원 마취 통증과 주치의의 권유로 자율신경 요법인 글쓰기를 처방 받고, 지금까지 정신 일도 하사불성으로 이곳 논장에서 글을 쓰고 있습니다. 이 세상에는 오직 종교는 단 한 개입니다. 자기 자신들이 우주이고, 창조주인 것입니다. 그렇다면, 어째서 신이 아닌 인간의 주체가 창조주가 되고, 우주인 가는
여러분들이 잘 아실 것입니다. 여러분들께서 어두운 곳을 나와서, 밝은 곳에서 여러분들의 모습에 비 추이는 그림자를 볼 것입니다. 그런데 여러분들을 비추는 그림자도 여러분들이 움직이는 방향에 따라서, 그림자가 생기고 지워진다는 것을 아실 것입니다. 그렇다면, 각 개인의 생명이 다하면 그것은 죽음의 그늘로 우리 육신 들은 살아진다는 것을 여러분들은 잘 아실 것입니다. 우리의 생명이 붙어 있을 적에는 우주도 있고, 창조 주인 하나님과 예수 님과 부처님과 여러분들이 믿고 계시는 신령들이 함께 하실 것이지만, 여러분들의 생명이 다하고 영원의 그림자 세계로 살아지면,
과연 여러분들의 신들은 어디에 계실 가요 ? 그것에 대한 정확한 해답은 인류 역사상 수십 만년이 흘러도, 아직까지 그 해답에 대하여 정확한 답을 내어 놓은 속칭, 선지자나 과학자 철학자라도 그에 대한 명확한 답은 정확하게 내어 놓지 못할 것입니다. 그래서 불교의 다라니 경에는 인간이 죽으면, 살아 생전의 업보대로 내세에는 인간으로 태어나기도 하고, 우마 가축이나 구렁 배암으로 전생에 지은 업보대로 환생 한다는 것이 바로 천수심경 다라니 경이나, 불교 경전에 무수히 나열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기독교의 교리를 살펴보면, 어떤 교단에서는 인간이 죽으면 영혼도 함께 육신과 같이 살아진다고 하는 소멸론의
교단의 교리도 있고, 어떤 교단은 살아 생전 아무리 죄를 지어도 자기들의 교단에 교리를 잘 지키고, 하나님에 순종을 하고 연 보를 많이 내고 이웃에게 봉사를 하면 죽어서 요단강을 건너서 천국으로 들어가고, 하나님 우편에서 온갖 즐거움을 누린다고 합니다. 그리고 하나님과 예수 님을 불신 하면 지옥에 떨어진다. 라고 하는데, 그 지옥이 어떤 지옥인지는 자세하게 설명이 되어 있지 않고, 그냥 불신 자들에게 겁을 주는 그림만 보여줄 뿐입니다. 전자에 말했듯이 우리 인간들이 죽으면, 영혼까지 소멸된다면 굳이 선하게 살 필요도 없고 살아 있을 적에 아무 짓이나 하고, 부랑 배로 남들을
해 꼬지 해도 영생 불사가 아닌, 인간의 몸으로도 겁날 것이 없다는 것이고 후자에 설명한 것처럼, 아무리 사회를 착하게 살고 부모님과 가족들에게 선하게 살아간다 해도 절대 주인 하나님과 예수 님을 믿지 않고 영접치 않으면, 아무리 착하게 살아도 지옥에 떨어진다면, 이것은 어불성설이라고 저는 봅니다. 우리 인간들은 지금 육신과 영혼을 가진 현세는 힘들고, 괴롭고 고통스러워도 다음 생에 좋은 나라와 가정에 태어나서 행복한 삶을 누리길 대다수가 원하고 있을 진대, 어째서 기독교 교리에는 하나님을 영접치 않고 믿지 않으면, 자손 대대로 복을 받지 못한다는 이런 어거지의 교리가 다 있습니까 ?
김성복이가 지금이라도 이재명 같은 악마들을 전부 죽이고, 죽을 적에 하나님께 모든 죄를 사하여 달라고 하나님께 속죄한다면, 그 모든 살인죄가 다 소멸 된다고 하는 논리는 도저히 머리 나쁜 저로서는 이해력과 분별을 하지 못합니다. 지금 광화문에서 경북 의성출신의 전광훈 목사란 분이 자기의 목숨을 내어 놓고서 당뇨가 심한 중증 환자임에도, 꺼져 가는 이 나라를 지키려는 애국심에 소위 수십, 수백 만의 성도들과 애국 시민들을 지휘 하는 대도, / 주일마다 일부 예배에서 8 부 예배까지 드리는 대형교회의 인기 목사 님들은 나라가 종북 주사 파들에게 잡아먹히던 말든, 아랑곳 하지 않고 오직 자기들의
교세 확장에 전심 전력하는 이유가 무엇입니까 ? 어떤 목사님들은 전광훈 목사님이 하나님과 예수 님을 팔아서 돈을 갈취하고, 연보를 받아서 자기가 정권을 잡으면 상왕 노릇하겠다는 감언이설을 피력하는 분들 또한, 같은 교계의 목회자들입니다. 저 가 알기론, 안동에서 가장 오래된 125 년의 시골 조그마한 교회의 목사님과 장로님들은 일 년 열 두달 추우나, 더우나 자기의 생업을 접어 놓고 거의 광화문 광장에서 종북 주사파들의 정권이 되 질 않기 위해서, 자기들은 순교 할때까지 목숨 내어 놓고 있는데, 소위 우리나라 대형 교회 목사들은 박지원의 안내를 받아서 북한을 찾아가 김일성 김정일에게
충성 명세를 하고, 그들이 베풀어준 기쁨조의 은 사에 코가 뀌여서 광화문 광장에 나가지 못한다고, "왜” 떳 떳 하게 양심 고백을 하지 못합니까 ? 기독교는 물론이고, 불교의 이름 있는 수장들도 저들의 기쁨 조에 코가 꽤 이고, 우리나라 언론사 사주들 역시 저들에게 향응을 받은 것이 박지원의 기밀문서 수첩에 들어 날 가바 전 전 긍긍 한다는 것을 우리 국민들 대다수가 다 아는 사실입니다. 이미 박지원 요괴가 박근혜 대통령에게 수없이 경고 멧세지를 날리고 난 다음에 , 박근혜는 8 년 전 꼼작 없이 저들 빨갱이들에게 당하고 만 것입니다. 윤석열 대통령은 북한을 간 적도 없고, 빨갱이들과 접촉한 사실도 없지만,
그의 부인인 김건희의 시 건방진 행동에 윤 통은 지금 음해 당하고 있는 것입니다. 최재영 그놈은 북한의 일급 간첩입니다. 북한 최고 수령의 마누라 이설주와 여동생 김 여정과 같이 그것도 두사람의 중간에서 사진을 찍은 놈이 간첩이 아니고 무엇입니까 ? 존경하는 안티다원 목사 님께, 저 가 마지막으로 부탁 드릴 것은 김정은 세상이 된다면, 전라 도민들은 모두 종자도 없이 이 땅에서 살아질 것이고, 하나님이 어쩌고 예수 님이 어쩌고 하는 목회 자와 수많은 성도 들은 모두 목 없는 귀신들이 될 것입니다. 그런 대도 아직도 대형 교회 목사들과 전광훈이를 어쩌구, 저쩌구 할 시간이 없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광대 무변한
통찰력과 인간들에게는 한없이 자애로운 분이시기에, 전광훈이가 나라를 구한 다음에 지난 망언 ? 에 대하여 분명히 용서하실 것입니다. 우선 나라부터 구하십시다. 그런 후에 안동 촌 노의 무지와 전광훈 목사의 교리에 대한 잘못된 해석을 바로 잡으시길 부탁 올립니다. 이제는 멍청한 국민들만 믿고, 같은 교계의 지도자를 욕할 것이 아니라, 현실 파악부터 잘 하시길 부탁 올립니다. 대한민국의 2,850 개 사회 단체의 모든 수장 들이 90% 가 전라도 출신 주사 파들이고, 검 판사들과 경찰의 간부들과 군의 요직들 30% 가 전라도 출신들이고,
중앙 선관위의 직원들과 언론사의 노조 위원장들이 90% 가 전라도 종북 주사파입니다. 이제 전라도 골수 빨갱이들과 경상도 강원도 경기도 충청도 멍청이 바보들과 마지막 결전의 순간입니다. 설 익은 빨갱이들은 지금은 양쪽의 눈치를 보고 있습니다. 어디에 줄을 설 가 하고 말입니다. 박사 님의 무훈 장구를 빌겠습니다.
-- 안동 촌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