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마이페이지 이용안내 고객센터
통합검색
토론방갤러리자료실취미제주4.3논객열전자유논객연합
회원가입아이디·비밀번호찾기
토론방
자유토론방
 
 
 
 
 
 
 
 
 
 
 
 
 
 
 
 
 
 
 
 
 
 
 
 
> 토론방 > 자유토론방
자유토론방
한국교회와 전광훈교는 별개다-전광훈 명암-
작성자: 안티다원 조회: 1987 등록일: 2024-12-28
       한국교회와 전광훈교는 별개이다

  전광훈씨가  손현보 목사가 전화해서 함께 광화문에 나와 싸우겠다고 했다면서 서울의 대형교회들도 모두  나와 함께하겠다고 했다며 희망스런 방송을 한다. 과연 그럴지는 두고 봐야 한다.정말 대교회들이 전광훈교와 함께하겠다고 했으며 손현보 목사도 그랬단 말인가? 우선 앞서 말했듯이 두고 봐야 한다. 전씨의 말은 믿을 수가 없다.허탕인 말을 너무 해 댄다. 자기교회 청년이 3천명이라고 한다 전체교인도 그리 안될 텐데 청년이 3천명? 1027  대회도 2019년 개천절의 절반밖에 안 모였다고 한다.  이런 거짓말을 아무 거리낌도, 새겨봄도 없이 마구  토해 낸다. 6개월간 목사 교육시켜 안수하겠다며 다른 데서 안수 받은 건 다 가짜라고 했다.  그럼  한경직 박윤선  조용기를 비롯한 한국교회 목사들 다 가짜란 얘기다. 이렇게 전씨의 입은 통제 불능이다. 한달에 3경 벌겠단다. 예배가 쎅스이며 하나님도 까불면 죽이겠다고 했다. 심지어 하나님 사표내고 내려와 나랑 자리 바꾸자고 한다. 모든 여자는 사탄과 잤던 창녀라고 한다. 만리장성 같은 세계기독청 짓겠다고 엄청난 돈 거둬놓고 입 닫고 만다.


  200만평의 이승만 대학 짓고 이승만 영화도 만들겠다 해 놓고 소식도 없다. 세계 교민청도 짓겠다고 했다. 광화문에 이승만 박정희 동상 세우겠다고도 했다. 전국 360개 마을마다 교회당 짓겠다고 했다. 모두가 뻥!이었고 짐까지도 한 건도 실천치 못한, 거짓말의 연속이었다. 신성모독적 이단잡설과 교주본색이 차고 넘친다. 그 거짓말을 열거하다간  머리 통증 온다.   나라의 위기를 이용해 끝없이 선동 해 대니까 광신도들은 머리에 과부하가 걸릴 지경이다. 상시 동원체제이고 교주향한 열광은 도를 더한다.  매일 인류 마지막 혁명인 것처럼,  세상을 끝장 낼 것처럼 열광한다. 천만조직이 입에 달렸고 민초들에게 전세방 빼서라도 달려 나오라고 한다.나라가 북에 넘어 가는데 빤스만 입고라도 뛰어나와야 한다며 이렇게  뛰어나올 사람은 두손들고 만세! 하란다. 지정의知情意를 모두 교주에게 바치라고 하면서 교주가 손가락 하나를 두개라고 해도 그대로 믿어야 한다고 가스라이팅 시킨다. 집단의 이성을 마비시키고 교주에게 열광하게 만드는 구조다. 우리사회와 한국교회에 난제가 아닐 수 없다.

  나라가 위기인 건 분명하다. 한국교회가 일어나 1027의 재현으로 윤대통령 살려 내야 한다. 손현보 목사팀은 범교단적 조직을 결성해 1027의 연장을 도모해서 나라 살려내야 한다. 지금 저 종북당의 광란은   국가체제의 붕괴를 겨냥한 적화운동이다. 정상적 정치행위로 봐선 안 된다.복된  자유대한 무력화시켜 북괴와 시진핑에게 상납하려는 발광이다. 이를 방치하면 나라 필망이다.  한국교회 일어나 윤석열 살려내고 나라 정상화 시켜내야 한다. 그렇다고 해서 전광훈교와 손 잡아선 안 된다. 전씨가 철저 회개하고 개과천선 해 성령의열매를 보이지 않는한 함께할 수 없다. 사람 모이고 열광한다고 속으면 안 된다. 손현보팀과 대형교회들 전씨와 손잡을 생각 꿈에도 하지 말고 전씨와 별개로 애국 레지스턴스를 전개해야 한다. 전씨와 손잡으면 그날로 영적판도에 치명상임을 알아야 한다.  전광훈교는 그들 대로 하게 두면 된다. 거듭 말하지만   섞으면 안 된다. 큰일 난다. 1027처럼 별도의 무브먼트로 싸워야 한다. 

  나라의 흥망성쇠는  전능하신 하나님 장중에 있지 사람에게 있지 않다. 한국교회 지도자들과 대형교회 목회자들 정신 바짝 차려 영혼의 시선을 하나님께 고정시키기 바란다. 서둘러 레지스탄스 행동해야 한다.나라가 극한의 위기를 달리고 있다.벼랑끝 상황이다. 한국교회가 행동하지 않으면 우파애국시민들이  전광훈교에 몰린다. 특히 여의도 순복음교회 이영훈목사는 이 때 처신을 재대로 해서 과거 " 김정은을 국가적 예를 갖춰 환영해야 한다. 개성공단을 열개나 더  만들어야 한다" 고 뇌까렸던 오명을 씻기 위해서도 애국전선에 나서야 한다.  한국교회가 방치할 경우 나라의 공산적화는 속도를 더할 것이며 그 종말은 한국교회의 필망일 것이다. 사랑의교회 오정현 목사도 북한에 땅 사 놓은 것 자랑할 일 아니다. 나와서  싸워주기 바란다.  반공의 최대 보루 한국교회가 일어나 자유대한 지켜내고 땅 끝까지 복음 전할 사명 감당해야 한다. 전광훈씨의 신성모독적 언사의 죄는  하늘에 사무쳤다. 전씨가  사람들을 선동해 민초들  열광시킨다고   함께하는  건 삼가야 한다. 광신도들은 열광하지만 전씨의 옆을 지키던 많은 인사들이 떠났다. 심지어 충신 맥다니엘 청년까지 안티로 돌아섰다. 그 충성스런 강연재 변호사도  미국행하고 말았다. 장경동도 가고 지금은 그져 대여섯이 매일 같은 레퍼토리 하고 있다. 만일 대형교회들이나 손현보팀이 전씨와 함께 한다면 한국교회 필망일 것이다. 진노의 심판으로 나라를 적화시켜버리실지도 모른다. 전씨쪽은 그대로 하게 두고 별도로 한국교회가 총 궐기해 나라 살려야 한다. 

     여호와께서 나라들의 계획을 폐하시며
     민족들의 사상을 무효하게 하시도다 (시33:10)

 
    2024. 12. 28.안티다원
싸인
인쇄
트위터페이스북
댓글 : 5
이전글 내가 할 수 있는 일과 남이 할 수 있는 일-1 편 [4]
다음글 ‘이재명 노려보면 탄핵’ 탄핵내란 민주당 국민혁명으로 쓸어내자
번호 제목 작성자 조회 등록일
48902 홍장원 발 내란 프레임은 박살났다. 빨갱이 소탕 2698 2025-02-06
48901 ‘울산시장 부정선거 2심 무죄’ 원님재판 국민조롱 국민혁명으로 쓸어내자 남자천사 2365 2025-02-06
48900 이진우 전 수방사령관의 헌재 진술로 탄핵심판은 기각되어야 한다. 도형 2250 2025-02-05
48899 부정선거 외면은 죄악. 정문 2556 2025-02-05
48898 김정민-안정권-지만원의 정확한 지적 : "윤석열 탄핵 막으려면 5.1 운지맨 2862 2025-02-05
48897 ‘이재명에 장악된 입법부·사법부의 법치 농단’ 피해자는 국민 남자천사 2291 2025-02-05
48896 민주당은 왜 동해에서 석유 시추 예산전액을 삭감하는 매국당 짓을 하느냐? 도형 2147 2025-02-04
48895 새로운 전사들-전광훈 명암- 안티다원 2233 2025-02-04
48894 우리법연구회 민형배·이미선·정계선이 탄핵인용해도 믿을 국민 없어 남자천사 2300 2025-02-04
48893 정치는 움직이는 생물일 뿐이다. 안동촌노 3058 2025-02-03
48892 윤의 리더쉽과 이의 리더쉽 차이 모대변인 1833 2025-02-03
48891 이재명이 한미일 관계를 더 심화·협력 지속해야 하고 진짜인 줄 알더라! 도형 1927 2025-02-03
48890 그래도 대통령은 탄핵 될거다 서 석영 1841 2025-02-03
48889 ]‘이제명 민주당 거짓으로 국민 농락 분노한 2030’ 국민혁명 시작 남자천사 2038 2025-02-03
48888 美 기독교인들도 韓 자유민주주의 지키겠다는데 韓 기독교인들 모두 일어나라 도형 1945 2025-02-02
48887 트럼프식 아메리카 파이도 경계해야ᆢ 오대산 2593 2025-02-02
48886 2025.2.2. 지난 일주간 정치·경제·안보 신문기사 제목모음 남자천사 1963 2025-02-02
48885 이 기회에 헌재의 세 년놈들은 물론 소위 '우리법 연구회'를 완전 해 까꿍 1734 2025-02-02
48884 어리석은 안동 시민들에게 진심으로 알린다. 안동촌노 2988 2025-02-01
48883 검찰이 간첩에겐 불구속 기소, 현직 대통령은 구속기소 이게 나라인가? 도형 2114 2025-02-01
48882 최후의 적그리스도는 중국 공산당 운지맨 2325 2025-02-01
48881 전한길 강사의 매력 [1] 안티다원 2168 2025-02-01
48880 동물의 왕국 까꿍 1440 2025-02-01
48879 ‘탄핵·특검으로 무정부사태 만든 이재명이 내란 수괴’ 국민혁명 할 떼다. 남자천사 2067 2025-02-01
48878 헌재에서 공정성과 중립성을 위반하는 좌편향 재판관들은 스스로 물러나라! 도형 1981 2025-01-31
48877 A-WEB과 한국 중국에 대해 빨갱이 소탕 2350 2025-01-31
48876 박성민 칼럼은 무슨말을 그렇게 하는가 안티다원 2186 2025-01-31
48875 ‘민주당 카톡검열⭑여론조사업체 규제법’독재⭑공포정치 시 남자천사 1980 2025-01-31
48874 헌법재판소는 헌법에 의한 심판을 하고 사상에 의한 심판을 하지 말라! 도형 1999 2025-01-30
48873 [단독] 김정민-안정권-아수라, 우벤져스 재결합 운지맨 2530 2025-01-30
48872 머리 식히는 동영상 - 도련님 [1] 나그네 1840 2025-01-30
48871 투표소 1곳서 무려 18210명 사전투표..1인당 4.74초 컷 "이래도 나그네 1842 2025-01-30
48870 스카이 데일리 중공 간첩건 [1] 빨갱이 소탕 2177 2025-01-30
48869 더불어 공산당과 김대중 노벨 평화상 빨갱이 소탕 2455 2025-01-30
48868 ]‘이재명 눈치보며 공수처⭑검경 법 유린하는 나라’ 국민혁명으 남자천사 2176 2025-01-30
48867 안정권 대표가 분석한 마은혁의 붉은 정체 노사랑 1831 2025-01-30
48866 尹 대통령이 영어의 몸으로 자신보다 국민·청년들 그리고 부인 건강 걱정뿐 도형 2126 2025-01-29
48865 윤 대통령의 사고는 지극히 정상! [1] newyorker 1996 2025-01-29
48864 영원한 앙숙일까 [4] 안티다원 2047 2025-01-29
48863 여러분들 금년 4 월 진달래꽃이 곱게 피는 계절에 안동촌노 2799 2025-01-29
48862 선관위 중국인 코드명 99는 사실이였다ㅡ윤석열은 살아날 수 있다! [4] 토함산 2494 2025-01-29
48861 한국에서 이미 마음껏 활개치고 있는 중국공산당! newyorker 1586 2025-01-29
48860 [칼럼]‘민주당 이재명 방탄탄핵으로 국정마비’ 국민혁명으로 쓸어내자 남자천사 1896 2025-01-29
48859 국가영웅 안정권대표님의 탁월한 그림실력 노사랑 1775 2025-01-28
48858 尹 대통령 구속에 기분 좋다며 춤추는 야권에 곧 호사다마가 임할 것이다. 도형 2054 2025-01-28
48857 대한민국 자유우파가 망해 가고 있다, 그건 당신 때문이다. [2] 비바람 2454 2025-01-28
48856 김대중, 그는 金大中인가? 尹大中인가? 諸葛(제갈)大中인가? 나그네 1766 2025-01-28
48855 [김대중x-파일]-金大中 출생비밀 10년 추적자 孫昌植씨 마지막 인터뷰 나그네 1732 2025-01-28
48854 원로들의 모놀로그-전광훈 명암- 안티다원 1715 2025-01-28
48853 반미주의자 이재명 국민혁명으로 끝장내야 안보 지킬 수 있다. 남자천사 2104 2025-01-28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한국교회와 전광훈교는 별개다-전광훈 명암-">
게시물 신고하기
게시판 성격에 맞지 않거나 불건전한 게시물을 운영자에게 신고할 수 있습니다.
운영자 확인 후 해당글 삭제조치 및 해당 회원에게 불이익이 갈 수 있습니다.
허위신고시에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니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글 제목 한국교회와 전광훈...
글 작성자 안티다원
신고이유
회원정보
회원정보
가입일 2008-07-23
등급 운영자 (1)
활동
포인트 : 0
게시물 작성수 : 0
댓글 작성수 : 0
쪽지보내기
받는분
제목
내용
(0/200바이트)
NCSCKDVKDJVKDJVKDV

         
 

소음이 심해서 환풍기를 장식품으로 쓰시는 분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소음 없이 실내를 쾌적하게 만드는 환풍기로 변신하는 마술

게시물 삭제요청방법

 

Copyright(c) www.nongak.net

 

tapng97@hanmail.net

 

연락처 : 010-4696-71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