늙고 병이 든다는 것은 인간의 생활 사에 달려있다.
이번 탄핵이 정상적으로 정리가 되고 나서, 윤석열 대통령은 반드시 국힘당을 탈당하고 새로운 정당의 이름인 안동 촌노 김성복 역학사가 작명한 정의민주당[정의민주당]으로 새로이 작명을 하고서, 우파 보수로 참된 새 길을 걸어야 할 것이다. 빨갱이 세작인 김종인이가 국힘당의 이름을 지 놈이 한나라당 비대 위원장으로 있을 적에, 곧바로 국힘당으로 당명을 바꾼 것이다. 국민의 힘이란, 당명은 첫째, 이름에 가장 조심해야 할 오행에 어긋나고, 수리상에도 전혀 맞지 않은 그야말로 보수 우파를 죽이려는 고의적으로 지어진 이름이다. 윤석열이가 대통령이 되고 져 후보로 나설 적부터 국힘 당으로 들어가면,
윤석열은 죽어서 나온다. 라 고 이준석이가 말을 했다. 오행 상으로 보면,국민의 힘은 정치적 당명이나 그 어떤 사람의 이름에도 나라 국[國]자라는 것은 금기 시 한다. 나라 국자에는 입구[口]자가 두 개가 들어가 있다. 입구 자는 구멍으로 들어간다는 뜻을 내포하고 있고, 거기다가 두 개를 합쳐지면 깊은 수렁으로 빠진다는 뜻이다. 즉 감옥을 들락거리는 나쁜 이름이란 것이다. 그래서 우리 역학자들은 천지 만물 자와 일억 만억 천억과 꿈 몽 하늘 천 땅 지자 내 천자와 뫼산자의 이름을 쓰지 않는다는 것이다. 즉 이름이 잘못되면, 선천적인 사주가 아무리 좋아도 그 사람은
절대로 운세가 풀리지 않는다는 것이다. 그래서 이름을 짓기 전에 먼저 사주를 보고 이름을 지을 때, 선천적인 사주의 운세가 모자라면 그 모자라는 운세를 후천적인 이름인 사주로 보충하라는 것이다. 예를 들어서, 아무리 선천적인 사주가 빼어나고 좋다고 해도, 후천적인 사주로 잘못 지어주면 그 사람의 운명은 뒤바뀌어 진다는 것이다. 아무리 자기는 노력을 해도 본래의 이름이 선천적인 사주와 정반대되는 이름으로 개명을 하거나 작명을 하였다면, 그 사람은 아무리 노력해도 성공하지 못하고 평생 고통으로 삶을 마감한다는 것이다. 그래 서 인간에 있어서는 이름자가 가장 중요하다는 것이다.
좋은 이름은 남들이 부르기 좋아야 하고, 기억하기 좋아야 하고, 놀림 감이 되지 않는 이름이 명품 이름인 것이다. 그렇다고, 그 사람의 선천적인 사주는 왕과 정승이 될 사람인데, 개똥이 말 똥이라고 작명 한다면 그 사람은 패가망신할 것이고, 그와 반대로 사주는 거지 사주인데, 임금과 정승의 이름으로 작명 한다면 그 사람은 곤궁하게 살다가 생을 마친다는 것이다. 비 근한 예를 한 가지 들자면, 박근혜의 친한 친구인 최 순실이가 사주는 좋은데, 이름이 너무 오버 했다는 것이다. 사주에는 돈이 두 개이면, 이름에는 돈을 한 개나 두 개를 줄여서 오행에 맡도록 지었다면, 최순실은 분명히 오늘과 같은
풍파는 격지 않았을 것임에도 과유불급이라고, 돈을 무려 네 개나 오버 했다면, 이름자가 균형이 맞지 않아서 본래의 사주 팔자가 뒤웅박이 됐다는 것이다. 탈렌트 최진실 역시, 이름 전체가 돈인데 선천적인 사주에도 분명 금이 한 개 있기 때문에 균형이 맡지 않아서 일직 돈에 묻혀서 요절한 것이다. 세상사는 공평하다는 것이다. 어느 정도 선천적인 사주와 후천적인 사주와 병합하여 균형을 맞추면서, 열심히 노력하여 분복 되로 살았더라면, 최진실이나 최순실은 지금 보다 낳은 행복한 삶을 살았을 것이다. 욕심은 과를 부르고, 과는 욕망을 부르고, 욕심은 생명을 죽이는 것이다.
그리고 여자나 남자들 역시, 요즈음 성형 수술을 많이 들 하고서, 남들에게 잘 보이기 위해서 어떤 이름난 가수는 성형수술을 거의 일 년에 수십 번을 하면서, 성형 술로 남들에게 아름다움을 보이려 하고 있지만, 그것은 부모님께서 물려주신 나의 본모습을 예쁘게 보이기 위해서 지나친 성형 술로 말미암아, 오히려 그 성형 술의 화학 약품 과다 투입으로 어느 순간에 자기의 얼굴 성형 부위에 지나치게 화학 약품을 과다 투입하여, 자기도 모르게 그 성분이 녹아 내려서 지리산 낯 도깨비처럼, 얼굴 모양이 괴물이 된 적도 있었다는 것이다. 그래서 왠간해서는 성형수술을 하지 말고, 본래의 모습대로 자기 스스로
안전한 미용 제품으로 몸을 가꾸면서, 미용 재료나 천연 식이요법으로 자기의 얼굴과 몸매를 가꾸는 것이 좋고, 나중에 자기 자신도 모르게 괴물이 되어서 문밖에도 나가지 못하고 평생을 이불만 덮어쓰고, 끙끙 앓고 있는 사람들이 부지기 숫자이다. 안동 촌 노 김성복이는 금년에 팔십 세다. 그렇지만, 아직 나를 보는 사람들은 본래의 나이를 보지 않고 이삼십은 젊게 본다는 것이다. 그 비결은 나이 17 세부터 아 무리 추운 겨울이라도 냉수로 세수를 한다. 내가 노무현 집단들에게 다치기 전 육십 대까지는 냉수 마찰로 전신 목욕을 매일 하였고, 얼굴 세수는 얼음을 깨 고 세수를 하였다. 그리고
아무리 밖에서나 집에서 고생이 많아도 걱정이 많아도 절대로 집에 걱정은 직장에 가지고 가지 않고, 밖에 걱정은 집에 들고 들어오지 않고 낙천적으로 살다가 보니, 세상의 일은 자연 잊어버리게 되고 항상 젊은 사람들과 대화를 하고, 그들과 운동을 열심히 하고 낙천적으로 살다가 보니, 자연 세월 가는 것을 잊어버리게 되더란 것이다. 얼마 전에는 나의 대학교수 제자들이 우리 집에 찾아 왔었는데, 십년 전에 그들과 상봉하고 오랜만에 만났는데, 그 제자들은 내가 알아보지 못할 정도 였으나, 그들은 나를 보자 말자 반가이 맞으면서 어째, 선생님은 십년 전이나 지금이나 모습이 전혀 변하지 않았다고 하면서
변한 것이 있다면, 선생님의 머리가 반 백이 되었는 것이 변했을 뿐이라면서, 염색을 하시면 아마 선생님은 본래의 연세에 비해서 이삼 십년은 더 젊어 보일 것이라고 해서, 마침 큰 딸애가 아버지 염색하라고 염색 약을 택배로 보낸 것을 아까워서, 그저께는 염색을 하고 모임에 나갔더니 전부 나를 잘 알아보지 못하더군요. 사무국장이 내 옆에서 소개를 하는데, 김성복 고문님께서 오늘 우리들 행사에 참석하시어 인사 말씀이 계시겠다고 나의 소개를 하자, 모든 사람들이 깜작 놀라더군요. 처음에는 저가 처음 입회한 신입 회원인 줄 알았답니다. 그렇습니다. 우리들의 본 얼굴을 그대로 두고
모두 마음만 비우고 적당한 소식에 다가 적당한 운동을 하고, 세상을 즐겁게 살면 사람은 늙지 않습니다. 저가 열일곱 살 적에 충청도 계룡산 바위 굴에서 겨울 한 철, 도 공부를 할 적에 어린애 같은 도인을 직접 만나서, 그분의 나이를 물어보니 그분은 그 당시 열 두 서 너살 되어 보이는데, 정작 그분은 자기의 본 나이를 모르고 산다고 하면서, 내가 조르니까 자기는 영조대왕 시절에 태어났다고 하더군요. 그렇다면 그분의 본 나이는 그 당시 300년이 넘었다는 것이지요. 그래서 우리들은 불가사의한 세상에 살고 있다고 봅니다. 모두 마음과 욕심을 버리십시요. 그리하면 우리는 영생 불사할 것입니다.
-- 안동 촌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