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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탕글: 미국 비자신청자는 5년간의 소셜미디어 기록을 의무적으로 제출하라
작성자: 배달 겨레 조회: 1733 등록일: 2024-12-27

요새 화젯거리가 되고 있는 반미주의자 CIA 신고와 관련하여 제가 2019년 6월 3일날 올린 글을 다시 올립니다. 새롭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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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그대로입니다.

https://www.bbc.com/news/world-us-canada-48486672

http://time.com/5599444/us-social-media-visa-applicants/

https://www.nytimes.com/2019/06/02/us/us-visa-application-social-media.html

https://techcrunch.com/2019/06/01/u-s-state-department-begins-social-media-screening-for-nearly-all-visa-applicants/


오늘자 미국/영국의 주요 매체에 올라온 기사입니다. 2017년 9월에 모든 미국 이민신청자들에게 과거 5년간의 소셜미디어 기록 제출을 의무화했는데 이어서 작년 3월부터 미의회와 행정부 차원에서 논의되던 비이민 방문비자 신청자들에게도 기록제출이 의무화되었고 연간 천오백만명이 이 영향을 받을 것이라고 합니다.

오늘부터 비이민 비자 신청자는 과거 5년간 소셜미디어에 오픈된 본인 이메일 주소, 우편 주소, 생년월일, 해외여행 기록. 추방 기록, 테러(와 반미활동에)에 연관되었을 가능성이 있다고 추정되는 가족 정보(직계가족인지 사돈의 팔촌까지인지는 모르지만 하여간에)등을 사실에 입각하여 거짓없이 상세하게 제출하여야 하며 거짓이나 은닉 항목이 발견될 경우 비자 발급이 거부됨은 물론 향후 영구히 미국 비자발급을 제한할 것입니다.


민주팔이/진보 팔이의 가면을 쓰고 북 주체 영생교를 빨던 왼빡대가리들, 미국에 자식들 보내 한다리 척 걸쳐놓고는 본인의 붉은 신념때문이든, 신년과 무관하게 본인의 이익을 위해 반미 활동을 열심히 해오던 자들에게 어어어어엄청난 희소식이다. 


이 석기, 임 종석, 김 상조, 신 동호, 양 정철, 김 수현, 조 국, 김 명수, 윤 석렬, 황 선, 윤 기진, 박 원순, 한 명숙,,,,,,,,,,,외에 수천, 수만명의 왼빡대가리들 경사났네.


제 사견이지만 반미 주의자들을 신고해달라는 CIA의 제보요청이 시작된지 일년이

좀 안된 시점에 이 결정이 난걸로 보아서 대한민국에서 신고한 반미주의자들 및 그 활동상황들이 이 정책 결정에 영향을 미쳤다고 판단합니다.


지금 이 순간부터 왼빡대가리들중 권력에 조금이라도 가까운 놈들은 소셜미디어 기록을 지우려 혈안이 될 것이고 권력없는 저지능 왼빡대가리들은 미국에 못올 생각에 잠을 못잔다에 10원 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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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United States Embassy building in central London. The State Department is now requiring visa applicants to submit social media account information for the past five years.CreditCreditStefan Rousseau/Agence France-Presse — Getty Im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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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ME 지 기사

U.S. Now Requiring Social Media Details From All Visa Applicant.

BY ASSOCIATED PRESS 
JUNE 1, 2019

WASHINGTON — The State Department is now requiring nearly all applicants for U.S. visas to submit their social media usernames, previous email addresses and phone numbers. It’s a vast expansion of the Trump administration’s enhanced screening of potential immigrants and visitors.

In a move that’s just taken effect after approval of the revised application forms, the department says it has updated its immigrant and nonimmigrant visa forms to request the additional information, including “social media identifiers,” from almost all U.S. applicants.

The change, which was proposed in March 2018, is expected to affect about 15 million foreigners who apply for visas to enter the United States each year.

“National security is our top priority when adjudicating visa applications, and every prospective traveler and immigrant to the United States undergoes extensive security screening,” the department said. “We are constantly working to find mechanisms to improve our screening processes to protect U.S. citizens, while supporting legitimate travel to the United States.”


Social media, email and phone number histories had only been sought in the past from applicants who were identified for extra scrutiny, such as people who’d traveled to areas controlled by terrorist organizations. An estimated 65,000 applicants per year had fallen into that category.

The department says collecting the additional information from more applicants “will strengthen our process for vetting these applicants and confirm‎ing their identity.”

The new rules apply to virtually all applicants for immigrant and nonimmigrant visas. When it filed its initial notice to make the change, the department estimated it would affect 710,000 immigrant visa applicants and 14 million nonimmigrant visa applicants, including those who want to come to the U.S. for business or education.

The new visa application forms list a number of social media platforms and require the applicant to provide any account names they may have had on them over the previous five years. They also give applicants the option to volunteer information about social media accounts on platforms not listed on the form.

In addition to their social media histories, visa applicants are now asked for five years of previously used telephone numbers, email addresses, international travel and deportation status, as well as whether any family members have been involved in terrorist activities.

Only applicants for certain diplomatic and official visa types are exempted from the require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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