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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민주당 친위대 전농 내란 폭력에 중국인 민주당의원 10명 동참

전농 불법 폭력시위에 동조한 민주당은 내란 행위 주범

이석기 석방·간첩 연루 단체·윤미향·중국인  '종북' 모인 트랙터 시위 지원한 민주당

윤미향 트랙터 시위는 난동에 종북의 구호“ 외치며 중국인도 가세

불법집회' 전농, 트랙터 몰고 대통령 관저로 향하자 경찰이 막아

민주당 이언주·김성회·모경종·채현일·이소영·강선우·임호선·이재정·문금주·양문석·김준혁의원이 경찰저지선을 뚫어

전농 사용한 트랙터 북한에서는 군사적으로도 활용될 수 있는 농기계

문재인 대북 지원 목적이었던 이 트랙터들은 대북 제재로 방치

국민의 세금으로 구입된 트랙터 ‘농민’의 이름을 앞세워 불법적 반정부 시위에 동원돼 국가 권력에 도전

집회에 가세한 민노총 조합원들이 경찰 폭행 혐의로 연행되기도

공권력이 민주당 눈치를 보고 불법 시위도 눈감아주기 시작하면 사회 법질서 무너져

대한민국 자유민주주의 지키기 위해서는 국민혁명이 시급

내란 폭력 시위에 앞장선 민주당

불법집회' 전농, 트랙터 몰고 대통령 관저로 향하자 경찰이 막아서자 민주당 이언주·김성회·모경종·채현일·이소영·강선우·임호선·이재정·문금주·양문석·김준혁의원이 경찰저지선을 뚫었다. 윤미향·통진당 출신 몰린 트랙터 시위는 난동에 종북의 구호“ 외치며 중국인도 가세했다고 한다.

트랙터 폭력 시위에 민주당의 행태 역시 우려를 낳고 있다. 트랙터 행렬이 경찰 저지선이 뚫린 것은 민주당에서 일부 의원들이 나서서 전농의 시위를 지지하며 경찰을 압박한 결과로 밝혀졌다.

비상계엄 사태에 가담한 혐의로 검찰에 경찰청장이 구속 송치되면서, 무력화되고 위축된 경찰 조직의 위상이 적나라하게 드러났다. 이 틈에 민주당은 사회 혼란을 일으키는 단체에 가세한 것이다. 법과 질서를 수호해야 하는 경찰의 의지마저 무력화되면서 우리 사회가 무법천지로 변할 위기에 처하게 됐다.

전농이 사용한 트랙터 북한에서는 군사적으로도 활용될 수 있는 농기계로 그 용도·용처가농사와는 전혀 관계가 없다. 2019년 북송을 위한 대북 지원 목적이었던 이 트랙터들은 대북 제재로 인해 북한으로 보내지지 못하고 방치된 것이다. 국민의 세금으로 구입된 트랙터들이 ‘농민’의 이름을 앞세워 불법적 반정부 시위에 동원돼 국가 권력에 도전하고 사회적 혼란을 일으키는 데 이용되고 있다.

전농 불법 폭력시위에 동조한 민주당 내란 행위

전국농민회총연맹(전농)과 민주노총 등이 트랙터를 몰고 서울 한남동 대통령 관저로 가겠다며 서울 남태령 일대에서 다음 날까지 28시간 동안 경찰과 대치하는 일이 발생했다. 이들은 민주당 의원들 항의에 경찰이 차벽을 거두자 결국 한남동 관저 인근까지 트랙터를 몰고 가 집회를 열었다.

집회에 가세한 민노총 조합원들이 경찰 폭행 혐의로 연행되기도 했다. 이렇게 공권력을 무너뜨리고 국민 안전을 위협하는 행위가 이어지는데도 경찰은 무력하기만 했다. 오히려 민주당 의원 등을 만난 뒤 전농의 트랙터 일부가 한남동까지 가도록 허용했다. 야당의 압박에 ‘불법 집회에 엄정 대응한다’는 원칙을 스스로 무너뜨린 것이다.

지난 12일 민노총은 애초 신고했던 서울 남영역 일대를 이탈해 용산 대통령실과 한남동 관저로 행진하기도 했다. 지난달 9일 정권 퇴진 집회에서는 민노총이 경찰 저지선을 거칠게 돌파해 경찰관 105명이 부상당하기도 했다.

이런 불법행위에 경찰은 단호하게 대응하지 못하고 민주당 눈치를 보며 흔들리고 있다. 공권력이 민주당 눈치를 보고 불법 시위도 눈감아주기 시작하면 사회 법질서가 무너지는 것은 순식간일 것이다.

경찰은 시위는 보장하되 불법에는 법대로 대처하겠다는 확고한 원칙을 세워 시행해야한다. 계엄은 위헌성, 불법성 때문에 비판을 받는 것이다. 그런 계엄을 거부한다는 민주당이 불법을 예사로 저지른다면 계엄 세력과 다를게 없다, 경찰이 법과 원칙을 양보하기 시작하면 온 사회가 불법의 악순환에 빠질 수 있다. 지금 민주당에 의해 법치가 파괴되고 폭력 불법 시위가 정당화되는 내란 속에 빠져있다. 민주당 내란은 공산혁명이다. 대한민국 자유민주주의 지키기 위해서는 국민혁명이 시급하다.2024.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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