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국불교 승가회장 성호스님께서 한동훈을 계엄상황에서 국회를 월담한 죄로 고발하고, 우종수 국가수사 본부장이 현역 군 장성을 체포할 수 없음에도 체포 구속한 죄명으로 고발해 고발인 조사를 받았다고 이봉규TV에서 발표했습니다. 이들 반란세력 곧 골로 갈 것으로 기대합니다.
한동훈은 국회의원도 아닐뿐더러 계엄이 아니라고 해도 국가 시설인 국회 담을 넘어 가면 엄중한 처벌을 받아야 할 것이며 이 자는 대통령의 비상계엄령을 즉각 중지해야 할 불법이라고 선동질한 자이며 우종수 또한 경찰청장과 서울 경찰청장을 체포 구속한 것은 물론이고 현역 군 장성을 빨갱이 주사파 국가 전복세력의 지시를 받은 것인지 불법을 저지른 것으로 보이는바 이 자들을 즉시 잡아들여 감방에 쳐넣어야할 것으로 생각합니다. 멸콩!!
2024.12.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