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100만 해병 전우회 여러분들께 고합니다. - 자유논객연합 :: 논객넷

대한민국 일백만 해병 전우회 여러분들께 고합니다.

저는 지금 팔십이 된 병들고 쓸모없는 늙은이지만, 그래도 손가락은 움직일 수 있어서 자유 논객 연합회를 13년 전에 뜻 맡는 동지들과 함께하여, 약칭 “논객넷”이란 인터넷 신문사를 만들어서 우리 늙은이들이 육신으로서는 나라에 힘이 되어 드리지 못하지만, 정신력 하나로 버티면서 오직 빨갱이들에게 다 쓸어져 가는 이 나라를 구하기 위해서, 이번 12월 3일 구국의 결단인 계엄령을 선포해서 부정 선거의 증거를 찾기 위해서 자기의 목숨을 건, 윤석열 대통령께서 지금 대통령의 관저에 유리 안치되어 식물 대통령이 되어 있고, 빨갱이 국회와 빨갱이 헌재와 빨갱이 대법원과 빨갱이 검찰과,

빨갱이 경찰 30만과 대한민국을 지켜야 할, 국군 60 만의 지휘관인 사령관들이 모두 빨갱이들입니다. 이제 대한민국은 김정은의 부속 국가가 아닌, 전라도 빨갱이 정치인들의 남조선 전라민국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전과가 5 범인 놈이 안동이 고향이 아닌, 보도 듣 도 못한 개잡놈 이재명이란 역적 놈이 나라를 지금 탈취하고 있습니다. 저는 젊은 시절이나 지금까지, 해병대 지원을 막은 부모님을 원망하면서 살고 있는 사람입니다. 해병대의 정신이 무엇입니까 ? "귀신 잡는 해병이" 바로 여러분들이 아닙니까 ? 그런 대도 100 만 해병 전우회 여러분들은 이순신 장군의 후예들인 당신들이 지금 나라가 망하는 지경에

그냥 보고만 있을 겁니까 ? 윤석열 대통령을 우리가 뽑아 놓고서 우리가 지키지 못한다면, 그것은 해병대와 우리 보수 우파의 자멸을 뜻하는 겁니다. 내 비록 빨갱이 노무현과 문재인 무리들에게 척추 일곱 마디가 뭉그려졌고, 왼쪽 다리는 열 두 개의 쇠가 뼈대신 유지하고 있지만, 마음 많은 아직도 젊은 청춘입니다. 오직하면, 필명 안동 촌 노 김성복이가 천둥 벼락을 내 마음대로 내릴 수 있다면, 빨갱이 300 명이 득시글거리는 국회에 들어가서 그들과 같이 폭사할 것이라고 했겠습니까 ? 우리 조부님은 수많은 토지와 수십 만평의 조상 문물까지 팔아가면서 독립 운동을 하셨지만, 독립 유공자 신청도 저의 부모님께서 하지 말라고 하시어서,

저는 조부님에 대한 독립 유공자 신청도 하지 않습니다. 이제 이 늙은이도 살만큼 살았으니, 마지막으로 죽을 자리는 제대로 찾아야 할 것 같습니다. 공산 사회주의에 나라가 되면, 과연 여러분들이 남은 일생을 편하게 사실 것이라고 보십니까 ? 지금 자유 민주 대한민국이란 국호는 이미 살아졌습니다. 저는 한때, 노무현 문재인에게 죽지 않기 위해서 빨갱이 소굴인, 참여연대와 민노당에 삼 년간 저들과 같이 활동해 보았지만, 어느 날 저들의 본 모습이 김일성의 간첩 소굴이란 것을 알고서 자진 사퇴하면서, 지금까지 저들의 실체를 여러 신문사 토론 방에 알렸다고 수많은 저들의 테러를 받았고, 큰 수술 열 한 번에 병원 생활 삼년 동안 그 결과 위장 교통사고

두 번에 다가 지금 희귀 난치성 복합 부위 통증 증후군이란 난치병까지 얻어서, 지팡이가 아니면 단 30미터도 자력으로 걷지도 못하지만, 나라를 살려야 겠다는 일념 하나 만으로 오늘 해병 전 우회 여러분들께 부탁 올립니다. 이 나라 이 조국을 구할 분들은 1 백만의 예비역 해병대 장병들이 아니면 절대 아니 됩니다. 그렇다고, 저 가 저들과 총으로 싸움을 하라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는 극우도 아니고, 나라를 훔치려는 빨갱이들도 아닙니다. 다만, 아직도 썩어 빠진 동태 눈깔처럼 자기만 살려는 거짓 사이비 국민들 4,750만이 원망스럽습니다. 실제 빨갱이들은 단 한 줌밖에 안 되는 300 만 명입니다.

그런 놈들의 감언이설에 녹아든 우파 보수란 백성들이 원망스럽습니다. 이제 윤석열이가 넘어지면, 우리는 결국 국호는 남조선 전라민국으로 바뀔 것이고, 4,750 만의 무고한 백성들은 목 없는 귀신들이 될 뿐입니다. 월남의 역사와 베네수엘라의 역사를 보시면, 여러분들은 잘 아실 것입니다. 우리 보수 우파들이 열심히 노력해서 오늘날 세계 6 위 국의 경제 대국을 만들어 놓았지만, 극 좌들은 이 나라를 지금 저들이 권력을 잡고 저들만의 세상으로 만들기 위해서, 온갖 만행을 저지르고 있습니다. 4,750 만 국민 여러분들 ! 이 나라가 망하면, 여러분들은 어느 나라도 가지 못하고 태평양이나 이름 없는 산골작에서

위패 없는 귀신들이 될 뿐입니다. 우리가 우리나라를 지키지 못하면, 저 악랄한 악마들은 결국 우리 모두를 죽일 것입니다. 육이오 사변 당시 빨갱이들이 저지른 악행과 오일 팔 폭동에서 여러분들은 보시지 않았습니까 ? 괴벨스의 혀로, 저들은 우매한 우리 국민들을 속이고 있습니다. 미국이 우리를 지켜 줄 것이라고 착각들 마십시요. 우리나라를 우리 손으로 지켜 낼 적에, 미국과 우방들은 우리들을 도와줄 것입니다. 일백만 해병 전우회 여러분들 ! 이제는 자유 민주 대한민국을 지켜낼 마지막 보루가 바로 "귀신 잡는 해병" 들 뿐이란 것을 알아주시길 바랍니다. 저 가 어제 이곳 논장에

빨갱이들에 대한 글을 세밀하게 적어 놓았더니, 무려 댓글이 124 개나 달렸습니다. 그것도 단 30분 만에 말입니다. 그리고 저희들은 어느 누구에게도 손을 벌리지 않고, 구걸하지도 않고 오직 우리 늙은 논객들이 스스로 회비를 내어서 논객넷 인터넷 신문을 13 년째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제 저들 빨갱이들이 나라를 차지하면, 우리 늙은이들은 손가락 마 져 절단하고 죽어야 할 것입니다. 존경하고 사랑하는 애국 동지 여러분 ! 그 리고, 일백만의 해병 전우회 여러분 ! 이젠 시간이 없습니다. 우리가 우리 손으로 선출한 우리 대통령 윤석열을 죽기로 각오하고 지켜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