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와 박근혜와 윤석열 내일 모레가 예수님 생일인데, 물론 윤석열과 예수를 동일시하는 건 신성모독이고, 윤통은 더군다나 하나님과는 거리가 있는 인물이지만, 윤석열 대통령과 그 측근들이 빨갱이-위장보수 년놈들에게 모략당하고 배신당하는 모습을 보면 나는 예수님이 생각이 난다. 예수를 은 30냥에 팔아 넘긴 가룟 유다나 예수님을 세 번 부인한 베드로와 같은 역할을 한 인간들이 박근혜 탄핵 때는 김무성-유승민-이준석, 윤석열 탄핵 때는 한동훈과 심우정이었던 것이다.
문재인 대통령의 명언 : "언론이 전하는 것이 언제나 진실은 아냐" 비록 文 대통령은 본인이 높은 산봉우리라며 상전처럼 모시는 개중국 씹짱깨 새끼들을 쉴드 치기 위해 이 같은 말을 한 것이지만, 나는 의도야 어찌됐든 간에 문재인 대통령의 이 같은 말씀에 대해서만큼은 전적으로 동의하고 공감하고, 이는 오히려 우리가 문재인 같은 자들에게 해야 할 말이다. 사도 바울도 [로마서] 12장 2절 말씀에서 "너희는 이 세대를 본받지 말고 오직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도록 하라", 즉 다시 말해 남들 다 한다고 개돼지-레밍 떼마냥 부화뇌동해서 따라가지 말고 뭐가 선하고 뭐가 악한 것인지, 뭐가 진실이고 뭐가 거짓인지를 팩트 체크를 하고 분별을 하라고 분명히 이야기를 했을 텐데, 왜 이 역겨운 조센징 상병신들은 이 말씀을 보고도 느끼는 것 하나 없이 2천 년 전 예수님을 이단자로 몰아 십자가에 매달고 인민재판한 이스라엘 백성들처럼 너희 중에 죄 있는 자가 돌을 던지라는 예수님의 가르침도 무시하고 MBC, JTBC 등 여러 좌경 선동 언론들의 거짓 선동에 놀아나 죄 없는 박근혜-윤석열 대통령을 향해 돌팔매질을 하고 있는 것일까?
역사는 반복된다 지금 MBC, JTBC 등 여러 좌경 선동 언론들이 떠들어 대는 걸 보면 내란, 외환, 사형, 무기징역, 굿판, 무당, 롯데리아 계엄버거, 사살 명령, 보톡스 등 온갖 자극적이고 검증 안 되고 필터링 안 된 워딩들과 가짜뉴스-저질 괴담-흑색선전(matador)들이 난무하고 있다. 마치 8년 전처럼 말이다. 이럴 때 우리가 [로마서] 12장 2절 말씀처럼 남들 다 한다고 똑같이 부화뇌동해서 개돼지-레밍 떼마냥 따라가지 말고 옳고 그름을 분별할 줄 알고 시대의 표적을 분별할 줄 알아야 하는 것이다. 그나마 불행 중 다행인 건 8년 전 박근혜 탄핵 사태 당시 우리가 학습 효과가 있어서 이준석-유승민과 한동훈에 줄 선 윤석열 배신 세력들을 국힘당 내에서 빠르게 색출해 낼 수가 있었다는 것이고, 애국국민들이 그때처럼 절대 안 당한다고 각성을 해서 탄핵 찬성하는 여러 빨갱이-위장보수-위장탈북자 개자식들을 美 CIA에 반미주의자로 신고해서 입국 금지시키는 등 윤석열 대통령 결사옹위를 위해 적극적으로 행동을 하고 있다는 것이다. 이럴 때 우리는 MBC나 JTBC 같은 언론을 믿지 말고 지만원, 김상진, 안정권, 이봉규, 신혜식, 전광훈, 민경욱, 황교안, 공병호, 옥은호, 이진원, 이명규, 유승수, 박명규, 이용식, 주옥순, 가세연, 오상종, 손상대, 손상윤, 성창경, 감동란 등과 같은 분들이 하시는 피가 되고 뼈가 되고 살이 되는 진리의 말씀, 생명의 말씀을 경청하고 믿고 의지하고 따르며 정신을 똑바로 차리고 중심을 똑바로 잡아야 하는 것이다. 그리고, 잘 생각해 보라. 종북 反국가세력을 척결하고 부정선거를 척결하기 위한 윤석열 대통령의 12.3 계엄이 내란인가, 아니면 빨갱이 농민 단체들이 단체로 트랙터 끌고 남태령 고개 넘어서 한남동 관저 진입 시도하는 게 내란인가? 당연히 후자 아닌가? 다행히도 지금 전광훈 목사 측 세력과 김상진 측 잔존 세력들이 빨갱이 폭도들 막으러 현장에 가서 싸우는 중이다. 동덕여대 꼴페미 폭도들이 이 전농 폭도들을 적극 옹호하고 있다 한다.
이승환 구미 콘서트 취소 개이득~! 대표적인 골수 노빠 좌빨 가수 이승환 역시 데뷔 35주년 기념 공연을 이틀 앞두고 주최 측으로부터 정치적 발언 자제 요청을 거부했다는 이유로 돌연 공연 취소 통보를 받았다 한다. 이 밖에 IU, 뉴진스 등 여러 좌빨 가수들이 광고한 제품들 역시 수많은 애국국민들의 불매 운동과 적극적인 CIA 신고 덕에 큰 타격을 입고 있다 한다. 새빨간 빨갱이 이승환이 감히 십자가를 들먹인 것이야말로 엄연한 신성모독이다. 다만 우리가 경계해야 할 것은 전태일-김상진(新 자유연대 김상진과는 동명이인)-강기훈(새벽당 강기훈과는 동명이인)-노무현-노회찬-세월호-민식이-박종철-이한열-미선이-효순이 방식의 시체팔이다. 안정권 대표님 말씀대로, 내가 말한 몇몇 사례들마냥 저들이 안 그래도 우리가 절대적으로 불리한 상황에서 분신 정국을 조성하며 죽음의 굿판을 벌이면 그땐 정말 답이 없는 것이다.
이 밖에 홍준표가 지금 차기 대선에 공식 출마를 선언했고 윤석열도 까고 한동훈도 까는 모두까기 모드로 나가기 시작했는데, 필자 역시 제도권 보수 차기 대권 주자로는 그나마 홍준표가 완벽하지는 않지만 지금 시점에서 제일 낫다고 보고 있고, 내각제 개헌을 막아야 한다는 것에 대해서는 변희재든 안정권이든 신혜식이든 우파 물을 제대로 먹었다면 너나 할 것 없이 한 목소리를 낸다. 또한 변희재-옥은호 대표가 지적한 대로, 윤석열 대통령은 본인이 검사 시절부터 저질러 온 태블릿PC 조작 범죄와 선거 범죄에 대해서는 반드시 석고대죄(席藁待罪)하고 결자해지(結者解之)하고 넘어가야 할 것이다.
2024.12.24.
운지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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