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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의 전술 전략은 과히 신출 기묘하다.
작성자: 안동촌노 조회: 2751 등록일: 2024-12-23


                                   종북 주사파들은  대가리가  그야말로  빠가 야로이다.

 

나는  얼마 전에  이곳 논장에  글 올리면서,  어떤  지인이  날 보고서는  문재인  세상이 되면  누구는  가장  먼저  모가지  잘린다고  했지만, 아마  그 사람이  이제  곧  윤석열 정부나  미국 정보기관에  목이  날아갈  것이다.   세상사는  단순하지를  않다는  것이다.   지구가  둥글 듯이  세상의  사람이  살아가는 것, 또한  물레방아처럼  돌아간다는  것이다지금  종북 주사파들이  온갖  개잡질  떨면서, 세상이  전부  저들의  세상인 것  같지만  세상사는  그렇게  쉽게  사는  세상이  아니란  것이다지금  종북 주사파의  그늘에서 온갖  개잡질을  하고 있는  민노총 애들의  정신수준이  그야말로  중증의  정신병자들이고,

 

아이큐가  기 것  일백을  조금  넘어가는  애견 들  수준의  멍텅구리들이다.  쉽게  얘기해서  좋은  가정에  태어나서  좋은  학교 다니면서  많이들  배웠다고는  하지만, 세상의 돌아가는  이치를  단 일분의  앞길을  못 보는  애들이다.   나의  사상은  종북도  아니고, 종 중도  아니고  친 미도  아니고  친 일도  아니고  오직  나를  낳아주시고  길러 주신 부모님과  조상님들께서  지켜주신, 나의 조국  대한민국을  사랑하는  애국민 일 뿐이다.  그런데  요즈음  소위  엠 지 세대들이라고  하면서, 무식하게  세상 물정을  단 한 치의  앞도  보지 못하면서, 저희들이  세상을  살려가는  줄 알고  우리 늙은  세대 들을  꼰대라고 하면서  이 세상에서

 

빨리  사라져야 할  쓰레기로  알고  있다는  것이다물론  나이  많은  우리  늙은  세대 들도  젊은이들의  고충을  모르고  사는 것은  아니다하루에도  우리가  살고  있는 세상은  엄청나게  발전하고  자고 나면, 여기가  어딘지  모를  정도로  세상은  기하급수적으로  발전하고  있다우리가  태어나던  그 시절에는  그야말로  지금으로  보면, 원시적인  미개인들이  숨만 쉬고  살 정도로  비참한  세상을  살아왔다지금  팔순인  안동 촌 노 김성복이가  어릴 적에는  사람의  몰골이  아닌, 요즘  아프리카  지역의  빈곤한  나라의  애들처럼, 짐승이나  별로  다름없었다일본에게  나라를  뺏긴 지, 우리는 40년의  세월 동안

 

우리의  국적을  도둑맞은 체, 일본의  식민지로  살아왔다.  우리  조부님과  아버님의 세대에는  그야말로  나라 잃은  백성들의  설음이  무언지, 온몸으로  체득하면서  그나마 양심 있는  사람들은  조국을  되찾기 위해서  만주로, 중국으로  러시아로  숨어들어서  독립 운동을 하였지만,  일본의  침략에서  결코 우리들은  40 년의  세월을  남의 나라의  힘에  의지해서  독립 운동을 했지만, 나라 잃은  설음이  무엇인지  뼈저리게  느끼면서, 망국의  백성으로  자기의  성도 이름조차  가지지 못했던  과거사가  이제  겨우  80 년 만이다.  그리고  어쩌다가  일본이  교만해서  인류 역사상  가장  무서운  무기를  히로시마와  나가사키에  두방을  두들겨  맞고 서야,

 

자신들이  얼마나  무모 했는지  알았을  것이다.  안동 촌 노가  수십 권의  책을  펴내면서, 근대사에  대한  책을  집필할 적에  올린 내용이  만약, 일본이  욕심을  부리지  말고 조선과  만주와  중국의  일부분만  차지하고  영속화 했더라면, 일본이란  나라는  지금도 세계를  콘 트롤 하는  강대국이  되었을  것이라고, 나는  글을  쓴 적이  있었다.  저들은 2 차 대전 당시에  조선은  물론이고, 만주 벌판  중국의  대륙 반 이상을  자기들  영토로 확보했고, 심지어는  동남아의  버마까지  저들은  점령했다.   그리고  그들은  아세아의 큰 영토를  차지하기  위해서, 파죽지세로  영토  확장을  늘려갔지만, 이미  자국 국민들의  인구로서는

 

확장한  영토의  지배권을  자력으로  할 수  없었다는  것이고, 거기다가  2 차 대전에  참전한  러시아와  미국까지  넘보다가  결국은  자기들이  선전  포고도 없이  미국의  진주만을  가미 가제  특공대로  침략했다가, 결국은  일본의  패망을  앞당긴 것이다.  지금도  미국은  비록  억  천만의  인구를  가지고  있지만, 저들의  자원과  군사력의  강도는  우리들은  짐작조차  하지  못한다.   미국은  하나님이  주신  천혜의  보고를  가진  자원 부국의  천조 국이다.   미국은  일 년 농사를  지어서  5 년을  전 국민들이  먹고사는  천혜의  옥토를  가진  나라이다.  그리고  미국에서  생산되는  지하 자원은  석유와  가스를  비롯하여  헤아릴 수  없을  정도로

 

엄청난  지하 자원을  수백 년을  쓰고도  남을  정도의  땅을  가진  자원 부국이다.  그 리고, 미국인들은  주로  영국의  본토 사람들이  가장  먼저  아메리카를  점령했지만, 지금은  전 세계의  각종  유색 인종들이  살고 있는  다 인종  집합체의  나라이다.   그런데  저들은  모국을  사랑하는  마음은  그야말로  상상을  초월한다.  저들의  국민들이나  군인들의  소망이  있다면, 죽으면서  자기 나라의  상징인  성조기를  자기의  시신에  덮고  죽는 것이  그들의  소망이란다.   그리고  미국은  외국에  파견된  평화 군들이나  정보요원들이  임무 수행  당시  납치를  당했거나, 상대방 나라에  억울한  죽음을  당하면  그들은  이스라엘 민족처럼, 저들이  당한 것에  수십 배의  보복과  응징을  한다는  것이다.  그래서  미국이란  나라를  함부로  얍 잡아  보다가는

 

코피가  쏟아  진다는  것이다.   미국이란  나라는  일정한  시위를  하더라도  철저하게 경찰에  신고를  하고,  경찰들이  지정한  폴리스 라인을  넘어가면  그때에는  미국의  어느  지역이던  연방 법을  준수하지  않으면  현장에서  뒤로  수갑을  체우거나,  경찰의 지시에  반항하면  곧바로  경찰 봉과  경찰의  손에  들려있는  총탄에  구멍이  난다는  것이다그것은  지위 고하를  막론하고, 예외가  없다는  것이다비록 10선의  상하원  의원이라도  법을  위반하면, 예를  들어  도로교통법을  위반해도  봐주는  것이  없다는 것이다.  그런데, 우리나라의  정치 판을  한번 보라 !  만약에  어제와 같이  경기도  파주에서  신분이

 

불확실한  자들이  트랙터를  몰고서  불법  시위를  하면서, 고속도로까지  진입해서  대통령의  관저까지  불법  점거한다면, 아마  미국 같으면  탱크가 아니라  비행기로  기총소사를  했을  것이고, 주모자는  곧바로  관타 모아  형무소로  직행하여  얼굴조차  알아보지  못할  것이고, 멀정하게  살아서 돌아 오지  못할  것이다.   그것이  바로  미국의  상징이고, 미국이  세계 1 등 국의  위치에서  세계를  선도하는  천조국의  위상이다특히  윤통의  정당한  대통령의  직무 법에  대한  계엄령에  시비를  걸면서  윤 통 !   퇴진하면서, 온갖  개잡질 떨고  있는  종 북 빨갱이들은  잘 들어라 !   윤 통이  이번에  계엄령을  선포하면서  합법적인  테두리에서  중앙 선관위의  자료를  취득했고,

 

국회의  의결에  의하여, 계엄령  선포를  해제한  것이다.  그렇다면  왜 !  윤석열이가  계엄령을  선포할  수밖에  없었는 가를  우리  국민들과  대굴박  모자란  빨갱이들은  잘 들어야  할 것이다.   그동안  김영삼  김대중  노무현  이명박  박근혜  문재인 30년  동안  종북 숙주들의  만행을  더 이상  지켜  볼 수가  없어서,  윤 통은  자기의  목숨을  걸고  이번에  계엄령을  선포하면서, 부정 선거의  자료와  그동안  암약하던  중공의  첩자들과  종북 첩자들을  일거에  소탕하기  위한, 윤 통의  고육지책의  전술임을  아직도 우리  국민들은  모르고 있다.   권력이  너무  오래가면  썩은  진흙탕이  된다는 것이고, 선량한  국민들  마 져

 

엄청난  피해를  입는다는  것이고, 국격이  무너지고  나라가  망한다는 것에  윤석열은 사 즉생  각오로  일어선  것이다이번  거사는  종북  주사파들을  척결하기에  앞서, 흑과  백을  가리자는  윤 통의  고뇌가  담겨있다.  이제  그 모든 것이  명약 관화하게  들어난  이상, 윤 통은  부정 선거의  모든 사실을  세계 만방에  고할 것이다.  트럼프의 제기는  바로  공산주의자들을  척결하는  것이  그의  확고한  신념이다.  러시아는  이미 회복 불능이고, 중국도  이미 경제가  망했고  디 폴트  상태이다.  유럽도  마찬가지이다. 그렇다면  미국의  트럼프는  아세아의  관문이고,  동서양의 요충지인  대한민국을  반드시 혈맹으로  생각하고,

 

자기들과  보조를  맞출 것이다.   바로  이번  윤 통의 12. 3 거사가  미국과  한국이 세계의  선도 국으로  보조를  맞추는데  있어서, 꼭 필요한  것이기 때문에  미국은  한국을 그 어떤  희생의  댓가를  치루어도  한국의  윤 통과  함께 할 것이다.  이제  민노총에서 활약하던  고첩들과  종 중,  종 북 세작들이  모두  노출된  상태에서  윤 통과  트럼프는  무엇을  생각할 것인가 ?   그것은  시대적  말기암 종양인  공산사회주의자들을  한 놈도 남겨두지  않을 것이다.   그 리고, 미국의  정보국에서는  이미  한국에서  청치 권에서 언론계  교육계  공무원  군인  경찰   검 판사들의  사상 성향을  모두  이번 거사로  그들의

 

기록들을  채집했을  것이다.   그렇다면, 대기업의  직원들부터  불 벼락이  떨어질  것이다.  한국에서  빨 짓을 하면서, 자기  자식들은  미국의  지상 천국에서  온갖  향락을  누리는  놈들의  자식들까지  모두  얽어서  요단강으로  보낼 것이다.   그동안  너희들은  놀고 쳐 먹으면서, 우리의  조국을  상징하는  태극기  한 장 들지 않고  김일성  초상화를  가슴에 품고  다니던, 역적 놈들은  지금이라도  마음을  고쳐서  지난  잘못을  사과하고  전향하라 !  자유 진영에서는  절대로  자기들의  잘못을  뉘우치고, 개가 천선하는  자들에게는  지난  잘못을  용서하지만, 그 반대로  추잡한  짓을  계속한다면  너희들은  구제치  못할 것이다.   어리석은  개 잡놈들아!

 

                                      -- 안동 촌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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