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려하면 죽을 것이요. 죽으려고 하면 다시 살아날 것이다.
지금 대한민국의 운명은 그야말로 풍전등화의 위기에 놓여 있다. 전과가 5 범이나 되고 앞으로 그의 재판이 모두 끝나면, 아마 그 악마의 전과는 10 범이 넘을 수가 있다. 보통 일반 사람들이라면, 일주일에 한번 내지 두 번이나 법정에 들락거리면 벌서 목을 매어서 자결했거나, 아니면 크게 사고 한번 치고 세상을 원망하면서 어이 넘 차 했을 것이다. 그런데 이 악마 놈의 국민들 지지율이 무려 40% 가 넘는다고 하니, 이놈만 악마가 아니고 오천만 궁민[窮民]들 모두가 악마로 갑자기 좀비처럼 전염되었지 않나 싶다. 작년에 유플럭스 영화에서 "좀비란" 영화를 본 적이 있는데, 자기 아버지가 좀비로 변해서,
자기 마누라와 자기 아들과 딸의 내장과 살점을 뜯어 먹는 것을 보면서, 담력이 크다고 소문난 안동 촌 노 김성복이가 그 영화를 보고서는 며칠 간 밥맛도 없고, 잠자리에 그놈의 영상이 나의 머릿속에서 지워지지 않고, 맴도는 것을 억지로 지우는 대에 힘 좀 들었다. 지금 우리나라 현재의 상황이 내가 좀비 영화를 보았을 적과 똑같은 현상으로 나의 주변을 감도는 것을 보면서, 나의 수행이 지금 것 닦아온 것이 잘못된 것은 아닌지 생각해 본다. 아무리 궁민들이 미쳐도 이렇게 악마를 전국민 거의 반이 이재명이란 악마에게 좀비로 전염되었는지, 참으로 무서울 뿐이다. 지금 전 세계 국민들은
모든 언론사들을 총 동원하여, 지금 우리나라의 현 실정을 하나도 빼지 않고, 자기 나라의 기자들을 한국에 입국 시켜서 부정선거에 대하여 살펴보고 있다는 것이다. 참으로 기가 차는 일은 그 어떤 법으로도 부정선거의 자료들 수천 개를 우리 국민들이 거의 다 알고 있지만, 우리나라 언론사들은 모두 잘못된 부정선거에 대한 자료와 기사들을 일체 글 한 꼭지도 안 올린다는 것이고, 오히려 부정선거를 밝히려는 사람들을 정신병자로 몰아간다는 것이다. 그리고 무슨 여론 조사 기관을 동원하여 인간의 탈을 쓴, 악마에게 오히려 국민 지지율 47% 라고 대대적인 광고까지 하는 놈에 나라의 언론사나 정부 부처가 오직 하면, 현행법으로도
중앙 선관위의 철옹성을 감사나 수사를 하지 못하면, 대통령이 죽기 살기로 계엄령까지 선포를 해서 그 악마의 집단들이 서식하는 중앙 선관위를 쳐 들어가서, 부정 선거의 자료를 가져 오려고 했겠는 가 ? 자유민주대한민국의 중앙 선관위는 하나님과 창조주라도 되는 가 말이다. 그리고, 엄연히 대통령의 직무 법에 국가에 위급한 상황이 발생하면, 대통령은 계엄령을 선포 할 수가 있는 대통령의 직무 시행 법이 있다. 그런데 검찰도 법원도 감사원도 대통령도 그 어느 누구도 중앙선관위만큼은 절대로 감사 할 수도 없고, 해서도 안 되는 치외 법권 지역이라는 것이다. 그리고 막강한 야당의 국해 의원들도
선관위 만큼은 절대 건드려서는 안 되는 방탄 지대란 것이 경이롭다. 그런데 윤석열 대통령이 부정 선거에 대하여, 수많은 진정서와 탄원서를 국민들 한 테 서류나 수많은 사람들로부터 비공식적으로 들어 보았으나, 중앙 선관위는 그야말로 천지 창조주였던 것이고, 그것을 이번에 윤석열 대통령이 목숨 걸고 건드렸다가 대통령의 모가지가 잘리게 생겼다는 것이다. 그런데, 우리 국민들과 부정 선거의 당사자들과 저들에게 피해를 본 사람들이 많이 있음에도, 그것을 옹호하는 자들이 바로 더 불당 애들과 국힘당 애들과 전라도 사람들이란 것이다. 전라도에는 부정 선거를 아예, 할 필요가 없는 지역이고
빨갱이라면 90% 이상의 투표율이 나오는데, 부정 선거를 할 턱이 없지만, 그 이외의 지역은 단 수백표 차이로 당락이 결정 나는 선거 지역은 그야말로 부정 선거가 야당 후보자들에게 유리하게 전개가 되었다면, 반듯이 그 잘못을 바로 잡아야 한다는 것이다. 그런 대도 전라도 사주들이 운영하는 조 중 동 신문은 역시 가재는 게 편이라고, 악마의 편에서 온갖 개잡질을 하고 있다. 대한민국의 부정 선거는 이미 김대중 시절부터 전자 개표기를 만들면서, 계속해서 저들이 유리 하겠금 부정 선거로 장난질을 쳤다는 것이다. 이번 미국의 트럼프 대통령은 부정 선거에 관해서는 눈에 쌍 심지를 돋우는 사람이다.
트럼프가 호언했듯이 미국의 부정 선거도 반듯이 자기가 취임하면, 뿌리를 뽑겠다고 했다. 그리고 우리나라 전자 개표기를 사용하는 세계 124 개국의 나라에서도 이번 한국의 전자 개표기의 작동과 부정 선거에 대하여, 세계적으로 많은 관심을 가진다고 본다. 그렇다면, 지금이라도 중앙 선관위 조직 위와 부정 선거를 자행한 수많은 자들이 하루 빨리 자수하길 바란다. 그런데 저들이 부정 선거를 엄청나게 자행 했으면서도 항복하지 못하는 것은 중앙 선관위 자체 직원들이 모두 전라도 사람들이란 것이고, 만약에 부정 선거라고 발설 하는 자들이 있다면, 그들은 쥐도 새도 모르게 흔적 없이 사라진다고 했다.
그것을 얼마 전, 전 중앙 선거 관리 위원회 고위층에 있던 분이 간암 말기로 세상을 떠나기 전, 며칠 전에 양심 고백을 하고 돌아 가셨다. 우리나라 선거법에 보면, 부정 선거를 조작했거나 동조한 자들은 모두 무기 징역형이 아닌, 사형 하나 뿐이란 것이다. 그래서 저들 중앙선관위직원들은 공채를 하지 않고, 거의 자기의 친인척들로 구성된 가족들로 꾸려졌다는 것이다. 그래서 전광훈 목사가 부정 선거에 대하여, 양심 고백을 하는 사람에 대하 여는 1 백 억의 현상금까지 걸었지만, 아직 까지 그 많은 부정 선거가 자행 됐음에도 아직 단 한 사람도 중앙 선관위의 부정 선거를 밝히는 사람이 없다는 것이다.
만약에 그것을 밝힌다면, 그들은 자기는 물론이고 자기 집안 사람들까지 모두 신안 앞바다에 멸치 젖 드럼통에 새우젓이 담길 것이기 때문에, 그것을 밝히지 못하는 것이다. 지금 우리나라 민노 총의 모든 간부들이 백 퍼센트 전라도 출신들이고, 사회민간단체장들이 모두 전라도 출신들이거나, 아내나 남편들이 그쪽으로 시집이나 장가를 가면, 당연히 전라도 향우회에 종신 회원으로 가입되는 영광을 얻기 때문이다. 그래서 지금의 대한민국을 전라민국이라고 하는 것이다. 김정은이가 남한을 접수한다고 해도, 전라민국의 백성들과 저들의 향우회 1 천 2 백만 명을 절대 이기지 못할 것이다.
그래서 저들은 법을 개 젖 같이 알고, 대통령을 저들의 종으로 알고 발톱에 때 만큼도 안 여기는 안하무인의 행동을 한다는 것이다. 우리나라 가수들과 탈랜트 영화 배우 중에 전라도로 시집을 갔거나, 장가를 간 사람들은 모두가 호남 향우회 소속이다. 이제 트럼프가 취임하면, 아마 전라민국 백성들은 욕 좀 볼 것이다. 미국에 들어가는 비자나 영주권과 미국 시민권을 얻기란 쉽지 않을 것이다. 아마 다음 달이면, 종북 주사파들과 전라도 애들은 트럼프에게 욕 좀 볼 것이다. 그리고 전라도 출신들은 대기업이나 중소기업에 취직하기도 힘이 들 것이다.
그래서 김대중은 이미 이럴 것을 알고서, 20 년 전에 구 호적을 모두 없애버리고, 신호적으로 교체하고 차 넘버도 지역의 번호판을 다 없앤 것이다. 정말로 교활한 놈이다. 그런 대도 경상도 충청도 경기도 강원도 문딩이들은 지역 감정 조성하지 말라고 할 것이다. 이재명과 한동훈이가 감옥가고, 전라도 정치 사깃꾼들이 모두 사라지는 날, 나는 절구 공이를 매고서 태백 산에 오를 것이다.
-- 안동 촌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