똥별 등 내란동조 세력의 앞날
이재명 일당 등에 겁먹고 대통령의 비상계엄령을 따르지 않을 수 없어 수동적으로 어쩔 수 없이 출동했다는 등 비겁한 변명을 늘어놓던 똥별 들의 신세가 처량하다. 강선영 국민의 힘 당 여성 국회의원은 예비역 육군 소장 출신으로 국회에서 똥별들의 태도에 대해 사나이 태어나 두 번 죽느냐. 군복은 수의다. 라며 이들의 비겁한 행동을 일갈한 바가 있다.
이들이 바로 전형적인 정치군인이 아닌가 한다. 정권이 몰락할지도 모르는 시국으로 판단했는지 모르겠으나 그동안 쌓아 온 명예와 애국혼을 정적에게 팔아 목숨과 바꿔치기 하려는 비굴함에 치를 떨지 않을 수 없었다. 이를 지켜보는 우리도 그렇지만 그 아들과 딸들에게 낯을 들고 살아갈 수 있을지 의문이다. 목숨이 아깝지 않은 사람은 없다. 그러나 군인은 명예를 목숨보다 더 귀히 여겨야 옳다. 그렇지 않으면 국민과 나라를 지킬 수가 없다.
군인은 국민과 국가를 섬기며 지킨다는 명예와 사명감이 없다면 그냥 평범한 일반 월급쟁이만도 못한 존재가 될 뿐이다. 오직 대통령만이 발할 수 있는 국가 비상계엄령은 고도의 정치적 판단이 필요한 조치로 장군이라고 해도 군 통수권자의 명령에 대해 적법 여부와 옳고 그름을 피 명령자가 판단한 후에 따르겠다고 하는 것은 명령 불복종과 다름없는 행동으로 벌 받아야 할 행동이 분명할 것이다.
이 명령은 오직 대통령 혼자만이 헌법에 따라 발할 수 있는 대통령만의 헌법적 권한이기 때문이다. 긴급한 상황에 내려지는 명령을 지체할 수도 없을뿐더러 수 명령자는 주권자인 국민으로부터 권력을 위임받지 않았으며 대통령은 국민으로부터 위임받은 헌법기관으로 대통령만이 발할 수 있는 명령을 따르는 것이 바로 국민의 명령을 따르는 것이다. 이유 불문하고 이 명령을 따르지 않는 것은 명령 불복종으로 전시에는 즉결처분 대상이다. 그렇게 하지 않으면 적으로부터 국민의 생명과 국가를 지킬 수 없다.
국회는 대통령을 탄핵 소추할 수 있으나 대통령은 국회를 해산할 수 없다. 지금처럼 선관위가 직원 채용을 공개경쟁으로 하지 않고 친인척 가족을 채용하고 부정선거로 의심을 받고도 조사나 감사를 받지 않겠다고 하면 최종 국정 책임자 대통령은 비상계엄령으로 그들의 부정 여부를 조사하는 수가 유일하다. 그런데도 비상계엄령을 내란이라고 단정 모든 언론과 이재명 일당 국회가 출동 군인을 소환 비상계엄령이 내란이라고 규정 대통령을 탄핵해 국정을 마비시키는 것이 바로 내란범죄가 아닌가.
마치 이재명 일당이 정권을 잡은 양 출동 군인을 회유 협박 국가기밀사항을 캐묻는 등 이것이 불법을 아니라고 할 수 있는가. 모든 범죄 수사기관 심지어는 군 수뇌부를 감금하는 등 나라는 거의 무정부 상태나 다름없다. 이재명 일당과 국회 이들에 부화뇌동하는 각종 수사기관 등은 누구의 지시와 명령을 따르는 것인가. 언론과 이재명 일당의 지시를 따르고 이들이 권력을 잡은 것으로 착각하고 이들에게 충성하는 것은 바로 이들과 더불어 내란죄를 저지르는 것이다. 라는 생각이다. 그러나 박근혜 탄핵 때와는 달리 국민의 각성으로 이를 물리칠 것으로 보인다.
광화문 탄핵 반대 세력은 시간이 더 할수록 늘어가고 있으며 미국 트럼프 대통령 당선 인도 국회가 탄핵 사유라고 한 자기들 입맛과 다른 반 중공, 반 북한 외교 정책은 자유민주국가 정체성을 지키는 것으로 탄핵 사유가 될 수 없다고 했다. 우리의 우방은 미국 일본이 분명하며 또 외교는 대통령의 고유 권한으로 국회가 관여할 문제가 아니다. 그런데도 다수 의석을 이용 대통령을 탄핵하는 것은 불법이다. 선관위는 마땅히 신속히 국회의 불법 탄핵 청구를 각하 윤 대통령의 직을 복귀시켜야만 할 것이다.
이리되면 이재명 일당에게 비굴하게 아부 목숨을 구걸하던 똥별들이 어떻게 될지는 더 말하지 않아도 알 수 있는 문제다. 또 대통령을 구속하려고 발광하던 무리와 부정선거로 당선된 가짜 의원 등은 국헌 문란과 내란 혐의 등으로 극형을 면하지 못할 것이다. 죽으려 하면 살 것이요. 살려고 하면 죽을 것이다. 사즉생 생즉사. 군인의 본분을 다하지 못하는 군인은 반역자일 뿐 군인이 아니다.
2024.1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