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마이페이지 이용안내 고객센터
통합검색
토론방갤러리자료실취미제주4.3논객열전자유논객연합
회원가입아이디·비밀번호찾기
토론방
자유토론방
 
 
 
 
 
 
 
 
 
 
 
 
 
 
 
 
 
 
 
 
 
 
 
 
> 토론방 > 자유토론방
자유토론방
민주당과 이재명이 세상을 진동시키며 견딜 수 없게 하고 있다.
작성자: 도형 조회: 2152 등록일: 2024-12-21
민주당과 이재명이야말로 국민 두려운 줄 모르고 날뛰고 있는데 각성하기 바란다. 세상으로 견딜 수 없게 하며 세상을 진동시키는 짓을 하는 이재명과 민주당은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에서 살 가치가 없는 자들이다.

이재명이야말로 뻔뻔한 자로 모든 것이 남의 탓만 하는 자이다. 정부가 거부권을 행사할 수밖에 없이 국회에서 일방적으로 날치기 입법처리를 한 것에 거부권을 행사하니 이제는 삼권분립 훼손이라고 하는데 그동안 탄핵을 일삼은 짓은 뭔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가 양곡관리법 등 6개 법안에 대해 거부권(재의요구권)을 행하한 데 대해 "정부에 의한 삼권분립 훼손이 지속되고 있어 참으로 유감스럽다"고 밝혔다.

이 대표는 20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한 권한대행이 거부권을 남발하고 있다. 윤석열 대통령이 국회 입법권을 무시하는 행태가 반복되는 셈"이라며 이 같이 말했다.

이 대표는 "대통령의 헌법 위반에 대한 국민의 뜻은 그 어느때보다 엄중하다"며 "한 권한대행은 더이상 국민의 뜻을 저버리지 않길 버린다"고 당부했다. 이런 무식한 자가 다 있나 대통령의 헌법 위반은 헌법재판소의 결정이 나와봐야 아는 것으로 현재는 무죄 추정의 원칙으로 무죄이다.

이어 "윤 대통령이 불법 계엄을 위해 많은 병력을 동원했지만 우리 국민은 맨몸으로 용맹히 맞서 2시간 반만에 이를 저지했다"면서 "그런데도 국민의힘 태도가 해괴하다. 계엄해제를 반대하고 탄핵을 반대하고 수사를 방해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국민 두려운 줄 모르고 여전히 내란에 동조하기 여념없는 국민의힘은 각성하길 바란다"며 "내란에 대한 철저한 진상규명과 윤 대통령의 신속한 파면 절차 진행에 협조하라"고 촉구했다.

박찬대 원내대표도 한 권한대행을 향해 "소극적 권한만 행사하며 국정을 안정적으로 이끌어야 할 총리가 거부권이란 가장 적극적 권한을 행사한 데 대해 매우 유감"이라고 밝혔다.

박 원내대표는 "오로지 헌법 정신과 국가 미래를 최우선으로 고려한 결과가 이런 것이냐"며 "윤석열 뒤를 그대로 따라가겠단 것인지 묻지 않을 수 없다"고 따졌다.

그는 또 "내란사태를 수사할 상설특검 후보자 추천을 지체없이 하라"며 "내란 수사 일반특검법과 김건희특검법도 즉시 공포하라. 헌법재판관 임명도 지연시키는 일이 없어야 한다"고 압박했다.

이 대표도 상설특검과 관련해 "사실상 거부하고 있는 걸로 보여진다"며 "이건 명확한 내란 동조가 아니라 그 자체로 내란 행위다. 뭔가 사정이 있을 것으로 보여지는데 더이상 국민을 실망시키지 말고 해야할 일 부터 신속하게 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 국민에게 실망만 주는 이재명은 자숙하고 각성하기 바란다. 범죄인은 누구에게 각성하라고 훈계질을 하는 것인가?
싸인
인쇄
트위터페이스북
댓글 : 0
이전글 윤석열-한덕수, 2차 계엄 시 5.18 재단부터 탈탈 털어야
다음글 이젠 글쓰기도 귀찮아 진다.
번호 제목 작성자 조회 등록일
48298 이재명 방탄위한 내란 선동 대통령 탄핵 집회 국민혁명으로 답하자 남자천사 2172 2024-11-05
48297 인간에 있어서 음욕과 권력과 돈은 불가피한 문제이다. 안동촌노 2568 2024-11-04
48296 당정은 민주당의 서울지검장 탄핵에 대한 대책은 세워두었는가? 도형 2213 2024-11-04
48295 논객넷 淨化 안티다원 2373 2024-11-04
48294 변희재-신혜식-전략-이영풍이 분석한 한동훈 만세족 조갑제의 붉은 정체 & 운지맨 2568 2024-11-04
48293 비겁한 국민의 힘 의원들...힘내라 윤석열. 손승록 2466 2024-11-04
48292 가짜 뉴스에 속아 또 대통령을 탄핵하려고 하는가. 빨갱이 소탕 2365 2024-11-04
48291 《도올의 기독교관을 비판함》 출간 문제 [2] 안티다원 2394 2024-11-04
48290 [칼럼]이재명, 대통령 탄핵 빙자 내란 시작, 북한 러지원은 ‘남의 전쟁 남자천사 2349 2024-11-04
48289 남의 나라 도움이 없었으면 민주당은 세상에 없었는데 이런 인면수심 짓을 도형 2384 2024-11-03
48288 배인규-감동란, 이번 포인트는 잘 잡았다 운지맨 2706 2024-11-03
48287 미국 대선 투표 용지 구경 까꿍 2228 2024-11-03
48286 2024.11.3. 지난 일주간 정치·경제·안보 신문기사 제목모음 남자천사 2379 2024-11-03
48285 남자가 울면 나라가 망하고 여자가 까불면 집안이 망한다. 안동촌노 2396 2024-11-02
48284 민주당 빼고 여·야와 국민들이 압도적으로 이재명 1심 선고 생중계 원한다. 도형 2302 2024-11-02
48283 [박정훈 칼럼] 박정희의 '베트남 파병', 김정은의 '러시아 용병' 조고아제 2268 2024-11-02
48282 백해무익한 이재명 법치·윤리·도덕 파괴 국민심성 황폐화시켜 남자천사 2415 2024-11-02
48281 북한이 하는 짓을 두둔까지 하는 민주당은 종북정당의 모습이 아닌가? 도형 2340 2024-11-01
48280 백해무익한 암덩어리 이재명 더 이상 방치하면 나라 망한다. 남자천사 2544 2024-11-01
48279 [수상한 미용실] 감상평 노사랑 4296 2024-11-01
48278 문재인의 탈원전 정책으로 5개 원전 멈춤으로 전기수급 문제로 국민만 손해 도형 2498 2024-10-31
48277 죽어야 산다! [2] 토함산 2770 2024-10-31
48276 10.27 동성애 반대 기도회에 욕하고 조롱하는 것이 대한민국 수준이다. [1] 정문 2394 2024-10-31
48275 박근혜 탄핵 시즌2, 김건희 사냥과 윤석열 탄핵 빨갱이 소탕 2716 2024-10-31
48274 안하무인 천방지축 막가파 민주당 더 이상 방치하면 나라 망한다. 남자천사 2524 2024-10-31
48273 사법부는 이재명 선고 재판 모두 생중계 방송해야 한다. 도형 2411 2024-10-30
48272 존경하는 안티다원 박사님께 주저 넘게 이글을 올립니다. [1] 안동촌노 2709 2024-10-30
48271 10.27대회 무명 참여자의 절규 안티다원 2590 2024-10-30
48270 ‘북한, 러 파병 비판하면 전쟁광 매도 민주당’,은 우리주적 척결하자 남자천사 2499 2024-10-30
48269 북의 러파병 옹호에 나선 민주당은 대한민국 주적·역적·반역정당 남자천사 2381 2024-10-30
48268 야권은 북한 인민위원회와 분간이 안 되는 짓을 그만하라! 도형 2286 2024-10-29
48267 안정권 대표의 국내 정세 분석, 지만원 박사의 국제 정세 분석, 매우 탁월 운지맨 2418 2024-10-29
48266 [re] 먼저 안티 다원 박사 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1] 안동촌노 2417 2024-10-29
48265 그들을 누가 진보라 하는가. [2] 빨갱이 소탕 2395 2024-10-29
48264 취임 한달 된 검찰총장 탄핵하려는 막가파 민주당 쓸어내자 남자천사 2153 2024-10-29
48263 야권이 국감이 끝나자 이제 윤석열 대통령 탄핵몰이에 나서고 있다. 도형 2332 2024-10-28
48262 국힘당 총선 백서 공개 : 총선 패배 원흉, 한동훈이 맞았다! (Feat. 제231 운지맨 2496 2024-10-28
48261 10.27 대회의 잔평들 안티다원 2447 2024-10-28
48260 한국교회가 자유대한 살린다 안티다원 2386 2024-10-28
48259 구역질 나는 윤석열의 위선 [1] 정문 2382 2024-10-28
48258 동탄 호수공원 노사랑 2105 2024-10-27
48257 민주당은 북한이 러시아 파병 시인에 북한 규탄은 못하고 정부를 규탄하는가 도형 2462 2024-10-27
48256 최동석-박지윤, 최민환-율희, 배인규-송시인 운지맨 2924 2024-10-27
48255 긴급 속보 천기 누설 안동촌노 2600 2024-10-27
48254 2024.10.27. 지난 일주간 정치·경제·안보 신문기사 제목모음 남자천사 2478 2024-10-27
48253 여러분들 우리 한반도는 내전으로 종말을 고한다. 안동촌노 2483 2024-10-26
48252 이재명은 빼박 증거가 나와도 모른다며 검찰의 정치적 선전이라고 한다. 도형 2440 2024-10-26
48251 윤석열-김건희-한동훈-오세훈-김경율, 한 번 빨갱이는 영원한 빨갱이 운지맨 2762 2024-10-26
48250 배가 아픈 사람들 [2] 안티다원 2562 2024-10-26
48249 박정희가 대통령이어서 행복했던 그리운 그 시절 까꿍 2313 2024-10-26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민주당과 이재명이 세상을 진동시키며 견딜 수 없게 하고 있다.">
게시물 신고하기
게시판 성격에 맞지 않거나 불건전한 게시물을 운영자에게 신고할 수 있습니다.
운영자 확인 후 해당글 삭제조치 및 해당 회원에게 불이익이 갈 수 있습니다.
허위신고시에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니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글 제목 민주당과 이재명이 ...
글 작성자 도형
신고이유
회원정보
회원정보
가입일 2008-07-23
등급 운영자 (1)
활동
포인트 : 0
게시물 작성수 : 0
댓글 작성수 : 0
쪽지보내기
받는분
제목
내용
(0/200바이트)
NCSCKDVKDJVKDJVKDV

         
 

소음이 심해서 환풍기를 장식품으로 쓰시는 분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소음 없이 실내를 쾌적하게 만드는 환풍기로 변신하는 마술

게시물 삭제요청방법

 

Copyright(c) www.nongak.net

 

tapng97@hanmail.net

 

연락처 : 010-4696-71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