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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글쓰기도 귀찮아 진다.
작성자: 안동촌노 조회: 2226 등록일: 2024-12-21


                  그러나  우리 늙은이들이  글을 쓰지  않으면, 누가  목숨 걸고  쓸 것인가 ?

 

얼마 전인가 나와  형 동생 하는  절친한 ? 사이인, 지인  한 사람이  나를  보고서는 이재명이가  정권 잡으면, 형님은 1 번으로  모가지가  날아갈 것이라고, 모가지  짤리는  제슈처를 쓰면서  농담인지 ?  진담인지, 하는  말을 하는 것을  들은  적이 있다그래서 나는  이런 말을  그 사람에게  들려준  적이 있다나는  이제  살만큼  살았으니, 그깟 죽는 것이  무엇이 대순 가 나는  이미  젊을 적부터  수 없는  생사의  고비를  넘나 들은 사람이다그래 서, 나는  지금도  겉의  옷은  메이커도 아닌  싼 옷을  걸치고  다니지만, 속옷 만은  깨끗하게  세탁해서  구질 하게  입고  다니지  않는다는 것이다바로 내가  입은  옷이

 

저승 갈 적에  입을  수의이기  때문이다.   며칠 전에  우리나라  최초 여성  예비역  출신 투 스타  여장군이  국회에서  한 말이  나의  머릿속에서  계속 리바이벌  재생되고  있다.  그 여성 장군이  못된  싸가지 없는  전라도  국해의원  견쇅귀들에게  이런 말을  하는 것을  들어보았다.   군인들은  지금  입고  있는  군복이  바로  수의라고 했고, 나라와  국민들을  위해서  이 한 목숨  바치겠다는  충성심이 없다면, 당장에  그 군복을  벗고  민간인으로  퇴역하라는  말을  서슴없이  하면서, 어째서  어깨와  모자에  별 세 개, 네 개를  단 장군이란  자들이  눈물  콧물  흘려 가면서  적군에게  투항하면서  살려 달라고  온갖  개가튼  소리를  하는지 ?

 

자기는  여성으로서  한때는  별 두 개를  어깨에  단 군인으로서  참으로  참담함을  느꼈다. 라 고  말을  하더라.   그런데  우리나라의  최고  정예부대인  육군 특전사  별 세 개를 달은  사령관이란  자가, 빨갱이의  심장부인  김어준의  방송국을  직접  제발로  기어 걸어가서  대통령과  국방장관이  하지도  않은  말을  조작해서  눈물  콧물  쏟으면서  개 질알  떠는  꼴을 보니, 이놈의  나라가  벌서  망하지  않은 것이  잡신의  조화 인지 ?  악마들의  장난인지  모르겠다.   그리고  경찰  검찰  법원의  판검사들이  모두  미쳐 날뛰고  있는  꼴을  보니, 참으로  요망한  나라에  살고 있는  더러운  나의  육신이  부끄러울  뿐이다.

 

우리  솔직하게  한번  깨 놓고  말해보자.   이 나라가   그렇게  더럽고  추하고  자유가 없고, 행동에  제한이  많은  독재 국가라면  너희 젊은  놈들과  종북 주사파  빨갱이들은 굳이  이 더러운  헬스조선에  살 필요가  없지  않은가 ?   너희들이  가지고 있는  돈과 재산들을  가지고서  유람선  몇척을  빌려 가지고, 동해  앞바다를  가로  질러서  너희들이  그렇게  오매불망 하는  김일성의  유토피아로  들어간다면, 김정은이도  무척 좋아  할 것인  대도  굳이  그토록  살기  싫은  이놈의  더럽고  매스껍고  사람이  살지 못하는  나라에  눌러 살  일은  없지  않는가  말이다.   노무현  이명박  정권 당시에  미국의 소가  미친  광우병에  걸려서,

 

그놈의  소를  먹으면, 대굴박에  뇌가  송송 뚤어 지고  걸음을  비틀거린다고, 광화문  광장에 수십만이  나가서, 근 일년간  개질알  떨더니  아직까지도  미국 소  쳐 먹고 광견병에  걸린 놈들은  단 한 명도  나타나지  않았고, 종북 주사파의  개세끼들은  모두  미국 영국 프랑스 일본에 가서  유학을 하고, 미국산  엘에이 갈비를  배 터지게  쳐 먹으면서 온갖 향락에  젖어서  허우적거리는  놈들이  미국과  프랑스  일본이  싫은놈들이  더불어 미 친당  견쇅기들은  지금  자기  새끼들은  모두  미국의  호화 맨션을  구입해서, 혀꼬부라진 소리로  알파벳을  대굴박에  간신히  체어 놓는  놈들이  무 어 !  채식이  어떻고  개질알들이냐 ?

 

지금  더불어  공산당  애들의 90%가  거의  미국과  영국 케나다의  국적까지  취득해서  양깔보  행세를 하는  년 놈들이  많다는 것을  어떻게  앰비 보진지, 앰본지 인지하는  빨갱이  방송들은  그것에  대하여  까씹꺼리  한 줄  방송에  안태우 냐 ?   몇년전  이태원에서  무슨  양깔보 축제니, 귀신축제니  하는  곳에서  어떻게  죽은 지도  모르는 시체들이  산 같이  쌓였어도, 그놈의  시체들이  단 하룻만에  양주에  마약을  타서  쳐 먹고 죽었는지 ?  어떤  야쿠자  놈들에게  거시기 당해 죽었는지 조 차, 시체 부검조차 하지 않았다는 것은  더 불당  공산당  견쇅귀들아 !  말 좀 해보아라 !  세월호의  억울한 죽음을

 

지놈들이  억지로  물살이  가장  심한  깊은  바다에  수장 시켜  놓고서도  아직까지  그것에  대한  사실적인  실제 조사  한번 해 보았더 냐 단 한 시간이면, 승객들을  전부 구조할  시간에  일부러  목포 해경과  유병언  고정 간첩 놈과  작당하여, 인천 단원고의 불쌍한  애들과  신혼부부와  칠순 잔치 차,  제주도  관광 가는  사람들을  억울한  수중 고혼으로  만든  너희 놈들이  과연  하늘의  벌을  받지 않을  것인가  말이다그리고  소위 많이  배웠다는  판 검사  견쇅기들이  공정한  재판을  하고  억울한  사람들이  없도록 엄중한  법치로  법을  다루어야 하는  놈들이  이재명에게  몇십억의  돈을 받아 쳐 먹고 무죄로 판결하는 것도 모자라서,

 

초딩이라도  권순일과  유창훈  김동현 같은  판사들이  판결한  내용을 보면,구더기  새끼들도  하품을  할 것이다.  이번  윤석열  탄핵에  심리를  보는  헌재의  대법관이라는  놈들이  윤석열 대통령에  대하여, 탄핵 기각이 아니라  탄핵 찬성으로  돌아설 것이라고  이미 시중에  소문이 파다 하다법관  한놈들이  박근혜 탄핵  할 적에는  일인 당 35억 식  받아  쳐먹었으면서 박근혜  탄핵을 했고, 권순일  김명수 같은  양아치 쓰레기들은  수백 억의  돈을  받아  챙겼다는  소문이 돌고 있고, 유창훈 김동현 같은  놈들도  종북 주사파들에게  수십억 내지, 수백억의  공돈을  뒷주머니에  챙겼을 것이라는  소문이  사실이  아니길 바란다.   어자 피  종북 주사파에  물든

 

검 판사  견색귀들은  이젠  현직을 나오면  변호사  로펌에서 조차  외면 당할 것이기에, 이번 기회에 물들어 올 적에  노 저으라고,” 저놈들은  아마  수십억  수백억을  챙겨서 외국으로  줄행랑을 친다고  ~  어떤 놈들이  그놈들을  잡아서  감방에  쳐 넣을  것인가 말이다.  이미  따불당  애들  수십 명은  이번  윤석열의  전술 전략에  이미  혼줄이 나서 벌서부터  재산  팔아 가지고  국해의원  수십 년 하면서, 수백억의  눈먼 돈  챙긴 것을  같고서  이민  갈  준비하고  있다는  소문이  들리고  있단다.   참으로  더러븐  죠센징의 나라인지, 빨갱이  소굴인지  저 그들  대대손손  노략질  해쳐먹고  백성들  피고름 빨아 먹던  왜구들의  새끼들이  이제는  두눈깔  부릅뜨고

 

오지게 한탕  더해서  더러븐  나라를  떠난 단다.  우파 보수 정치 지도자들과  우매한  백성들이  열심히  노력해서  벌어둔, 국가  경제를  빨갱이들은  민주화  개젖 같은  소릴 씨 부리면서  나라를  절단  내고  있다.   윤석열  대통령은  잘 들으시라 !  이번에  반드시  저들을  괘멸 하고, 정신이  돌은 놈들은  모두  전두환의  삼청 교육대가  아니라, 독사 지옥  교육대를  만들어서  인간  개조를  해야  할 것이다.   이제는  피를 보지  않고서는  절대  자유민주대한민국을  지켜낼  방법이 없다.   이 늙은  놈에게  제발  적들과 싸운다면  나에게  수류탄  백발만 달라.   빨갱이  소굴에  들어가서  자폭 할란 다.  이래 죽으나  저래 죽으나  고깃 값은  하고  죽어야지,   암 . . . 

 

                                          -- 안동 촌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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