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마이페이지 이용안내 고객센터
통합검색
토론방갤러리자료실취미제주4.3논객열전자유논객연합
회원가입아이디·비밀번호찾기
토론방
자유토론방
 
 
 
 
 
 
 
 
 
 
 
 
 
 
 
 
 
 
 
 
 
 
 
 
> 토론방 > 자유토론방
자유토론방
”윤대통령 계엄은 반국가세력 척결위한 목숨건" 구국의 결단
작성자: 남자천사 조회: 2167 등록일: 2024-12-21
[칼럼]윤대통령 계엄은 반국가세력 척결위한 목숨건" 구국의 결단

 

[칼럼]윤대통령 계엄은 반국가세력 척결위한 목숨건" 구국의 결단

   

 


대통령자리를 내던지고 비상계엄을 선포한 것은 국국이 일념이며 나라위해 목숨 건 용기

국힘당 박중권 의원 "민주당 대표 한 사람 방탄 위해 나라 쑥대밭으로 만드냐."

   image.png
  

윤대통령 비상계엄 좌·우로 두 쪽나고 보수에서 가짜 보수 실체드러나

윤 대통령 계엄 반대 한동훈에 의해 보수가 두 조각탄핵으로 보수 하나로

계엄과 탄핵 계기로 군과 경찰 검찰 고위공직자 중에 좌익세력 면모 드러나


image.png image.png

윧통령 탄핵 조기종결 주장 이재명이재명 재판 조기 종결 여론 비등

대통령 탄핵이 보수가 하나로 뭉쳐 기능을 발휘할 때를 만들어 줘

윤 대통령이 비난 사안들이 이재명에 일어났다면 좌파들은 똘똘 뭉쳐 가짜뉴스 만들어 역 공격했을 것


   image.png image.png

이재명 민주당 부끄러워하면 지는 것이라는 것을 철칙으로 믿고 있어

이재명은 숨소리 째고 다 거짓말’ 알면서도 그들의 세뇌공작에 속아

한국 보수는 절체절명의 위기 순간마다 나라를 지켜낸 역사를 가지고 있어


   image.png image.png

민주당이 마구 휘두른 예산의 칼질 내역과 무자비한 탄핵 정치를 보면 그들이 나라를 어디로 몰고 갈지가 보여

보수우파가 하나로 뭉쳐 부정선거 원흉 쓸어낼 제2의 4.19 혁명 해야 할 때

 

   image.png image.png

  

윤대통령 계엄과 탄핵은 보수결집 계기

윤대통령이 5년 동안 대통령자리를 내던지고 비상계엄을 선포한 것은 국국이 일념이며 나라위해 목숨 건 용기였다대통령 비상계엄으로 한동훈 같은 가짜 애국보수들의 민낯이드러났다.

윤대통령 비상계엄은 좌·우로 두 쪽 난 한국 사회에서 보수에서 가짜 보수들의 진면목이 드러났다윤 대통령 계엄에 앞장선 한동훈에 의해 보수가 두 쪽으로 갈라졌지면 대통령 탄핵을 계기로 보수가 하나로 뭉치기 시작했다.

계엄과 탄핵을 계기로 군과 경찰 검찰 고위공직자 중에 좌익세력들이 면모가 드러났다.

한동훈을 비롯해 보수의 가면을 쓴 기회주의보신주의에 배신을 일삼는 신뢰 잃은 인간들이 면모가 드러나자 찐보수들이 뭉치기 시작 했다.

보수는 이재명보다 윤 대통령과 그 부인을 더 입에 올리면서 비상계엄의 불가피성을 긍정하는 보수층마저도 윤 대통령이 몇 개월만 기다렸으면 이재명 의 선거법위반 2·3심재판 결과도 나왔을 것이고 이재명 대선 출마가 불가능해지면 국회의 기능도 호전될 수 있었음에도 비상계엄이라는 극약을 먼저 처방한 것을 개탄하기도 한다.

또 세계의 언론도 그의 비상계엄 카드는 시의를 잃은 것이란 주장한다미국이 트럼프를 대통령으로 뽑아 변신의 몸부림을 치고 세계가 기존 세력을 대체하는 전환기에 접어든 것 등을 고려한다면 이런 절박하고 긴박한 시간에 계엄 카드를 꺼낸 것은 적절치 않다는 기사도 있다또 한국 국민에게는 계엄에 대한 공포랄까저항감 거부감이 있다는 국민 정서를 무시했다는 지적도 있다.

 

배신자 기회주의자 처단할 좋은 기회

그러나 보수가 하나로 뭉쳐 기능을 발휘할 때를 만들어 주었다이재명이라는 중범죄자에 휘둘리는 나라를 걱정하던 국민들은 다가올 것이 왔다고 한다윤 대통령이 비난받고 있는 사안들이 이재명에게 일어났다면 좌파들은 똘똘 뭉쳐 가짜뉴스 만들어 역 공격했을 것이다그런데 무능한 보수는 대통령 탄핵에 둘로 갈려져 보수끼리 싸우는 모습이 참담하다.

전과4범 5가지 재판받는 막가파 이재명이 부끄러워하지 않고 안아무인 천방지축으로 달려들어 괴담 가짜누스 내로남불로 보수에 치명상을 가해도 보수는 당하기만 했다.

이재명 민주당은 부끄러워하면 지는 것이라는 것을 철칙으로 믿고 북에서 김정은이 써먹는 수법으로 수단방법을 가지리 않고 거짓말 정치를 하고 있다지금까지 국민들과 보수들마저 이재명은 숨소리 째고 다 거짓말이라는 것을 알면서도 그들의 세뇌공작에 속아왔다.

보수·우파들도 좌파를 닮았으면 하는 망상을 할 때가 많다그러나 길게 보면 윤석열의 퇴장은 보수·우파의 아픈 교훈이고 거울일 수 있다부끄러워할 줄 아는 정치가 보수의 정치다한국 보수는 절체절명의 위기순간마다 나라를 지켜낸 역사를 가지고 있다보수는 법치와 자유민주주의를 근간으로 한다여기서 보수의 길을 잃고 우왕좌왕할 수는 없다.

우리가 원하든 원치 않든 이재명의 시대가 올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이들이 나라를 어디로 어떻게 끌고 갈지는 그동안의 이재명의 언급과 좌파 정책의 방향을 보면 안다민주당이 마구 휘두른 예산의 칼질 내역과 무자비한 탄핵 정치를 보면 그들이 나라를 어디로 몰고 갈지가 보인다위기의 대한민국을 지킬 책무는 보수우파에 있다보수우파가 하나로 단결할 수 있느냐에 대한민국의 미래가 달렸다보수우파가 하나로 뭉쳐 부정선거 원흉 쓸어낼 제2의 4.19 혁명을 해야 할 때가 되었다.2024.12.21

관련기사

[김대중 칼럼이재명 앞에서 보수마저 길을 잃을 수 없다

[칼럼]“기업 잡는 법만들어 경제 살린다는 민주당” 이재명 대통령 된 듯 설쳐

[사설尹 탄핵심판 재촉하고 정작 본인 재판부 기피신청 한 

[사설李 대표 '정치 복원제안입법 독주·방탄 정치도 끝내길

[사설이재명 대표, '국정 협치이끌며 재판도 당당히 임해야

[사설탄핵 심리 재촉 이재명 대표본인 재판도 회피 말아야

[사설이재명 대표의 안면몰수 재판 지연 작전

[사설탄핵 심판에는 "신속히", 본인 재판은 노골적 지연 

[사설탄핵 정국 이용해 정치 보복 표적 입법 남발하는 민주당

[사설] "탄핵 얘기 안 했다이재명대통령 돼도 이렇게 말 뒤집을 건가

[사설이재명 '선거 거짓말'에 중형무겁게 돌아봐야

[사제의 눈이재명의 거짓말

[사설경기지사 이재명의 거짓말사회를 타락시킬까 걱정이다.

[사설이재명 '선거 거짓말'에 중형...무겁게 돌아봐야

[사설]이재명 대표 스스로 대권가도 '빨간불켰다

[사설정치인의 거짓말과 위선 국민이 심판해야

[사설이재명 대표에 법원 판단은 흔들리지 않았다

   



후원계좌 = 국민은행 758-21-0124-726(이계성) 

이계성 TV(http://www.youtube.com/c/이계성tv)  = 천주교 사제 부정부패 자료

이계성유튜브 =종교관련 자료

네이버 <이계성 카페>https://cafe.naver.com/leegyeseoung

다음 <남자천사 교육> http://cafe.daum.net/namjachansa 

 이계성 대수천 http://cafe.daum.net/ligyeseong> 천주교 자료

이계성 이매일, aabb1941@naver.com,  gyeseongi9@gmail.com

 


싸인
인쇄
트위터페이스북
댓글 : 0
이전글 하늘은 아무에게나 권력을 주지 않는다.
다음글 오래간만에 다시 뭉친 보수우익의 3대 아이콘, 지만원-안정권-윤석열
번호 제목 작성자 조회 등록일
48448 안정권 대표, "윤석열 대통령 계엄령 선포 적극 환영" 노사랑 1892 2024-12-04
48447 홍*표의 생각이 좋은 것 같네요. 모대변인 1964 2024-12-04
48446 제 생각에 원화 스테이블코인 발행하면 좋겠네요. 모대변인 1846 2024-12-04
48445 윤석열, 간만에 화끈하게 한 방 날렸다! [2] 운지맨 2453 2024-12-04
48444 25년 세계전망 모대변인 1899 2024-12-04
48443 윤석열 대통령 계엄선포 동영상 나그네 1860 2024-12-04
48442 윤석열이는 문재앙 시다바리에 이재명 꼬봉이 맞다 정문 2005 2024-12-04
48441 공무원 나부랭이가 정치판을 기웃거리면 삼족을 멸해야 한다 정문 2029 2024-12-04
48440 군의 훈련소 정문에도 안 가 본 놈이 무얼 알겠는 가 ? [2] 안동촌노 2228 2024-12-04
48439 死則生 그날밤 한강대교 정문 2179 2024-12-04
48438 실패했지만ㅡ아직 12척의 전함이 있다! 토함산 2557 2024-12-04
48437 대통령의 비상 계엄령을 적극 지지한다 빨갱이 소탕 2189 2024-12-04
48436 “이재명 방탄 탄핵 국정마비 막가파 민주당” 국민탄핵으로 끝장내자 남자천사 2213 2024-12-03
48435 민노총과 민주당은 늘 혈맹관계로 지금 합작 승부수를 띄웠다! 토함산 2549 2024-12-03
48434 국회 다수당이면 못할 일이 없는 것이 자유민주주의 국가란 말인가? 도형 2039 2024-12-03
48433 명월아! 술 따르거라 정문 1979 2024-12-03
48432 ]민주당, 대통령실·검찰·경찰·감사원 특활비 삭감 국정마비가 목적 남자천사 2048 2024-12-03
48431 한때 빨갱이 핵심에 있어보았던, 김 성복이가 안동촌노 2283 2024-12-02
48430 민주당 예산안도 내로남불로 망나니 짓을 할 수 있는가? [1] 도형 2053 2024-12-02
48429 애국 운동 새 판 짜기- 전광훈명암- 안티다원 2090 2024-12-02
48428 이*명의 지역회폐 보단 블록체인의 코인의 확대를 모대변인 1904 2024-12-02
48427 한강의 노벨 문학상 취소 요청 [1] 빨갱이 소탕 2422 2024-11-20
48426 한동훈가의 좌파 커넥션 탐험 빨갱이 소탕 2225 2024-12-02
48425 2024년 11월 28일 대통령퇴진 시국선언문과 서명한 붉은 사제 명단 [1] 남자천사 3573 2024-12-02
48424 국민의힘은 야당을 향해 앓던 강아지 짖어대는 짓 그만하라! 도형 2096 2024-12-01
48423 윤석열-한동훈-조희대, 이 개보다 못한 씨발자식들아 운지맨 2506 2024-12-01
48422 세계관의 선택 (17) - 장 자크 루소와 프랑스 혁명 [2] 정문 2264 2024-12-01
48421 세계관의 선택(16) - humanism과 이상국가 정문 1996 2024-12-01
48420 5,18에 또 430억을 지급하란다!ㅡ진짜 열' 받네' 토함산 2460 2024-12-01
48419 2024.12.1. 지난 일주간 정치·경제·안보 신문기사 제목모음 남자천사 2074 2024-12-01
48418 당정은 野가 짜준 예산안으로 국정을 운영하겠다는 것인가? 도형 2125 2024-11-30
48417 사기 탄핵 전과자들 치료법 빨갱이 소탕 2278 2024-11-30
48416 이재명 발악해도 김인섭 징역 5년이면 이재명은 10년 살아야 남자천사 2172 2024-11-30
48415 탈모사 한동훈의 '보수 유튜브 죽이기' (Feat. 낭만닥터 안사부, " 운지맨 2420 2024-11-30
48414 지금 윤석열 정부인지, 이재명 정부인지 구분을 못하겠다. 도형 2260 2024-11-29
48413 유발 하라리의 생물학적 결정론-哲學- 안티다원 2304 2024-11-29
48412 한나라의 지존은 아무나 되는 것이 아니다. 안동촌노 2495 2024-11-29
48411 이재명 방탄위해 수사 검사 탄핵 민주당은 반역정당 대청소해야 남자천사 2168 2024-11-29
48410 이재명 대선 선거보전비 1심부터 가압류 법안 꼭 통과되기를 바란다. 도형 2124 2024-11-28
48409 대공황이 발생할 수 있으니 대비해야(수정) 모대변인 2154 2024-11-28
48408 전라도민들이여 ! 이제는 양심에 털 난 짓을 그만두라 ! 안동촌노 2335 2024-11-28
48407 징역 1년 이재명·징역 2년 조국 방탄 위해 대통령 탄핵 남자천사 2203 2024-11-28
48406 대한민국 대통령 윤석열은 무엇이 겁나는 가 ? 안동촌노 2465 2024-11-27
48405 당정이 이대로 가면 차기 대선에서 정권교체를 당할 것이다. 도형 2282 2024-11-27
48404 도둑에겐 무죄, 도둑야하면 유죄, 김동현판사 법복 벗어라 남자천사 2206 2024-11-27
48403 김동현 판결은 이재명 봐주기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니다. 도형 2341 2024-11-26
48402 나는 윤석열과 한동훈의 사상을 의심스럽게 본다 안동촌노 2552 2024-11-26
48401 이재명 무죄? 어이가 없네? (Feat. 야, 정우성, 앞으로 나와!) 운지맨 2518 2024-11-26
48400 민*당의 운명은 부동산에 달렸을까?(수정2) 모대변인 2177 2024-11-26
48399 미친 판결에 환호하는 민주당의 개들과 이재명. 손승록 2602 2024-11-26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윤대통령 계엄은 반국가세력 척결위한 목숨건" 구국의 결단">
게시물 신고하기
게시판 성격에 맞지 않거나 불건전한 게시물을 운영자에게 신고할 수 있습니다.
운영자 확인 후 해당글 삭제조치 및 해당 회원에게 불이익이 갈 수 있습니다.
허위신고시에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니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글 제목 ”윤대통령 계엄은 ...
글 작성자 남자천사
신고이유
회원정보
회원정보
가입일 2008-07-23
등급 운영자 (1)
활동
포인트 : 0
게시물 작성수 : 0
댓글 작성수 : 0
쪽지보내기
받는분
제목
내용
(0/200바이트)
NCSCKDVKDJVKDJVKDV

         
 

소음이 심해서 환풍기를 장식품으로 쓰시는 분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소음 없이 실내를 쾌적하게 만드는 환풍기로 변신하는 마술

게시물 삭제요청방법

 

Copyright(c) www.nongak.net

 

tapng97@hanmail.net

 

연락처 : 010-4696-71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