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김정은의 독재정권에도 법치는 존재한다.
그렇다면 남한에 은거하고 있는 종북 주사파들이 자기들이 살고 있는 나라의 법을 위반한다면, 설 혹 김정은 정권이 남한을 적화 통일하였을 적에도 종북 주사파들은 김정은의 법치를 따르지 않을 것이고, 그들만의 법치를 왜곡하여 김정은 정권에게 반대를 할 것은 명약관화한 사실일 터이니, 김정은이가 아무리 북한 김일성 주체사상과 이념에 대하여 남조선 종북 주사파들에게 나의 정권의 법치를 따르라고 한다면, 남조선에서 온갖 횡포를 벌리면서 갖은 요설을 떨던, 주사파 일당들이 과연 김정은의 정권을 우습게 보고서, 자기들이 남조선에서 하던 행동같이 저들 마음대로 안하 무인식의 언행을 한다면,
과연 김정은의 성질 같아서는 절대 저들을 살려두지 않을 것이다. 김정은의 말 한마디에 김정일의 매제인 북한 권력의 제 2 인자였던, 장성택이도 김정은의 말 한마디에 저들의 인민 대회의장에서 북한 전역의 내노 라 하는 인민 대의원 수천 명이 지켜보는 가운데, 북한 안전부 하위 병사들에게 개 끌려가듯이 끌려 나가서 엄청난 린치를 당하고, 사족이 이미 묵사발 난 상태에서 장성택의 모가지는 따로 때어놓고, 알콜 수에 장성택의 모가지를 담구어서 김정은의 책상 위, 선반에다가 올려놓고서 김정은의 사무실을 오고 가는 북한의 최고위 층들에게, 너 들도 나에게 반기를 들면 장성택의 꼬라지가 된다고 했다면서,
트럼프 대통령에게 평화 회담장에서 자랑삼아 하더란 것이다. 그리고 장성택의 모가지는 자기의 책상 위 선반에 올려놓고, 북조선 수령동지에 대한 반역이 어떤 것인지 ? 부하들에게 보이면서 장성택의 시신은 어떻게 했냐고 물으니까, 시신은 모가지가 붙어 있을 때 기관총으로 모가지만 남겨두고 시신은 걸레 조각이 된 것을 김정은이가 키우고 있는 토종 개 무리들에게 먹이로 주었다는 것이다. 그리고 고모인 김경희는 총으로 사살하지 않고 독살을 하였다는 것이고, 몇 년 후에 북한 가수들이 부르는 공연장에 나온 김경희는 사실 김경희가 아니고, 김경희처럼 분장을 한 가짜란 것이다. 그리고 김정은의
고종 사촌들인 장성택과 김경희의 사이에서 태어난 애들은 모두 행방불명이 되었다고 한다. 아마 참혹하게 죽여서 역시 개밥으로 던져버린 것이 아닐 가 생각이 든다. 그리고 장성택의 측근 부하들과 장성택 일가들은 모두 총살을 당했거나, 강제 수용소로 끌려갔다고 본다. 장성택을 제거하면서 희생된 무리들이 수만 명이 된다고 하니, 과거 왕조 시절의 사화는 김정은이가 일으킨 사화에 비하면 새발의 피란 것이다. 과거 내가 공무원 할 당시에 탈북 한 북한 특수 부대원 출신 한 명을 내가 2 년 간 데리고, 하수 처리장에서 같이 근무를 했는데, 그가 나에게 한 말은 “형님” ! 적화 통일이 되면,
김정일이가 한 말이 남조선을 적화 통일하면, 가장 먼저 남조선에서 만날 분탕만 치는 종북 주사파와 북한 세작들을 가장 먼저 죽여 없앤 다고 했다는 것입니다. 그 이유는 남조선은 부르죠아 집단으로 어릴 적부터 가난을 모르고 살아왔고, 외국의 문화와 자유와 분방한 생활을 많이 한 인텔리 출신들이기 때문에 적화 통일이 되면, 저들은 가장 먼저 우리의 체제에 대하여 반기를 들 것이기 때문에 과거 월남이 베트콩으로 통일되고, 호치민이가 한 것처럼 남조선의 주사파들과 특정지역의 사람들은 거의 씨도 남기지 않고 죽여야 하고, 북조선에 대하여 충성을 다한 저들의 세작들과 정보원들은
거의 다 죽여야 저들의 체제를 운영하는데, 걸림돌이 되지 않는다고 당원 회의를 할 적에 당 간부들이 노골적으로 말을 했다고 한다. 그렇다면 김일성의 유훈과 김정일의 유훈에 따른다면, 남북한이 적화 통일 한다면 가장 먼저 저들의 세작들을 먼저 척살하고, 그 다음 전라도는 모조리 종자 자체를 없앤다고 했다. 그 인원이 남조선의 부르죠아 물이 조금이라고 썩인 고등학교 이상의 학력을 가진 자들과 공무원 군인 경찰 판검사 대기업 근로자는 물론이고, 언론사 직무 계열에 있던 자들 2,000 만 명 이상이 가장 먼저 저들의 척결 대상이 된다는 것이고, 그다음이 우리 같은 글을 쓰는 사람들이란 것이고,
자가용을 굴리면서 남의 남자 남의 여자와 바람을 많이 피우는 자들과 외국을 자주 드나드는 고급 근로자들이 척결 대상의 2 호 란다. 그래서 남조선 인구 5 천 일백만 명중에 거의 3 천만 명은 모조리 브르죠아란 죄명으로 죽여 없애고, 북한의 반 체제인사 1천만 명을 죽이고, 3 천 오백만 명으로 김일성 왕조로 만든다는 것이다. 나는 그 소릴 듣고서 처음에는 설마 했지만, 지금에 와서 보니 그의 말이 모두 사실인 모양이다. 그는 북한 특수부대에 10 년 간 근무하면서 정식 휴가를 단 두 번, 자기의 고향에 다녀왔고 남한의 휴전선을 수십 번 자기 안방처럼 드나들었다고 하였다. 그렇게 남한을 드나들다가 보니,
남한이야 말로, 사람의 인권이 보장이 되고 자기가 그동안 저들에게 배웠던 김일성의 주체 사상이 허구임을 알았다는 것이다. 나도 젊은 시절에 온갖 운동과 무술을 다 배웠고, 남 한태 한번 맞아본 적이 없었지만 그의 실력을 볼겸해서 나와 내기를 해 보았는데, 그 사람은 사람이 아니라 무슨 영화에나 나오는 무술 고수 같았다. 맨손으로 아무 손잡이도 없는 둥그런 원형의 삼 층 높이의 철 지붕을 그야말로 새처럼 날아다니는 것을 보고서는 이번에, 윤 통이 계엄령을 선포하면서 우리 특수 부대원들의 활동을 보면서, 만약에 저들이 우리 국토에 전쟁이 나거나 국지전의 전투 상항이 발생한다면, 우리 군의 정신력과
무장력으로서는 저들에게는 조족 지혈 일 뿐이라 본다. 저들의 특공대들은 그야말로 인간 살상 병기다. 날카로운 대검으로 배를 찔러도 상처 하나 나지 않는 저들의 특공 무술을 직접 내 눈으로 보고서는 나는 경악을 금치 못했다. 벽돌로 머릴 내리쳐도 상처 하나 나지 않는 저들의 특공 무술을 보면서, 나 역시 차력을 한 사람으로 가슴이 무거웠다. 그런데 특전 사령관 별 세 개단 놈이 눈물을 질질 짜는 것을 보면서, 나는 아예 한숨조차 나오지 않았다. 강철 부대의 영상을 보면서, 나는 우리의 썩어 빠진 군대 정신으로 과연 우리가 저들과 맞서 싸운다면, 우리의 특공 부대원들이 이길 수 있을 가 의심이 든다.
거기다가 군대 문 앞에도 가보지 못한, 종북 주사파 국해 의원놈들이 만약에 북한이 특공대 1개 소대만 풀어 놓아도 국해는 물론이고, 1 개사단 병력도 저들과 맞서 이길 있을 런지 모르겠다. 전쟁은 병정 놀이가 아니고, 닭 싸움이 아니란 것이다. 무기가 아무리 좋아도 정신력이 결여된 군인은 군인이 아니라, 그냥 병정 놀일 뿐이다. 금년 12 월 말 일과 다음 해 3 월까지가 저들의 전쟁 놀이의 가장 적기로 본다.
-- 안동 촌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