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회여 윤석열을 지켜내자
조선일보가 개헌몰이를 하는가 하면 이번 계엄령이 김건희를 보호하기 위한 것인양 몰고 간다. 19일 자는 이런 컨텐츠로 도배 됐는데 몇몇 무책임 인간들 내세워 말같지도 않은 논리로 개헌을 나팔 분다. 그들은 제왕적 대통령제의 폐단 때문에 이런 사달이 났다며 내각제 어쩌구를 떠든다. 그리고는 주필이라는 양상훈씨는 이번 계엄령이 김건희 살리기가 목적였다는 듯한 낭설을 칼럼에서 써 대고 있다. 이 사람들 또 박근혜 재탕을 군불 때면서 내각제 개헌까지 드라이브 하려는 모양이다. 과거 장면 정권 때 내각제 했다가 얼마나 허무하게 무너졌었는가 남북 대치 중인 현실에 내각제 하면 북괴에 낚인 국회의원놈들 장난을 막아 볼 수 없다. 국정 혼란으로 북괴의 공작에 속수무책인 허약체제가 내각제인 것이다.
그 제왕적 대통령론도 말도 안된다. 아니! 대통령이 계엄령 하나 시도했다고 발가벗겨져 사실상 다운되는 상태인데 무슨 제왕이란 말인가 ? 그리고 아무리 윤통이 그렇기로서니 자기 마누라 보호하려고 계엄령을 때린단 말인가? 양주필 왜곡이 너무 심하다. 참! 이놈의 언론들 양심이 있는지 모르겠다. 지금 이 상황에 탄핵에다가 무슨 개헌론까지 들고나오면 나라는 또 난리법석이고 사태는 걷잡기 어려워질 것이다. 애국 자유우파는 묻지마로 윤통을 지켜내야 한다. 헌재에서 기각돼 대통령자리 되찾고 강공 드라이브로 종북주사파 척결케 하고 임기 채워 김문수가 바톤 잇게 해야 한다. 대통령의 계엄 목적은 종북주사파 척결이었다.
윤통도 집권하고 보니 이 나라가 적의 손아귀에 놀아나고 있으며 방치할 경우 공산적화 될 수밖에 없는 실상을 파악한 것이다. 나쁜 선거제도를 통해 종북세력이 영구집권할 구조인 것을 깨닫고 순국殉國투쟁을 한 것이다. 조선일보 정신차리기 바란다. 보수 간판인 신문마져 이런 장난질 하다간 이나라 공산화 되는 꼴 보게 될지 모른다. 이번 계엄사태를 보도하는 언론들의 작태는 꼴불견이었다. 대통령의 입장 진지하게 다룬 것 거의 없었다. 모든 언론이 계엄을 해프닝으로 취급해 윤통을 정신 줄 놓은 악마로 분칠하고 있다 .
애국세력은 윤통 살리기위해 들고 일어나야 한다.특히 한국교회는 1027의 재현을 준비해야 한다. 전광훈교에 만 맡겨 놓으면 안 된다 그들은 한계가 있고 외연 확장이 안 되며 교주의 험하고 신뢰할 수 없는 이미지 때문에 광신도들만 열광한다. 애국집회가 없다 보니까 광신도 아닌 사람들도 일부 참여해 꽤 모이는 것 같지만 내용은 신실하지 못하다. 한국교회는 거기에 미동도 없다. 교주의 신성모독적 발설과 험한 욕설, 돈에 대한 탐욕, 수많은 거짓말은 애국광풍으로 가려질 수 없다. 그 험한 발설들로 인해 살아계신 하나님의 진노가 임할 수도 있음 두려워 해야 한다. 하나님을 죽이겠다는 기독교인을 본적이 없다. 더욱이 목사라면서 말이다. 한국교회는 전광훈교와 완전 별도로 1027 시즌투를 서둘러 범교단 적으로 준비해서 윤석열를 지켜내야 한다.
그는 순국殉國 투쟁 중이다. 지금 정권이 이재명 (災殃)에게 넘어가고나 개헌 한답시고 소란 피우면 사태는 더욱 어려워진다. 이 나라는 북괴의 지령 받는 세력이 끌고 가는 것 잊지말고 윤석열은 이들과 싸워 나라 살려내려다 수난 당하고 있음 유념해야 한다. 북괴의 통치하에 살 수 없다는 국민은 모두 윤통 살리기에 힘을 합해야 한다. 개헌 얘기 막아야 한다. 개헌이 필요한 부분 있다면 장차 김문수가 집권하고 우파가 절대다수로 국회를 구성하고 있을 때 해야된다. 지금 개헌은 나라 망가뜨려 북에 바치려는 공작일 뿐이다.
2024. 12. 19.안티다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