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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빨갱이들은 뼛속까지 샛 빨 같다.
작성자: 안동촌노 조회: 2497 등록일: 2024-12-18

 

                                        어리석은 멍청한 궁민[窮民]들아 ! 


나는  과거  빨갱이 소굴에서  한때는  저들과  수년이나  활동을  한 적이  있다.   원래 필명  안동 촌 노  김성복이는  애초부터  빨 지산의  후예도 아니고, 다만  독립운동을  하신 조부님의  말씀을  받들어서  독립 유공자  신청도 안 했지만, 친일파  핵심을  했던  가짜  독립 투사들이  해방이 되던 날,  태극기  한번  흔들었다고  골수 친일파  종자들과  그들의  후손들이  독립 유공자 되는  꼴이  볼상 사나워서  조부님께서는  조상님들께서  물려주신  수만 평의  문전 옥답과  수십만 평의  조상님들이  묻히신  문토까지 팔아 가면서, 독립군의  군자금을  되어 주시면서, 미쳐  해방 이전에  돌아가시면서  



저의  부친께서는  저의  조부님의  유훈이라고  말씀을 하시면서, 조부님의  독립 공적까지   저에게는  독립 유공자  신청까지  못하시게  하신 이유가  무엇일 가 ?   지금  팔순이 된  나이에  곰곰이  생각을 하여보니, 아버님께서  조부님의  유훈이라고 하시면서  수많은  조부님의  독립 운동 행적과  서류와  근거들이  있었지만, 자식인  저에게 조 차  해방이  되고도  삼십 년 이상  숨기면서  저의  나이가  마흔 일 적에  아버님께서  조부님의  독립 운동 하신 것을  말씀 하시면서, 조부님께서는  절대  해방이  되더라도  내가  독립 운동 한 것을  자식들에게도  절대  알리지  말라 하셨다는  얘기와,

 

저의  대 조부님  당시에  영조 임금님께 나라를  위한 상소를 올리셨다가, 대 조부님 둘째인  종 조부님께서  결국  그 당시  상대 정파에  모함을  당하셔서, 결국  역적으로  몰려  둘째 집 손자까지  삼대가  멸문을  당하면서  남은  둘 형제 분들은  다른 곳으로  피신하시었고, 결국은  역적이란  누명을 쓰고  집안의  족보까지  하지  못하게 되자, 별보[別報]로  족보를  만들었고   그로부터 60년이  지나서  과거의  모든  진실이  밝혀지고, 8대 둘째 종 조부님께서는  복권이 되셨지만, 이미 가문은  멸족이 되고  난 후여서  집안의  대가  끊어진 것이다.  이조 왕조 시절에는  역적의  누명을 쓴  집안은  삼족을  멸하는 더러운 법  때문에  결국 대 종 조부님과

 

그분의  아드님과  손자들과  처가  외가까지  모두  멸족을  당하신 것이다.   그나마  저의 8대  조부님  두 분은  사화[史禍]를  피하셔서  목숨은 건졌지만, 둘째 집  조부님 집안은 멸문을  당하시고  양자까지  들이지  못하는 것이었고, 그나마  60년의  세월이  흐른 다음에  둘째 집  조부님은  죄가  없음이  밝혀졌지만, 둘째 집의 사화로  말미암아  우리 8대조부터  집안의  족보가  대동보에  대가  정상적으로  올라가지  못해서, 결국은  대동보와  파보의  족보 황렬이  2대가  잘못되었으나,  저의 조부님은  안동에서  부사  다음가는  지방 관직의  높은  자리에  계셨으나, 한 집안의  족보를  변경한다는  것은  그야말로  어렵다는  것이다.

 

그것도  2대가  잘못된 것을  바로  잡기란  정말  힘든  일이다.   족보를 하여 보신  분들은  잘 아실  것이지만, 족보에  이미  기재된 것을  글자  한 획, 토씨  한 개라도  수정을 한다는 것은  여러  종문 들의  재가와  승낙을  받아야  하는 것이고, 대종회의  총의를  거쳐야만  하는  것이다.   더욱이  우리 안동 김가의  족보는  다른  집안들 처럼  투탁 [投託]을  받아주는  가짜  족보가  아니란  것이다.   그래서  우리  조부님은  독립 운동을 하시면서  그토록  문장에  뛰어나신  분이셨지만, 안동  장동 김씨[왕비를 세분 배출한 집안]에 항상  멸시를  받았던  것은  사실이다.   같은  대종회 같은  뼈대라도  권력을 60년 간  누린  장동 김씨의  반대로

 

8대 조부님의  잘못된  대수를  바로  잡기란  힘들었단  것이고, 그래서  저의  조부님께서는  아버님께  항상 부탁하시길, 너는  장가를 가서  아들을  낳으면  지금의  항렬로  짓지 말라고  하셨습니다.  2대의  항렬이  잘못 된 것이기에,  나중에  자손 중에  똑똑한  놈이  한 놈 나오면  잘못된  족보를  바로  잡을  것이니, 절대로  자식들  이름에  항렬을 딸치 말라고  하신  것입니다.   저는  아버님으로부터  그 말씀을  듣고서, 집안의  족보가  무엇 때문에  잘못된  것인지  정확하게  알아야만, 다시  고칠 것이기에  저는  우리 집안의  모든  과거  족보와  이조 실록  여지 승람이나  이조 역사에  대한  모든  책들을  살펴본 결과, 8 대 종 조부님께서

 

저처럼  나랏 님이  정치를  잘못하신 것에  대하여, 백성으로서  바로  정치를  살펴 주십 사 하는  탄 원서를  내시면서, 그 당시  당파 싸움에  결국  희생이  되시어서  멸문을  당하시고  집안이  풍비박산이 난  것임을  알고서,  저는  조부님의  유훈과  8대 조부모님들의  억울한  한을  풀어 들이기 위해서  잘못된  족보를  바로  잡기 위해서, 대종회의  총회를 거쳐서  파친 회에  의결을 거쳐서, 파보와  대동보를  25년 간  간행 위원을  맡아서  잘못된 족보를  이제는  바로  잡았습니다.   그리고  저는  8대  조부모님들의  산소와  저의  조부모님  산소를  찾아서  통곡을 하면서, 300년의  세월 동안  잘못된  안동 김씨의  족보를  바로 잡은 것을

 

보고 드리고서  고유제를 올렸습니다.   한 집안의  족보도  이럴 진 데, 하물며  나라의 역사가  잘못되어도  그것을  바로  잡을  생각은  하지 못하면서  친일파가  어떻고, 미제니,  극우가  어떻고 하는  종북 주사파들을  보면  과연  저들의  족보는  온전할 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이씨  왕조가  허물어진  시대가  이미 120년 전이고, 자유민주대한민국의 건국이 벌서 78년인데, 아직도  북한의  김일성  왕조를  그리워하는  쫌 팽이들이  소위  종북 주사파  빨갱이들인  것이다.   그리고  저들은  과거  이승만  박정희  전두환  정권 당시에는  연 좌제  때문에  고통을  받은 것은  사실이지만, 이제는  그 몹쓸  연 좌제도 폐기 된 지가  오십 년이다.

 

그리고  지금  과거 빨 지산  하던  두목의  아들과  사위가  대통령을 했고, 친일파의 우두머리를 했던  놈들의  손자  손녀들이  지금  국회의사당에서  큰소릴 치면서, 우릴  보고서  극우라  하고  친일파라고  합니다.   문재인  이재명  그리고  그들을  따르는  모든 종북 세력들은  내일이라도  너희들의  조부모 살아 생전  당시  왜정 때의  성과  이름을 창씨  개명하지  않았다는  구호적을  내 앞에  내어 놓으면, 나는  너희들을  인정 할 것이다.   그리고  나도  너희들과  같이  구호적을  모두  여기에  올려놓을  것이다.   지금 우리가  북한이나  중국에  만약  나라가  망한다면 ?   지금 연예계  2,500명  종북  주사파  추종자들은  가장  먼저

 

저들의  기쁨조로  전락할  것이다.  이해찬  문재인  이재명은  모두  중국으로  도망 갈 것이고, 남은  너희들은  김정은의  기쁨조나  아니면, 중국  뙈 놈들의  성 노리개로  전락할 것이다.   그리고, 경찰  검찰  법원  판사 놈들과  대법원  판사 견 쇅귀들은  너희  자식들부터  김정은의  기쁨조로  끌려갈  날을  나는  그때를  학수고대하고 있다.  오늘날,  이토록  너희들이  남녀가  한방에  그것도  자기의  계집들을  서로  바꾸어  가면서 마약을  쳐 먹고서, 환락을  즐기는  소위  많이  배웠다는 0,5%의  엘리트  개 잡종  놈들이 가장  먼저  뒈질  것이다.   안동 촌 노  김성복이야, 이제는  이승에서  내가  이룰  모든 소원은 다 이루었다.

 

초등학교만  간신히  나온, 무식한 놈이  그나마  대학교수 출신  제자들  수십 명까지  가르쳐 놓았으니, 더 이상의  명예를  바라지는  않을  것이다.  오십 년 전, 일등  농군들이 일 년에  주인 집에서  받아가는  세경[연봉]이  쌀 세가마니였다.   그런데, 민노총  너희들이  한 달에  지금  가져가는  쌀이  무려  30가마니다.  그것도  하루  8시간  노동에다가,  주 5일  근무에다가   주휴  월차  년차까지  다 합하면, 연간 365일에  250일  근무하면서  너희들이  받아 가는  세경이  쌀 600가마니다.   그런데  지금  북한은  네 식구가 한 달에  강냉이  쌀 15키로를  배급 받고  있다.   그들이  쎄 빠지게  김정은에게  충성을 해야,

 

남조선에서 와서  고급 내의  두 벌 값의  월급을  받고  산다는  것을 안다면, 지금이라도 어리석은  미몽에서   깨어나길  바란다.

 

                                        -- 안동 촌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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